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장남 누나 셋(末っ子長男姉三人)

2004-06-01

일본드라마
방영 : TBS, 2003-10-12(일) 밤9시 첫방, 총10편
각본 : 요시다 토시코
주연 및 출연진 : 하루코(30, 후카츠 에리) / 이치로(25, 오카다 쥰이치) / 카즈코(36, 하라다 사토루세) / 사치코(30, 코 유키) / 세츠코(40, 가쿠 치카코) 
연출: 키요히로 마코토, 金子文紀, 高成麻畝子


소위 말하는 시집간 여자의 "시댁생활"이야기 이다.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3명. 연상연하 커플에 맞추어 여주인공이라 할 만한 하루코의 미모는! 슬프다 ㅜ.ㅜ 나름대로 소재가 쓸만해서 끝까지 보았는데 나름대로 소프트하게 잘 풀었다고 할까. 그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니어서 편하게 볼 만했다. 하지만 중요한 코드 몇가지는 역시 빼놓지 않고 등장한다.

가장 중요한 코드는 이것이다. 여자에게 시댁식구는 기본적으로 "남"이다. 뭐 편하게 살지 왜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해 라고 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남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또 재밌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그 많은 여성의 틈바구니속에서 막내장남이 체득한 "생존의 법칙"이다. 정말 대견하다고 아니할 수 없는 +_+

아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라디오 고민상담"이 큰 줄기를 차지하는데 이 고민상담이란건 이런 것이다. 고민에 휩싸인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상담을 한다. 그러면 상담자는 뭐라 뭐라 이야기를 하고 당사자는 그 대답에 상관없이 어떠한 결심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게 고민상담이라는 행위라고나 할까. 중요한건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적당히 아무얘기를 들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고민을 가진 사람 스스로가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럼 오늘도 인생의 즐거울 때는 즐겁게 보내고 않좋을때는 어찌보면 절정을 향해 상승하는 도중이라고 할 수 있으니 또 즐겁게 보내 BoA yo~

 

* 참고 사이트
- 일본으로가는길 : http://www.tojapan.co.kr/
- TBS 막내장남 누나 셋 홈페이지 : http://www.tbs.co.jp/suekko/
- 서피의 일본드라마 클럽 : http://club.nate.com/suffy
- 일본드라마 동호회 : http://www.ilovejpop.com/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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