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피하지방

2005-01-17

선정적 제목이 주는 이 상쾌함~ 아 그만하고. 요즘 쥔장의 허리둘레가 위험수위에 도달하여!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헤메던중 배운걸 요약해 보았다.

1.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감량수치

한달에 1~2 Kg 정도 줄이는게 좋댄다(운동처방전문가와 상담내용 가운데)

2. 최대심박과 최소심박의 절반정도 심박수에서 운동을 하자

근처 종합병원에서 측정 / 심박측정이 가능한 운동기기 / 휴대용 심박측정기(쇼핑몰에서 POLAR로 검색) 등을 이용해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때의 심박수를 기록해두고 나는 정말 더 이상 때려죽여도 못뗘라고 할 정도까지 극한의 운동을 하였을 때 심박수를 잰다. 다음부터는 둘사이의 평균정도 심박수를 꾸준히 유지하며 하루 30분이상 최소 일주일에 4일정도 운동해준다.

3. 지방연소

2번과 같은 운동을 할 경우 운동을 끝내도 땀은 약간나지만 운동후 전혀 피곤하지가 않다. "뭐야 운동한거 같지도 않잖아"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운동강도가 심해질수록 지방대신 탄수화물만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별 도움안댄다. 가장 중요한건 운동하고나서 피곤하면 안됀다. 상담사들은 이걸 "일상생활에 무리가 가지않는"정도라고 표현하더라.

4. 쥔장의 경우

쥔장의 경우는 평균으로 나온 심박수(Heart Rate) 130~140정도 였다. 첫째날 테스트결과 헬스장 자전거 강도5와 러닝머신 시속6Km정도에서 원하는 심박수가 나왔다. 그래서 둘째날부터 심박기를 떼버리고 위의 운동강도로 15분씩 총 30분 운동하였다. 2달이 지나고 몸무게 달아보니 4Kg 빠졌더라. 아 매일 운동시 마지막에 허리비틀기를 약 200회정도 했다.

5. 근육감소

상기의 운동목적은 지방연소다. 즉 근육량은 거의 변하지 않거나 약간 줄어드는게 정상이다. 기억해두자 운동을 해서 몸무게도 줄지만 근육도 줄어들 수 있다. 근육을 늘리려면 별도의 근력강화운동을 해야한다.

6. 체질개선

운동을 하지않으면 몸이 거기에 적응한다. 즉 대부분의 생활에너지를 탄수화물로 조달하는데 이게 혈당이다. 밥먹고 혈당이 적당한 상태에서 계속 이 혈당만 빼서 쓰게되고 혈당수치(영양분)가 점점 낮아지니 몸은 자연스레 영양소모가 적게되는 상태로 변하게 된다. 즉 졸리게 되는거다(노트북이 전원부족하면 대기모드로 들어가는거랑 비슷하다)

하지만 위와 같은 운동을 계속하게되면 평소에 지방을 꾸준히 연소시키는 상태로 체질이 바뀌게 되어 체내 지방을 꾸준히 혈당으로 변화시켜주므로 활기찬! 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심폐기능(지구력)도 좋아진다.

7. 끝

운동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위에 적힌 내용들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만 적용이 되는 것이다. 요즘유행하는 마사이 걷기나 근력강화, 검도/테니스 등의 운동형태은 각각의 장단점과 특징이 있다. 즉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운동이 젤 좋다. 거기에 덧붙여 재미를 붙일 수 있으면 더 좋고. 아님말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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