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에 대비하자

2008-5-30

 

조만간 아무래도 큰일이 닥칠 듯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 같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대전제: 유동성을 확보하라

안전한곳에 유동성(현금)을 확보해야합니다.

보통 대부분 사람은 평소에 소비하던 금액의 수준을 단기간 유지할 정도 밖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평소 사용금액의 30%~50%이상 많게는 100%이상 증가하더라도 일정기간 버틸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해 두어야 겠습니다.

기름값이 평소 30만원씩 들다가 40만원으로 10만원이 증가해서 비명을 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10만원 증가에 타격이 올정도가 아니라 꽤 많은 증가에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물가의 전반적 상승과 공과금등의 특정부문 폭등에 대비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인플레이션에도 버틸 수 있을 현금준비필요

안전한곳은 법으로 지급이 보장된 우체국쪽도 있고 각자 나름의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2. 자산폭락에 대비하라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물가/금리가 오르고 그 물가상승을 버틸 수 없는 사람은 부동산등의 자산을 처분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한꺼번에 쏟아진 물량의 압박으로 가격이 떨어질 수 있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가 오르므로 자산가격도 종국에는 따라갈 것입니다(일본을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당장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내놓는 것이지요. 이때 유동성이 넉넉하신분은 자산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IMF등의 경험으로 부동산, 증권 폭락때 사두면 돈되는걸 누구나 알게됐지만 당장 쓸 현금이 부족하면 행동을 할 수 가 없는데 이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유동성이 넉넉한 사람들 뿐이겠죠.

 

3. 정리

일단은 물가상승시 버틸 생활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해두시고 충격으로 가격이 잠시 떨어지는 비유동성 자산들에 대해서 선별적으로 판단하여 적당히 자산구성을 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인 부동산85% 현금15%의 구성에서 유동성의 비중을 증가(확보)하시고 흐름을 봐서 저평가된 자산을 편입 및 조정하여 균형적 포트폴리오(현금, 부동산, 주식 1/3씩?)로 중장기 미래상황에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짧은 경제 지식으로 정리한거라 틀린것이 많지만;;; 참고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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