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디감독의 '믿음의 야구'

브랜디감독의 용병스타일을 애기하기전에 "선"과 "악"에 대해서
내가 가진 견해를 애기해 보자면 이렇다.

"선"이란건 사람들이 원하는 것
"악"이란건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물론 선이란게 좋은거고 악이라는게 나쁜건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선쪽인걸
원한다는것일뿐. 즉 선수들의 입장에서 보면 감독이 선수를 믿어주는것을
좋아할테고 이것이 "선"이다. 하지만 너무 맹목적으로 믿어줄경우는 선수들이
나태해질수도 있고 감독의 입장에서는 선수들이 싫어하는 "악"적인 방법도
적당히 섞어줘야 팀전체의 성적은 좋아질 것이다. 물론 기본노선은 "선"으로
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하지만 왜 세계는 "선"으로
흐르지 않는가(?) 그것은 사람이 모여살면서 어쩔수없이 생기게된 "권력"
이란것 때문에 발생하는것 같다

또 내가 가진 "명예" "권위" "권력"에 대한 생각 이렇다

"명예"란 내가 그 사람을 존중해 주는것이고
"권위"란 그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걸 인정해주는것
"권력"이란 그가 나를 강제할 수 있는것

이 권력이란걸 가지고 있는게 구단주일텐데 이 권력자의 입장에선 
"선"을쓰든 "악"을 완전히 자기 마음이란데 있다.

즉 구단이 성공하려면 자신의 권력을 적절히 제어할 줄 아는 권력자밑에서
(명예와 권위까지 겸비하고 있다면 따봉~) "선"을 기본노선으로 한 
균형감각있는 감독이 필요하단생각이다.

그런의미에서 믿음의 야구를 한 감독과 그 뒤에있는 권력자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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