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감상

얼마전에 허름한 중고 HiFi앰프+CDP를 하나 장만하고 스피커도 하나 사서 나름대로 중급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어릴적 꿈중에 하나가 "30전에 나만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만한다."였으므로 나름대로 성공한거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좋아하던 음반중 하나인 "LEAVING LAS VEGAS"를 걸고 편하게 누웠다. 들려오는 사운드... 그래 바로이거야 ㅠ.ㅠ 피아노의 저음부에서 방망이가 피아노선을 때리면서 나는 소리(그러니까 정확한 저음이 나기전에 나는소리로써 고음부는 이 순간을 거의 느낄 수 없다)나 배우의 잎술 부딪히는 소리등등 풍부한 사운드가 괜찮은 멜로디와 같이 흘러나오면 그자체로 상당히 유쾌하다고 할 수 있다. 풍부한 다양성이 있는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활기와 같이 넓은 음역대에서 동시에 퍼져나오는 음악은 정말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 바로 이거야!)

하루종일 담배연기 찌든 회의실에서 녹초가 되어 돌아와 샤워를 하고 팔괘고 편하게 눕는다

I'm Ben... I'm Sera.....
Sarah... with an H?
With an "E". s..e..r..a SERA
..............
Have u ever had a feeling~~~

PS. 제 시스템은 마란츠 Slim (CDP+AMP) + Bose 20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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