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0
쥔장 일생을 관통하는 고집이 있었다.
"20 이 넘으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웃기게도 그런 고집과 상관없이 쥔장은 항상 스스로를 파괴하는 고집스러움이 있다. 고집덩어리의 쥔장 =_=;; 항상 스스로를 끝없는 갈증으로 부수며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뭐 간단히 이야기하면 자기불만;;
뭐 어찌됐든 이상하게 요즘들어 어라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변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주위가 변해가는데 (아마도 스스로가 변해가기 때문에 그런 것 이겠지만) 오늘 읽은 드라마 "김삼순"의 작가 인터뷰 글속에 뭔가 찡하게 공감가는 글이 있었다.
"사람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고 사랑이 변한다"
아마도 출처는 오마이뉴스 이한기 기자의 인터뷰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