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젊은이들

요즘 잘팔리는 책들중 하나. "20대에 해야할 일 수억개". "30대에 우짜고 저짜고 등등" 다른쪽에선 요즘 젊은이들한테 충고하기 무섭다고 한다. 우째 이런일이 일어날까? 고도자본주의 사회로 넘어오면서 사람들은 본질에서 소외되기 시작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해망상에 젖게 되었다.

씨바 콤플렉스에 묻혀서 짜증나는 투로 하는 충고를 제대로 들을넘이 어딨나

또한 그들이 매일 넋을 놓고 매달리는 신문들 조차도 홍보자료 적당히 짜집기해서 대충 때우는 그러한 냄비언론들 뿐이니 2외국어 3외국어로 무장하고 영국언론 미국언론 등을 그대로 소화해 버리는 애들한테 무엇을 애기할 수 있으리요. 또 세월의 흐름으로 체득한 삶의 지혜조차도 전달방식이 글러먹었으니 거리가 멀어짐은 어쩔 수 없지 않는가. 모든건 자기자신을 소외시켜 버린 스스로를 탓할지다. 좀 재밌게 살자 응? 맨날 건전하고 심각하게 살면 남는건 콤플렉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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