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론과 아이디어

2005-01-21

오늘 저녁도 이런저런 문제로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이 많을 듯 보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원론"적으로 고민하는 방법이 있고 "아이디어"로 푸는 법이 있다.

원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와 같은 "~해야한다" 같은 추상적인 것이고

아이디어는 "한달동안 부동산관련 자료를 조사해본다"와 같이 구체적이며 "목적어 + 서술어"의 형태를 띈다.

요즘 복잡한 세상이다 원론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고민이 5분이상 지속된다면 그건 원론에 가까운 이야기일 경우고 그걸 가능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서 움직이는게 정신건강상 이롭다. 잠도 잘오고.

물론 원론을 이룰 수 있는 꽤 괜찮은 몇 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서 원론을 이룰 수 도 있다. 그럴땐 재쑤~!를 외쳐주자. 하지만 뭐 매일 그럴 순 없고. 고민을 길게해봐야 잠도 잘안오고  결국은 대부분 후회하게 된다.

 

그냥 아이디어나 생각해보며 서비스하며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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