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

2002-4-13

말많은 열성 자녀교육. 왜 그럴까...

나이가 들고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때 열씸히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좀 더 손쉬운 방법인 자신의 유전인자를 받은 자녀를 갈구는 것을 택하는 사람도 있다. 그를 통해 대리만족을 노려보는...

부모의 기대치와 현실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녀들은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문제화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차여차 상담같은 것을 통하여 기대수준을 낮추는게 좋다는 충고를 듣고 낮출 때 어정쩡하면 더 힘든 사태가 발생한다. "내가 이렇게 양보를 했는데(기대수준을 낮췄는데) 넌 도대체 이게뭐냐" 낮출땐 확실히 낮추자. 팍팍. 아니면 높은기대수준을 유지하다가 포기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어정쩡한게 문제다.. 쩝.

자녀들을 키울 때는 나무키우는 것과 같이 적절한 양분과 물이 필요하다. 급하다고 가지를 잡고 늘이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뭐 덩굴이 뻗어나갈 작대기나 철사같은걸 걸어주는 것 정도는 괜찮을 듯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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