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정신 (Returned My Spirit)

2005-10-17

 

이어지는 경험편!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혹시 정신적 즐거움의 극치를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느껴보셨다면 당신의 정신이 당신의 육체에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될겁니다. "뭐 이정도 육체는 나쁘진 않아" 정도로 일관했던 정신이 외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육체는 보다 나은 생활, 편안함 등을 바랄지 모르지만 다른 육체나 가상의 아바타에서 재미를 느껴 버린 정신은 이쪽 세상의 육체에 관심이 적어질 수 도 있기 때문이죠.

육체의 최대의 즐거움은 "종족번식"과 관련된 일이죠. 후손을 보살피는 것 또한 그 연장에 해당되는 일이구요. 반면 정신은 그를 하나의 독립되고 동등한 미성숙 개체로 보고 그에 대한 배려정도를 한다고 할까요?

딱히 육체와 정신을 나눌 수는 없지만 혹시 당신의 정신은 오늘도 외도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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