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p: pages to people (부제: 정보에서 사람으로)

2010-6-7

요즘 트위터 트위터 하길래 계정을 만들고 좀 놀아봤다.

그리고 "후와 이렇게 세상이 바뀌어 가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인터넷에는 web 즉 거미줄 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자료들(web page)이 있다.

그래~서 검색엔진(네이버? 구글?)을 통해서 필요로 하는 자료를 찾았다.

논리적인 문자로 표현된 내용은 때론 차가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서도 말이다.

트위터를 하면서 점점 "사람"이 중요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필요한 자료를 찾기 보다 그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그리고 따라가는 거다!)

이제 검색엔진도 "사람"을 찾는데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다시 사람들(people)이 자료들(pages) 보다 소중해지는 따뜻한 감성의 시대가 올까?

소설가 이외수님도 트위터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앞으로 정치판에도, 이성이 주도하는 시대는 가고, 감성이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뭐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이 감성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 참고: 쥔장의 트위터 계정은 http://twitter.com/taihoclu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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