* 눈물을 마시는 새

2002-5-23

현재 하이텔 창작/연재(serial)란에서 연재중인 이영도님의 글에 대한 비평입니다. 제가 잡담란에 올린글이죠 ._.a

비평서론 : (아직 2장 중간쯤까지 읽을 뿐이라서요 ^^;;)

이전과 같은점
1. 새로운 세계 (왜 이런 귀찮은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글의 마지막에 적는말

다른점
1. 다섯자매로 표현되는 어둠이 전반적으로 깔림
2. 굉장히 어덜트 틱한 또는 중년의 감성

결론
머리있고 눈2개 귀2개 등등이 있는 인간의 현재 문화상태를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즉 인간이라는 하드웨어가 살아가는 방식인 문화는 꼭 이래야 한다는게 없을것이다. 막말로 현재 조그만 땅덩이에서도 생각하는 방식이다르지 않는가? 영도님의 작품들 중에는 그런것들이 존재한다. 결벽증처럼 치열한 독특한 세계가...

현재 주 소비계층을 형성(하고있다고 해두죠) 중,고생(?)이 보기에는 껄끄럽지만 (나 이 작품보고 청소년의 정신에 우짜고저짜고 와떠벌렸시에 아줌마들 떠들까봐 조마조마하다) 예전에 같이 밤새던 좀비. 지금은 좀 나살먹었겠지만 그들은 환호할듯함. 즉 옆나라 방식의 "작가는 팬과 더불어 나이를 먹어가며 그들을 위해 노래한다." 라는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이 듬. 즉 나이든 좀비를 겨냥하고 만든작품임에 분명하다는 생각이 듬. 그런의미에서 책나오면 사게 될것같군요.

영도님 인세 많이주는 출판사 고르세요 ._.;;
그런데 책 꽂아둘데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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