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제국시대에 세계 각지에서 노예를 데려와서는 싼 노동력을 마음껏 우려 먹었다. 그리고 요즘은 흑인문제와 불법 이민자 문제로 골치를 섞고 있다.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이런 계층의 경우 피임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자식의 수가 상당히 많다.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자식 한명도 제대로 키우기 힘든데 이런 계층의 7,8명 많게는 10명씩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굶기지만 않으면 성공한 것이라고 하겠다. 또 이렇게 불어난 계층은 다시 엄청난 자식을 낳고 빈곤을 반복하는 것이다.
불법체류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일단 먹고살만 해지만 고국의 가족을 불러들인다. 엄청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또 엄청난 아이들을 낳는다. 다시 빈곤의 반복이다.
답은 없다.
얼마전에 영국에서 불법이민자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강경한 정책이 나온 모양이다.
덤.
공중화장실 좌변기의 경우 앉는 부분의 플라스틱을 누군가 떼어내 버린 듯 없는
경우가 있다.
동전에 실을 묶어 자판기 쓰는법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가
눈부시다. (파리의 위로 밀어 넣는 동전투입구 등등)
길거리의 동전식 공중전화기는
베겨내지 못하는 듯 동전식 전화기 찾기 정말 힘들다.
파리의 경우 전화카드 복사에
넌덜머리가 난 듯 이미 IC카드 형태의 공중전화기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