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정기적금이라는 것에 대한 느낌은 이렇다.
만약 5년짜리 매월 50만 원 정기적금에 가입했다고 치면 쥔장은 이렇게 느낀다.
"5년 동안 매월 은행에 빚쟁이 신세로 50만 원씩 뜯기겠구나.."
반면 예금에 대한 느낌은 이렇다.
보내 요즘 어떤 놈이 내 자산을 잘 늘려 주는지 한번 볼까?
"옳거니 안정성도 좋고 금리도 쓸만하니 이번엔 우체국이 좋겠구나."
사실 둘 다 거의 비슷하거나 돈을 모은다는 관점에서 적금이 우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쥔장이 느끼는 감정은 위와 같기에
예금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는 금액의 많고 적음에 관련된 일이 아닌 취향이라고나 할까?
10만 원이라도 예금을 해주는 고객이 은행으로서는 고마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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