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Wishing Stairs)

2004-05-18

한국영화
감독 : 윤재연
주연 : 소희(박한별), 진성(송지효), 혜주(조안)
개봉 : 2003-8-1, 공포영화


쓸데없는 남자 출연진이 없는 궁극의 작품! 백합물을 사랑하는 주인장 +_+

하지만 진성을 보다보면 반지전쟁의 프로도가 계속 연상되는 희안한 증세를 보이면서 전혀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고로 소희가 죽고나서부터는 영화가 재미없어졌지만! 갈수록 예뻐지는 혜주를 위안삼아 보았다고 할 수 있음.

웬지 영화가 지겹다는 느낌이 드는건 편집이 느려서 그런 것인지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자애들 일상의 심리묘사가 뛰어나서 나중에 보니 역시 여감독. 나름대로 마음을 졸이며 고요한 정적을 느낄 수 있는 공포물의 장점도 있고... 뭐 그런고로 그럭저럭 볼만함

그런데 소희가 전지현 닮지 않았나요? 첨에 전지현인지 알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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