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양육환경

2006-04-11

 

쥔장이 생각할 때 자녀들은 “안정된 환경에서 알아서 크는 형태”가 제일 좋을 것 같다. 자신에게만 헌신적인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어느쪽으로든 편향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부부들끼리 잘 지내는 것에 너무 인식한 것 아닐까? 요즘시대는

하지만 어떨때는 주변이나 대상과는 상관없이 한가지에만 푹 빠져지내는 것이 자신에게만은 가장 행복할 때가 있으니….

 


"부부만의 침실 돌려달라" 남편의 시위

 [서울경제 2006-03-30 16:48]     

 

미국 미시간주 레드포드의 한 남성이 ‘아이들없는 부부만의 침실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지붕 위로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ABC뉴스가 전했다.

아내의 관심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는 제임스 윌슨(33)은 아내 발렌티나(32)와 2살된 아들 제임스 3세, 생후 3개월의 딸 제일라와 함께 살고 있다.

마케팅 컨설턴트로 재택근무를 하는 윌슨은 “아내는 정말 좋은 어머니지만 나 역시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며 “아내에게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사정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시위 이유를 밝혔다.

윌슨은 최근 ‘남편은 시위중(HusbandOnStrike.com)’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했고, 지붕으로 올라가 시위중이라는 대형 안내판을 세우고 텐트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블로그에서 자신을 ‘전국 위기의 남편들 연합 회장’으로 묘사하기도 했던 윌슨이 아내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는 한 아이들을 각자의 침실에 재우라’는 것.

윌슨은 “제일라가 대부분 아내와 함께 침대에서 잠들며 자신은 종종 소파에서 자야 하는 신세”라고 푸념하면서 “밤 11시30분이 되어야 잠자리에 드는 2살난 아들을 좀 더 일찍 재우는 것도 시위의 요구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 “때때로 아내와의 단독데이트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위 사진 등이 실린 윌슨의 블로그에는 ‘공감한다’는 내용의 지지 글과 함께 ‘이기적이고 유치하다’는 비난 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고은희 기자 blueskie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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