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꾸로 학습의 한계

2005-05-26

 

“난 저렇게 살지 않아야지”

이건 꺼꾸로 배우는 것이다. 이때 그는 스스로 어떤 “기준” 과 “비기준”의 경계를 정해서 기준쪽(밝은쪽)에 있으려 한다. 익숙한 비기준의 영역이 아닌 기준의 영역쪽에 있기위한 노력은 물론 경계영역에서의 특유의 심리적 강박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난 저렇게 살아야지”

이건 모범을 따라 하는 것이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상태에 있다. 또한 이들은 가끔 비기준으로의 나들이에 대해 관대하며 그런 자유로움속에서 뛰어난 창의력이 발휘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마냥 신세한탄만 할 수도 없는 노릇. 가끔은 진정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삶의 몇 안되던 스승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오늘 같은 5월의 화창한날 쓸데없는 4시간 회의 끝 파김치가 된 상태라면 더더욱.

또한… 양가의 규수들의 밝음은 눈부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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