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ho Club의 지나온 자유계시판 및 방명록 - The First
2002년 2월 1일부터 2002년 5월 14일까지 

[주인장주] Taiho Club을 열고 제일 처음 사용한 자유게시판 갈무리입니다. 잊을만 하면 뜨던 삼성 SENS 시계가 있던 시절 =_=;;

 

[1] 테스트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01 오후 3:48:13
 
잘되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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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예  
조회 : 18    이름 : 주니  작성일 : 2002/02/03 오전 12:20:24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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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허허...  
조회 : 15    이름 : JJack_(R)  작성일 : 2002/02/03 오전 12:31:44
 
텍스트 기반의 아주 멋진 홈페쥐~~
 
굿~~
 
 
J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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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홈페이지~ @_@  
  조회 : 18    이름 : 솔라  작성일 : 2002/02/03 오후 7:17:10
 
  URL : 없음      
 
 
길드 게시판을 보다가 집그림이 있어서 접속해봤는데~
 
홈페이지가!
 
Taiho!.. 좋아하는 애니의 파일명이 Taiho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주제곡을..;)
 
그럼 열심히 꾸미세요~
 
[re:4] 쌩큐~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04 오전 9:27:34
 
pe.kr 도메인 신청한지 2년이 다되가서
미루고 미루다가 간신히 만든겁니다 ^_^;
 
뭐 돈나오는것두 아닌 개인홈피라서 쉬엄쉬엄 내용만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구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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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츄카츄카^^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04 오전 11:09:53
 
......라고 일단은 말하고 보는-_-;;;
 
므흣^__________^.
 
사람들이 들락날락, 와글와글하느니보단
지인들끼리 "소박"하게 비비적 댈수 있는 공간이 되길!
 
처음이라 열라리 눈치봄(-- )( --)..
 
 
참, 나 안경알 깨먹었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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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커헉`  
조회 : 9    이름 : 덱스  작성일 : 2002/02/04 오후 1:59:13
 
 
그동안 주말을 뭐하나 했더니...
그림이 없어 빨리떠서 좋수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게임동호회 사이트인듯..캬하하
 
번창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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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카...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05 오전 9:14:35
 
커억... 1980년대 홈페지닷;;;;;;;;
 
텨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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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좀 지루한 고백  
조회 : 15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05 오전 11:56:04
 
나는 대체로 아무생각없이 사는 부류중에 하나이다.
요약하자면,
배부르고 등따시면 만사 오케바리란것.
 
음..
이런 물러터진 정신머리로 사는 날 놀래켜버린 일이 있었다.
며칠전..
간만에 대대적인 방청소-_-;; 중에 발견해버린 사진한장.
그 사진은 정.말.로. 별볼일 없는 흔해빠진 사진이었다.
친구와 어깨동무를 한 사진.
피식- 웃으면 무심결에 뒷면을 쓱 보게 되었는데,
왼쪽으로 쏠린 그 문장은 이러했다.
 
"모범적인 것"을 하고 있을때에
"안전하다"고 느끼는걸까?
 
뭐야?
라는 시큰둥인 표정한번 지어준뒤 버렸다.
상다히 못나온 사진이었다-_-;;;;;
 
이 조그마한 사건은 이틀이 지난 후에도
계속 내 머리속을 멤돌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신경거슬림이란 묘한 이름표를 붙인체.
 
스노캣님의 일기를 보고는.. 조금은 분명해진듯하다.
 
아마도 나는.. 용기없음과 비겁함(?) 혹은 두려움에
잔뜩 몸을 움츠리고 세상이 제시한것들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점점 희미해져갔고,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나는..계속 달리기만 했던 것이다.
많은 것들을 무시한채로.
두 눈을 꼭 감고서.
 
내가 외면하고자 했던 것들(그래서 달려서 도망쳤던)은
혹시..
내가 너무 사랑했던 '어떤것'이 아니었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체념에 익숙한 나는.. 곧 꽤 타당한 변명거리를 만들어냈다.
 
그건, 과거이기 때문에 반짝거리게 보이는 거라고..
 
아아..결국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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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우아우!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06 오후 1:54:32
 
어찌하다...왠 영화평론가의 글을 읽었다.
우어우어
럴수럴수..이럴수가!!
그는 알 파치노의 연기에 대해
"고함만 질러대는"란 표현을 썼다!
 
순간.
그의 주소를 추적하여,
그의 목 주위를 가볍게 잡고서 몇번 흔들어주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_-;;
 
힝....ㅠ..ㅠ
 
[re:10] 그러려니 해야지 ._.;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06 오후 3:29:51
 
요새 흥미를 끄는 신문기사 본적이 언젠지두 잘 격안나구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평론두 본지 오래됐구.
 
뭐 다그런것 아니겠수?  
 
[re:re:10] 호오~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06 오후 4:17:24
 
 
타협의 냄새가 짙은 발언이로세.
 
그래도 마이펄스트를 씹어대는 발칙한 쉑은 살려둘수 없음이얏! (-0-;;)
 
내..내가 벵기값이 엄써서 참는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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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런 게임도..  
조회 : 9    이름 : Lostamaranth  작성일 : 2002/02/07 오후 6:14:05
 
Hooligans
 
Game 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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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al Time Strategy game with a twist.
 
Here the object is to become the most notorious group of Hooligans
in Europe. You must kill, maim and destroy the opposing Hooligan teams. (그야말로 죽이지 않슴까? -.-;;)
 
You muster and control your faithful troops by administering drugs,
alcohol and ofcourse a good dose of violence every now and then.
They must become true followers of your faction, for better or worse.
Not only good strategic skills are required but also a good political
mindset and managing capabilities to keep your troops happy and violent.
 
During the European football season you will travel through Europe to
visit several venues where you will do battle with the opponents teams. Whoever is victorious and catches the publics attention in the media will end up the most notorious and frightful bunch of Hooligans in Europe a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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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실청년 T의 고뇌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14 오후 12: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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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지혜에 목마른 것일까?
그것도 한두시간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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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이말은 결국 간단한 것이다.
 
" 잘 살고 싶다. 것도 아주 자알. "
 
 
흐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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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와봤어여~(추카)  
  조회 : 9    이름 : 초이~  작성일 : 2002/02/14 오후 12:55:22
 
  URL : 없음      
 
 
간만에 길드 게시판에 갔다가 와봤습니다.
 
소문대로 아주 깔끔하군요.. ^^;
 
그럼 조만간에 피의 복수전(?)을 기대하며..
 
 
- 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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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에세이란 업글좀 빨리하쇼~!!  
  조회 : 13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2/19 오전 11:03:05
 
  URL : 없음      
 
 
...
 
한가함시롱..
 
 
 
금정산 기슭에서..  
 
[re:16] 그러게 말이지요!!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0 오후 3:31:12
 
  URL : 없음      
 
 
 
흠..
 
엘프님의 머리카락은 황금빛으로 물결치며
가늘고 긴~ 다리를 녹색의 타이즈로 감싼체
(금정산)숲길을 우아하게 걸어다니시나요???
- -;
 
늦었지만,
행복한 일만 잔뜩 일어나는 한 해를^^
 
쓰고 보니 제목과 내용이 다른..;;;
아아..제목은 쥔장의 '한가함'에 대한 동조입니다..네..;;
 
[re:re:16]  알았수 ._.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0 오후 9:09:18
 
  URL : 없음      
 
 
우리는 또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면 금방금방 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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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매일 매일..  
  조회 : 10    이름 : lostamaranth  작성일 : 2002/02/20 오전 11:33:34
 
  URL : 없음      
 
 
변하지 않는 홈피는 죽은 홈페이지다.
 
죽은 홈피의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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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초잡담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2 오후 2:14:26
 
  URL : 없음      
 
 
1.
머리가 지끈거려서 실로 백만년만에 클래식음악방에 들어가
현을 긁어대는;; 소리를 들으며 잡담 주저리.
 
왠 녀석이 영화추천을 부탁하며 이것저것 묻기에
블랙호크다운을 봤다고 했더니,
어떠냐? 하기에,
 
2시간 풀로 총질만해.
상황설정을 위한 세계관이나 발단, 전개(지루하지만 필요한) 이런거는
영화시작함서 몇줄의 자막으로 처리해버리더군.
굉장해.
 
..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는.
흠..그래서,
 
하늘거리는 실크천으로 재단된 옷을 입은
금발의 쭉빵이언니는 한명도 안나와.
그러니까..
땀에 젖은 군복을 섹시하게 벗어던지며 샤워하는 씬이 없다는거지.
 
..라고 했더니 굉장히 실망.
흐흐흐...
 
2.
어제는.. 진종일 비.
친구 녀석을 꼬여서 광안리 해변가를 2번 왕복하여 걷는
신파-_-;;를 연출한뒤,
허기지고 지친 몸뚱이를 질질;; 끌고 집으로..;;
 
3.
카우보이 비밥의 끝자락쯤에서
에드의 마른 실루엣으로 잡힌 뒷모습이 아른아른..
가방을 질질 끌고서 떠나는.
명랑한 에드의 걸음과 허공을 휘저어대는 팔이 그리운.
 
4.
그나저나..쥔장의 외유는 언제인거지??
 
[re:20] 외유와 관련하여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2 오후 4:39:47
 
  URL : 없음      
 
 
 
사내공문 : 무사안일 00-적
 
귀하의 독일관련 외유의 건은 관련 3차년도 프로젝트의 출장예산의 조기소진의 이유로 무한 연기되었음을 통보드립니다.
 
띠바.  
 
[re:re:20] 클클..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2 오후 5:05:00
 
  URL : 없음      
 
 
 
애도를!
 
우.. 열이나서 멍하다.
어째서! 이제서야! 감기에 걸려버린단말인가!
용납할수 없어!! T^T
 
장시간 잠수를 하고 있는듯한 감각..
사물들은 신기루처럼 내 손에 닿지 않는다.
 
왼쪽눈이 빠질듯 아파서
안돼!! 를 나도 모르게 외쳤고
덕분에 정신은 차렸지만,
앞뒤 정황을 보건데
미친년처럼 게시판글을 읽고 있었던듯!
무슨 내용인지 모름..ㅠ,.ㅠ (호..호러다;;)
근 2시간동안.
 
저 위의 글도 쓴 기억이 어..없다지..
오호....
왠지 무섭다.
 
언능 자고 싶지만,
보란듯이 약속이 잡혀있고.
 
어찌될것인가!
 
바야흐로 "무의식의 바다"에 다이버를!
내 친히 보고서를 날려주지!!
(이런말할 처치가 아니지 않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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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하하  
  조회 : 10    이름 : 별나무  작성일 : 2002/02/23 오후 4:30:39
 
  URL : www.youmillust.com       
 
 
태호야..
정말 공대생다운 깔끔함 썰렁함과...태호다운 고독이 묻어나는군..ㅋㅋ
태호 클럽이면 ..여기서 춤 추는곳인가?? ㅎㅎ
이제 봄도 오고.. 봄이 되며 나날이 발전하길..^^
자주 들를께~
 
[re:23] ._.a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3 오후 5:59:22
 
  URL : 없음      
 
 
춤을 추든
 
냉장고에서 적당한 먹을걸 찾아 꺼내먹든
 
음악을 들으며 헤드벵을 하든
 
방구석에 찌그러져서 시체놀이를 하든
 
맘대로 ^.~
 
사실 위의 맨트는 빼낀거에요. 뭐 그렇단거죠.
비록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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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쥔장의 심정?  
  조회 : 15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2/24 오후 8:58:18
 
  URL : 없음      
 
 
카카
홈피 업글해줘서 고맙수..
 
글중에...
 
 
우리나라 남자들(?)은 애교라는게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리서 사과해도 잘 안돼는 경우가 있다. 다 기술(애교)부족 아니겠는가. 수십년을 살고도 인간관계라는 것에 익숙해지지 못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을 때는 그것 자체로 고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여자가 넘 많아서 골치유??
카카...
 
금정산 기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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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흠..  
  조회 : 18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2/24 오후 9:04:23
 
  URL : 없음      
 
 
쥔장...
 
내가 밑에 에세이란만 업글하라고 해서..엣세이만 ...
전나 업글했구려.
 
카카...
쥔장.....제대가..올해던가....
부럽수...난 그날이 오려나...
 
제대 말년에 모가 제대로 잡히것냐마는...
목검으로 연습하다가 진검을 잡을때의 그 마음처럼..
 
 
처음입사해서 충청도 올라갈때..그 처음의 겨울..
그때를 생각해서..더 분발하쇼~!!!!
 
밥만먹곤 못살아...퍼온글도 업글해주쇼~!!!
 
 
금정산 기슭에서...
 
[re:26] 크크.  
  조회 : 7    이름 : Cleric  작성일 : 2002/02/25 오전 8:59:17
 
  URL : 없음      
 
 
우리는 귀가 얇잔수.
 
노래방에서 춤추다가 잘한다 잘한다 하면
벌떡 물구나무도 서구 그라잔수~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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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는 누구인가 (문답무용)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5 오후 7:19:16
 
  URL : 없음      
 
 
나는 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벽돌담 뒷골목 자그만 포장마차 너도무꼬 나도무꼬~
 
중략 -
 
멀어지는술잔속에 떨어지는 별을보며 하늘을 마쉰다~
인생의 파란꿈 펼치는 포장마아차~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_-;
 
문이 답답하면 하는 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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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형과 나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5 오후 7:22:35
 
  URL : 없음      
 
 
형과 나
 
검바위 12대 민칠홍
 
 
 
달빛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사라지고, 차들을 구석구석 대놓는 바람에 더욱 좁게 느껴지는 골목길은 이제 어둠 속에서 그 꼬리를 감춘 채 웅크리고 있었다.
 
'아직도 멀었나.'
 
이런저런 욕을 해대던 내가 집 앞에 도착했을 차거운 골목등이 고개를 비딱하게, 사각진 담장위에서 깜빡이며 졸고 있었다.
 
'빌어먹을 이눔의 차들.'
 
집으로 들어서는 골목안은 그라나다와 프린스에 막혀 사람하나 간신히 지나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처박아 놓으면 도대체 어쩌자는 거야.'
 
다시 한번 차들에 대한 불같은 적개심을 느끼며 녹슨 회색 대문을 쾅 차버렸다.
 
모처럼 일직 가 본 집안은 좀 썰렁했다.
 
아무도 없는 방마다 어둠이 짙게 깔려있었고, 기분이 나빠진 나는 화가 나서 메고있던 가방을 마루에 아무렇게나 던졌다.
 
'10시나 되었는데 다들 어디간거야.'
 
신발을 신발장에 쑤셔놓고 샤워를 하려는데 목이 말랐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마치 모래를 씹어먹은 것처럼 입속이 까칠해진 것 같았다.
 
그래서, 냉장고안의 물을 먹으려고 주방 불을 켠 순간,
 
........
 
 
난 잠시 얼이 빠진 듯 멍해졌다. 마치 시체처럼.
 
 
Ⅱ.
 
형과 나는 다르다. 혈액형도 같고 또 연령도 두 살밖에 차이나지 않고, 부모님도 같고 성별도 같다. 그러나 형과 나는 다르다. 형은 언제나 모범생이다. 학교 다닐 때도 학교와 집만 왕복했고 전교에서도 십등 안에 드는 수재였다. 졸업 후 논공에 있는 대우기전에 취직해서도 하루도 회사를 빠진 일이 없다. 내 나이 스물 일곱. 형 나이 스물 아홉. 그러나 형과 나는 이때까지 술 한번 같이 마신 일이 없다. 형 앞에선 담배도 못 피운다.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형은 언제나 두려움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형에게 벌벌떨진 않는다. 앞에서 할 소리 다한다. 내가 무서운 건 형의 폭력이다. 형은 유도가 1단에다 키도 크고, 집안의 모든 일에 대해서도 당당하다. 어릴 때부터 약골이고 멍청해서 실수를 많이 저지른 나는 형에게 많이 맞았다. 지금도 맞는다. 형은 항상 그게 장남과 막내의 차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난 형이 무섭다. 그런 당당한 형의 모습을 한때는 존경했지만 자라나면서 갈수록 형을 대하기 어려웠다. 언제나 옳은 소리만 하는 형에게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었던 나는 반항도 많이 했다. 고3 가출때에도 난 그누구보다 형이 무서웠다. 그러다 일주이만에 형에게 붙잡혀 끌려왔고 비오는날에 개패듯이 맞았다. 내 몸에 각인된 '맞음의 공포' 그건 형을 대할 때면 스멀거리며 살아난다. 난 그런 내가 싫었고 형이 때리는걸 묵인해주시는 부모님이 싫었다. 한마디로 형과 나는 형제일 뿐, 정이 없다. 그건 자기도 알고 있다고 말하는 형. 정말 싫다.
 
 
후에 내가 사람들과 사귀며 가장 싫어 하는 부류가, 삶의 목적이 확고부동한 사람, 언제나 모든일에 당당하게 나서는 사람, 남이 뭐라하던지 간에 자기 주장을 펴는 사람 등. 요약하지면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된 것도 왜 싫은지 모르겠지만. 아마 인간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러나 형과 나는 형제다. 형의 성격이 칼인 만큼 나 또한 황소 고집이다.
 
그러니 싸울 수 밖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형과 난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지는 싸움을 왜 하겠는가. T_T (맞아서 우는 모습)
 
 
Ⅲ.
 
몇시간이나 잤을까.
 
부시시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저멀리 푸르스럼한 빛을 띈 하늘 하래 견고히 조각된 우방랜드가 희뿌옇게 보였다. 잠시, 건전지 약이 떨어져 알람이 안되는 자명종을 보았다.
 
새벽 6시.
 
목이 또 깔깔했다. 물을 먹으러간 주방에는 어머니께서 아침 준비를 하고 계셨다. 단숨에 두컵이나 물을 마시는 아들이 한심했는지,
 
"야야, 칠홍아 좀 살살 마셔라. 원 애도. 그라고 술 좀 작작 무라. 밤늦게 싸돌아 다니지 말고 집에도 일찍 좀 드러오고."
 
"희야는?"
 
(난 친형과 타형을 구분하기 위해 친형은 희야, 타형은 형이라 부른다.)
 
"너거 희야 어제 안왔다. 충북진천에서 일주일간 연수 끝내고 오후 차타고 온다는 전화는 왔었는데. 아마 거기 갔을끼다."
 
거기? 아. 하. 난 그제서야 머리를 ?으며 어젯밤 일을 떠올렸다.
 
 
아침을 먹고 난 다시 잠을 청했다.
 
어머니께서는 일요일에도 일하시러 나가신다. 아침마다 삼익뉴타운에서 계단딱고 쓰레기 정리하고 쉽게 말하면, 삼익뉴타운 관리사무소에 등록된 청소 아줌마다.
 
아버지께서도 오늘 일요일 친구분과 같이 멀리 고향에 예식장 가신다며 아침 일찍 나가셨다. 누나는 이미 출가한지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난다. 음. 누나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그나저나 다시 잠을 자는데 마루문 열리는 소리, 신발장 여는 소리가 났다. 선잠이 들었던 나는 방문을 열었다. 순간 나는 잠이 확 깨는 걸 느꼈다.
 
형이었다. 그것도 보통때의 형이 아니었고, 거짓말 안하고 시체였다. 문틈으로 밀려드는 하얀 햇살보다 형의 얼굴은 더 흰색이었다. 마치 백짓장처럼. 양복넥타이는 이미 풀어제친 듯 없었고, 구두는 어디 진흙에 빠진 듯. 온통 흙색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형제라면 누구나 마찬가지로 부축했을꺼고 거기다가 어제 오후에 온다던 형이 오늘 아침에야 도착한 이유까지도 알고 있던 나는 오히려 냉랭했다.
 
"희야 왔나."
 
그것 뿐이었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지만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다.
 
형은 그런 나를 보더니, 씩 웃으며
 
"아이고 우리 칠홍이. 히히. 잘 있었나. 하하."
 
형은 아직 아침 습기가 마르지 않는 마루에 쓰러지더니 좀 웃다가 코를 골기 시작했다.
 
"야. 방에서 자. 희야 좀 일나바라."
 
아무리 소리쳐도 형은 대답이 없었다. 어쩔수 없이 난 형의 양복을 벗기고, 어깨를 부여잡고 질질 끌고 방에 간신히 눕혔다.
 
'윽. 술냄새.'
 
형의 술냄새는 발끝에서 머리카락까지 진동하고 있었다.
 
'술잔속으로 잠수했나. 정말 지독히도 마셨군.'
 
양복을 세탁기위에다 올려놓으려니 종이쪽지 한 개가 떨어졌다.
 
'OO병원 XXX-XXXX'라고 적혀 있었다.
 
'역시 거기 갔엇군.'
 
몇시간 뒤 안방에서 TV를 보던 나를 형이 불렀다.
 
"칠홍아, 라면 좀 하나 삶아라."
 
전에 같으면 "니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니가 해라."라고 댓구를 했을텐데, 지친 형의 얼굴을 보니 그럴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형이 안스러워 울적해진 것일까.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주방에 있으려니 어제의 나를 놀라게 했던 그 쪽지가 눈에 띄었다. 그건 색이 바랜 광고지 뒷면에 어머니께서 적어놓으신 글이었다.
 
[성홍아 어제 저녁 박종철군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당해서 지금 OO병원 영안실에 누버있단다. 그라고 장례식은 9/2일 이란다. 그래 알아라.]
 
 
종철이형은 형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우리집에도 몇번인가 놀러 왔었는데, 특별한 기억은 없고 단지 지금은 모회사 영업부에 근무한다고 들었다. 언젠가 한번은 형이,
 
"글마는 참 좋은 놈이다."
 
라고 한적이 있을 뿐이다. 뭐 그 때문에 나까지 우울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이 죽었다는 것. 그것도 내가 아는. 그런 것은 언제나 나를 슬프게 한다.
 
 
"희야. 라면 불어터진다. 빨리 무라."
 
골목에서 아이들이 노는지 밖은 여전히 소란 스럽고, 형은 다시 잠을 청한 듯 대꾸도 없다.
 
그 사이엔 이렇게 글을 쓰는 나와 불어터지고 있는 라면만이 긴 침묵을 지키고 있다.
 
< 1996. 9. 1. 일>
 
- THE END -
 
 
작가 소개 : 민칠홍 (閔七泓)
 
생년 월일 : 1970년 7월 7일
 
[re:29] 후후  
  조회 : 10    이름 : Cleric  작성일 : 2002/02/25 오후 8:11:17
 
  URL : 없음      
 
 
클럽 한귀퉁이에서 뒹굴뒹굴대는 사람이 하나 늘었군요.
 
Anytime welcom to Taiho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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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는 누구인가 2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5 오후 7:44:19
 
  URL : 없음      
 
 
http://board14.superboard.com/board.cgi?db=55_luna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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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생존보고  
  조회 : 13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7 오후 12:47:51
 
  URL : 없음      
 
 
 
살아있음. 라져.
 
이봐..너무 기뻐하는거 아냐??
 
아프면 나오는 버릇대로,
웅웅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3분마다 휴지로 콧물을 닦아가며
책에 코를 박고서 단어들을 먹어치웠어..;;
 
빨리 감기가 나아서 놀고싶어.ㅜ0ㅜ
 
일요일에 코믹월드에 가서
반지팬시+__+를 드뎌! 사고야말았다는거지!! 흑흑.
 
친구때문에 30분 늦었더랬는데 왠만한건 매진사태. 어흑.
원츄 갠라곤이 없어서
갠달프+사우론으로 하나 장만했떠-0-
 
바람이 엄청불어서 코스프레한 친구들 고생했어.
어..
젤 놀랐던건 <바스타드>였는데
그...기일다란 칼말야(쥔공이름이--;;)
사람 키만한.
그걸 만들었더라구!
음..어떻게 버스를 탔을까?
 
정신없이 둘러본뒤에 해운대로 날라가서
스타벅스에서 버벅거리며 커피마시고
4월 아카에는 돈을 왕창 싸들고 가서 쓸어버리자며
피의 맹세를 했을리는 없지--;;
해변에서 새우깡 3봉지를 갈매기에게 다 던져주고
(정말 잘 받아먹어!)
쇠주 3병을 마셔준뒤.....
에너지가 고갈--;; 되서 집으로.
 
덕분에 아직도 충전중....
 
덤...뭔가가 업되었네. 충전이 완료되면 읽을께..-_-
그리고,
요 며칠사이에 읽은 책들에 대해서도 이바구를 까고.
독일동화(말이 동화지..400페이지--;)를 읽었는데
억만년만에 삘 받았쓰!!
장문의 감상 기대해도 좋음.
 
[re:32] 하하하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7 오후 9:14:19
 
  URL : 없음      
 
 
연락이 없어서 진짜 죽었나 했쥐.
얼렁 부산 해안항만청에 연락해서 "연안오염경보를 발동하는게 어떼?"라고 연락하려다 참고 있었심
 
겐달프+사우론인가.. 선수를 빼앗겨 버렸으니 그럼 난 R2D2 레고블럭으로 승부를 걸 수 밖에 없군 ㅠ.ㅠ
 
어라. 바스타드라고? 반지군주에 바스타드가 나왔던가 *.*
롱소드계열이랑 숏소드 계열 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_.;
호빗은 숏소드계열이고 아라곤이 횃불+롱소드의 투핸드 모드...
바스타드라.. 그건 좀 칼이 길고 브로드소드보다는 폭이 작다는... 그 칼들구 거리를 활보하면 경찰이 잡아갈틴디.. 만화캐릭터같이 생긴 포돌이가 말이쥐 하하하
 
동화가 400페이지라면 건진 원문계열일텐데 동화원본은 거의 성인물 수준일텐데... 여하튼 감상문 기대해 봄세
 
 
[re:re:32] 보통 남매들의 대화가 아닌듯;;  
  조회 : 11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7 오후 10:44:06
 
  URL : 없음      
 
 
이상하당;;;
 
음;;;
 
[re:re:32] 빠가~  
  조회 : 13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8 오전 10:47:48
 
  URL : 없음      
 
 
 
바스타드에 분명히 < > 표시가 있잖아!
애니 <바스타드>!
 
가슴가빠 엄청난 녀석이 지 키만한 칼 들고서
사람들을 마구마구마구 죽이잖아.
하늘색 머리카락 가진녀석과 우정을 빙자한 애증을 남발하며..쿨럭.
어...최근에 애니 2기가 떴다던데..
아이구!
이름이 도통 떠오르질않네!
다크 였나??
 
아... 그 펄럭이던 붉은색 망또!!
모닥불 주위를 둘러싼 전우들...로망T^T
 
건 그렇고,
내 신분이 노출되다닛!
흠...
뭔가 가십거리를 만들려 했더니...쳇.
 
 
 
[re:re:re:32] 뭐 그러려니 하슈 큭큭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7 오후 11:49:46
 
  URL : 없음      
 
 
4천만이 있으면 4천만의 다양성이 있어야 당연하거늘
 
단두가지 선과악으로 분류되는게 더 이상한거죠 크크
 
게임과 그들에겐 그들만의 언어와 룰이있다.
 
Just Do It !  
 
[re:re:re:re:32] 바스타드 관련 일화  
  조회 : 16    이름 : Cleric  작성일 : 2002/02/28 오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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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바스타드가 아닌 브로드소드에 관련된 일화지만.
(바스타드랑 길이는 비슷한데 칼 폭이 훨 더 크다. 비슷한 칼을 들자면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가츠던가 하는넘이 들구다니는 칼이랑 비슷하다)
 
링컨이 아마두 분탕질을 실패했던 모양으로 어떤넘한테 결투를 신청 받은적이 있었다. 칼싸움 신청이었는데 링컨이 칼을 잘 못썻거덩. 그래두 안나가자니 위신문제가 있고해서 나갔는데 적당한 칼이 없어서 브로드소드를 들고 나갔다지? 그 산만한 덩치에 브로드소드를 어께애 척 메고 나가니 상대편이 쫄아서 도망갔다지?
 
우후훗.
 
[re:re:re:re:re:32] 제가 아는 바스타드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8 오후 12:22:35
 
  URL : 없음      
 
 
만화책으로 본 기억밖에 없네여...
 
음.. 거기 주인공이름이 다크슈나이드 이던가...
 
하늘색 금발소년과 우정이 돈둑..
 
그림이 아주 끝내줬어여..
 
지금도 다시보고싶은 만화..
 
바스타드가 혹시 이거 아닌가여?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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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가을산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7 오후 10:46:42
 
  URL : 없음      
 
 
가을산
 
검바위 12代 민칠홍
 
 
지난 가을 그랬다
 
여기저기 금이 가고
 
탈색 되어버린 붉은 벽돌
 
더덕더덕 묻어있는 제일병원 5병동 병실 창가
 
죽은 듯이 누워있는 어머니의 주름진 손등 위로
 
하나 둘 떨어지는
 
이제는 앙상해진 칙칙한 햇살 다 헤진 커텐을 닫았다
 
그 밖에선 여전히 어머니의 푹 꺼진 눈시울처럼
 
낙엽은 그렇게 밟히며 어린시절 가을을 밀어내고 있었다
 
지금은 유년의 기억
 
내당시장 안 첫 돌림터에서
 
콩나물 장사로 온종일 허리를 꺾으시던 어머니
 
그런 당신께선
 
남들은 봄단장이지만 우리집은 가을 단장이라
 
가을만 되면 분주해지는 어머니의 손끝으로
 
껍질을 벗는 우리들의 가을
 
어머니는 약 1년간의 투병끝에 올해 봄
 
그렇게 산에 묻히셨다
 
그래 이번 가을엔 어머니의 산을 가보자 하였다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다 시든 어머니의 콩나물국이
 
이젠 가을이 되신 어머니의 미소처럼
 
한 냄비 가득 산을 둘러 푸짐하게 넘치리라
 
 
--- 50세의 연세에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전에 못난 막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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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잠시 방문!!  
  조회 : 10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2/27 오후 10:59:20
 
  URL : 없음      
 
 
화려함 보다는 내용으로?
 
잠시 둘러봤는데, 공대적인 특징이 팍팍!!
<<단순, 간결, 실용>>
 
스크에서 디아~잠시 방황기를 거쳐 다시 워크까증~찬란한 겜 풀이로의 여정!! 어져버 다음은 어떤 겜이 댈려나~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부산의 먼~빵..  
 
[re:36] 그렇긴 그렇네요 ^^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7 오후 11:56:11
 
  URL : 없음      
 
 
사실 개인 홈피라는게 짬짬이 만들고 수정하고 하는데 홈피고치고 업데하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리면 지쳐버리거든요. 이 홈피의 경우는 뭐 글이야 짬짬이 적고 베끼고 하는거고 업데하는데는 수십초밖에 안걸리거든요 ^^; (사실은 FTP접속이 잘 안되서 거기서 몇분 씩 날려먹는중) 뭐 쥔장은 지금 상태에 아주 만족하는중. 양이 늘어나면 좌측에 메뉴하나 만들려고 하는중인데 좀 복잡네요 ㅠ.ㅠ;;; 내공수련을 하여 달아봐야지.
 
그럼 즐거운 어제오늘그리고 내일이 되길 비는줄 알았죠? 그런 소리는 그녀의 따뜻하고 촉촉한 비음섞인 목소리로~ (앗 내가 지금 무슨소릴 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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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간만에 잡담] 비  
  조회 : 11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2/28 오후 12:43:47
 
  URL : 없음      
 
 
비다
 
갈색의 총탄들이 떨어져내린다.
 
전장터인가..
 
눈을 비비며 난 참호를 파고 그 안에 누웠다.
 
총탄들이 파고든 대지는 이리저리 파흔을 보이며
갈라지고 있었다.
 
내가 사는 양재동 참호는 15평 원룸이다.
 
밤새 야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일찍 탈영하는 날에는
꼭 비가왔다.
부실부실 떨어지는 갈색의 총탄을 맞고..
난 고열로 추위에 맞서서 싸운다.
 
아무도 없는 텅빈 방안..
캄캄한 그곳에 반짝이는 텔레비전만이 빛나고있다.
 
이젠 얇아 보이는 껍데기를 덮고..
 
웬지 눈물이 난다.
 
티비에선 계속 광고를 한다.
 
해는 져어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고..
 
[re:42] this time, it's yours..! (냉무)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8 오후 3:32:45
 
  URL : 없음      
 
 
 
 
냉무라고 했습니당...^^
 
 
 
안녕?
 
 
..
 
[re:re:42] this time, it's yours..! (냉무)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1 오전 1:58:22
 
  URL : 없음      
 
 
this time, it's yours..!
 
해석 : 이순간은, 니꺼다..! (맞는가여?)
 
네 방가 ^^
 
...  
 
[re:re:re:42] 청개구리시군요^^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2 오전 11:15:10
 
  URL : 없음      
 
 
 
 
기어이 클릭을 하셔서 저의 반토막 인사를 받으셨군요^^
 
아파할수 있는것도 용기라고 하던가요?!
감각이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하는 '시대'인게지요..
 
헛소리였심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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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여기는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2/28 오후 4:01:12
 
  URL : 없음      
 
 
 
아주 땃땃한것이.. 좋다.
조금있으면 환장할 봄이 오는것인가.
벚꽃..
그래, 그게 피겠군.
 
몸이 한결 가뿐.
하루정도 지랄하지 않으면
(가령 술먹고 벤치에서 잔다던가...-_-;;)
감기세균들과는 빠빠이가 될듯.
흐흐흐..
더이상 글자들을 읽지 않아도 된다!-0-
24시간이든 48시간이든 (시체가 되어)자주마!!
 
모싸이트에서는 나도 나름의 이미지관리를 하는지라
(뭐야..그 왼쪽으로 치우친 시니컬한 미소는! 쳇-_-+)
며칠 아팠어요....라고 했더니,
-조심하셔야지요!
-자기전에 생강차를 드세요.
-빨리 나으세요.
...등등의 멘트가.
흠..
오라방.. 뭔가 척추를 타고 치르르 올라오는거 없수?? 응?
기억에는 없으나 리스트를 보니
아.프.다. 라고 쓴듯한데말야-_-^
 
잊어먹지 않도록 다이어리에 적어둘테닷!!
복수에 사용할 리스트를 365개를 만들어서 매일매일 괴롭혀주지.흐흐...--++++
 
 
덤..
이보슈, 쥔장. 수필에 '날짜'란걸 넣어줘야되지 않을까?
 
 
[re:44] 날짜라...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2/28 오후 4:41:07
 
  URL : 없음      
 
 
날짜를 넣으면 아무래도 신비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
(날짜라는걸 생각해보지도 못했다는 본심을 숨긴 뻔뻔한 발언)
 
뭐 일기두아닌데 구찮기도 하다는.. 켁.
 
PS. 여그는 아직까정 추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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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귀향  
  조회 : 14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1 오전 4:21:44
 
  URL : 없음      
 
 
누나가 대구 내려오래여..
 
내명의로 집했는데 쩝..
 
부동산에서 본인이 와야한대여...
 
아 삼일절 때 양재숙소에서 푹 쉴려고 했더니만
 
쩝...
 
누나 말 안들으면 두드려 맞기땜시 ㅠ.ㅠ
 
퍼득갔다 올라올께여...ㅎㅎ
 
쥔장~  
 
[re:47] 크크 잘갔다오슈.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1 오후 4:25:44
 
  URL : 없음      
 
 
그럼 명절기간중에 치렁's 사우나덴은 문닫겠네요.
 
사우나에서 뜨듯하게 몸녹이는게 쥑이는데.
 
대구가서 이른봄을 느껴보슈. 그쪽은 좀 따땃하대메  
 
[re:re:47] 치렁's 사우나덴??  
  조회 : 13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2 오전 11:32:49
 
  URL : 없음      
 
 
 
이게 뭐얌??
+_____+
 
 
아... 나 지금 제정신이 아냐.
혹시 <엑스맨>봤어?
보고야 말았어!!!!-0-
끅끅(울고있다T^T)
이안 할아버지 왤케 섹시한거야!! 흑흑.
이 사람 옆모습이 너무너무너무 큐트해!!
우엥...
다음에 카페라도 하나 만들까보다.
<반지의 제왕>이 또! 보고싶어.흑흑.
이안은 물론 갠달프때도 멋졌지만!
그외에서도 베리베리 가와이해!!T^^^T
<갓앤몬스터>를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앙...이안 오퐈! 원츄~~
 
[re:re:re:47] #define 치렁's 사우나덴  
  조회 : 11    이름 : Lostamaranth  작성일 : 2002/03/02 오후 4:09:23
 
  URL : 없음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모치렁님의 숙소
*참조
10시간이상 지속되는의 섭씨 45도이상의 표면온도, 섭씨 51도이상의 내부온도를 가지는 고열판넬설치에 의해 시공된 원룸. 반시간이상의 고정된 자세로 방바닥과 접촉시 경증의 화상증상이 일어 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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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쥔장 부럽수...(?)  
  조회 : 15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01 오후 12:36:22
 
  URL : 없음      
 
 
 
....중략..
 
등산이란 것은 주차장에서 우루루모여 "시작!"을 왜치고는 정상을 향해서 무리지어 앞사람의 뒤통수를 보며 때로는 발앞 몇센티의 땅만을 바라보며 줄기차게 정상을 향해서 가고는 거기서 김밥까먹구(애석하게 이번엔 김밥이 없었다 ㅠ.ㅠ) 올라가던때 속도와는 비교가 안되게 빠른 속도로 내려와서는 "끝". 이런 전형적인 패턴의 반복이었던 것이다.
 
... 중략...
 
속도~~!!!!!!
 
 
크크...아직도 저런체력을..가지고 있다니..부럽수..
 
금방 알 깨고 나온 병아리가 세상구경하듯..댕겨왔나보네..
 
카카..
 
진정으로 몬가를 느끼고 싶다면..몸이 안좋을때 산을 올라가보쇼...그럼 좀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될거유..
 
땀범벅이 되서 도저히 오르지 못할꺼 같은 ..숨이 컥컥막히는 그순간에..말이유...
 
 
금정산 기슭에서...
 
p.s 아..그리고..저런글은 날짜좀 적으쇼..그럼 나중에 볼때..감회가 새롭잖수...물론 쥔장맘이지만..
 
[re:48] !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1 오후 4:28:36
 
  URL : 없음      
 
 
오오 나보고 "스포츠는 살아았다" 찍으라는 거유? ㅠ.ㅠ
뭐 고려해보도록 하지요 ^^
 
뭐 비슷한건지 모르지만 장거리 달리기하면서 온몸이 땀으로 칠갑이 되면 몸의 감각이 후각을 포함해서 굉장히 예민해지는데 그 속에서 자신의 몸냄새를 맡을 수 있수.(땀냄새가 아니유!!!) 그렇게 달리고 있으면 "뭐 이것두 괜찮군"이라는 생각이듬둥. 뭐 그렇단 애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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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참신한 표현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2 오전 11:03:59
 
  URL : 없음      
 
 
 
쥔장의 수필 <일제청산?>을 읽고 있자니,
감기 바이러스와 백병전을 치룰때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거기엔 이런 문장이 있었어.
 
" 사람들의 독립심은,
신데렐라의 호박마차 같은 것이다 "
 
순간,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_-
 
느낌이 좋은 문장이지?
지루하지 않고 무겁지 않고...가볍지도 않은.
 
오늘은 비가 올듯.
 
 
꼬리얌.. '날짜'란걸 넣었구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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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Test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3 오후 4:26:09
 
  URL : 없음      
 
 
작성 안된다네요. 치렁님이
 
덤.
 
치렁's 홈페이지  
 
[re:55] 리플 테스트  
  조회 : 7    이름 : Cleric  작성일 : 2002/03/03 오후 5:37:22
 
  URL : 없음      
 
 
이것두 안된다구해서 테스트
 
> 작성 안된다네요. 치렁님이
>
> 덤.
>
> 치렁's 홈페이지
 
[re:re:55] 리플 테스트2  
  조회 : 5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4 오전 10:12:54
 
  URL : 없음      
 
 
> 이것두 안된다구해서 테스트
>
> > 작성 안된다네요. 치렁님이
> >
> > 덤.
> >
> > 치렁's 홈페이지
>
 
[re:re:re:55] 리플 테스트3  
  조회 : 4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4 오전 10:13:42
 
  URL : 없음      
 
 
> > 이것두 안된다구해서 테스트
> >
> > > 작성 안된다네요. 치렁님이
> > >
> > > 덤.
> > >
> > > 치렁's 홈페이지
> >
>
 
[re:re:re:re:55] 어라 잘되네;;;  
  조회 : 5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4 오전 10:14:12
 
  URL : 없음      
 
 
> > > 이것두 안된다구해서 테스트
> > >
> > > > 작성 안된다네요. 치렁님이
> > > >
> > > > 덤.
> > > >
> > > > 치렁's 홈페이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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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공지] 계시판 작성시 리플은 3단계 까정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3 오후 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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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플은 3단계 까지 밖에 안된다네요.
 
아마두 모방송 계시판에서 리플을 이용해서 끝말잊기 게임을 하던 유령들이 있었는데 *.*;;; 이후 라이코스에서 취한 방법인거 가틈. 하여간 시커먼 말라빠진 개가 짠대가리 하나는... 쩝  
 
[re:56] 신의 계시판이 아니라 바다게시판이겠지여. 꼬리를 무는 트집잡기^^(냉무)  
  조회 : 6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5 오전 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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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플은 3단계 까지 밖에 안된다네요.
>
> 아마두 모방송 계시판에서 리플을 이용해서 끝말잊기 게임을 하던 유령들이 있었는데 *.*;;; 이후 라이코스에서 취한 방법인거 가틈. 하여간 시커먼 말라빠진 개가 짠대가리 하나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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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날짜란 무엇인가.  
  조회 : 15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4 오전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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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란 날계란 먹으면 짜다 에서 유래된 것일까..
 
시간과 날짜..
 
인간이 만들어냈으면서..
 
인간이 늘 구속 속박 당하는 것들...
 
중의 하나다.
 
시계없이 산지 10년..
휴대폰에 시계가 있기 때문에고 늘 보는 컴터에도 시계가 있기때문이다.
 
설령 시계가 없더라도..
주변에서 항상 알려준다.
 
민대리님 밥무러 갑시다~. 11시 40분인데~
 
늘 날짜에 허덕이고 늘 시간에 쫓기는
다람쥐 인생..
 
시공을 초월하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만나게 될까...
 
우스갯소리가 있다.
 
영화에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시공을 초월한 논리에 의해..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관심가진 부분은
 
바로 그 머신이 어느시대 어느시간대로 갔는가이다.
 
우린 하나의 글을 적을때마다.
 
날짜와 시간이랑 추상적인 개념에
메모리화 시킨다.
 
그것이 아스라이 마화될때쯤..
 
우린 그것을 가리켜 "아름다운추억이 담긴" 이라고들 한다.
 
날짜가 없으면 웬지 신비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이글이 언제 쓰여진지 모른다면..
 
읽는 사람의 다양성에 의해서.
 
이글은 언제나 오늘 쓰여질수도 있고 과거에 쓰여질수도
있고 미래에 쓰여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언제나 사람들이며
 
그들은 습관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요구한다.
 
내가 쥔장에게 예전을 요구해본 들..
 
그전에 동의를 얻어야하리라..
 
나의 논리가 부적절할수도 있지만..
 
우리는 저마다 진실 한자락을 들고 외친다.
 
민대리님 밥무러 가져~ 11시 50분인데~
 
웬지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다.
 
쥔장의 판단에 마낀다.
 
(멀 마끼란 것인가..)  
 
[re:58] 뭘 맏기는 건가요 ._.a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4 오후 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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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무언가 심오한거 같은데.
 
스컬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과학적으로 요약해서
멜로 보내주세용 *.*;;;  
 
[re:re:58] so..  
  조회 : 14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4 오후 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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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금방 멜 보냈쓰.
쓰고 후회하는 바보짓을 했을거 같지?
훗-
 
스컬리식?
쥔장수필의 날짜건.
 
강박증??
시간이란 나에겐 일종의 몽상.
나에게로 시작해서 이어지는 사람들을 그려보는것.
아.
내가 지지리 궁상떨고 추워하고 있을때
그가 혹은 그녀가 나에게 마음 한자락 내어주고 있었구나..
그 시간..
그 설렘..
missing link 같은것.
 
 
젠장.
오늘.....구리다.
멜에 썼으니..읽어보시길.
첨부한 그림을 보면 내 상태를 알 수 있을듯.
내가 원한게 뭔지도.
 
하루를 이따구로 마무리하는것도 과히 나쁘지 않군.
 
[re:re:re:58] 싸우지마세요 후렌치파이가 500원이라는뎅..(냉무)  
  조회 : 6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5 오전 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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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58] 앗 쥔장 메일주소가...;;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5 오전 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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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여;;
 
(멀 마끼란것인가)
는 저의 헛소리에 대한 자책적인 발언임..
 
쉽게 말해서 지나가는 헛소리니 개념치 말라는 ㅎㅎ
 
아참 스컬리가 누구져??
 
티비안본지 10년~
 
후다닥~
 
강남/양재에서 치롱
 
^^ 총체적인 답변일듯..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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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우하하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6 오전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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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가 아니지만.
 
그럼,
오해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볼까요.
( 그럴 건덕지도 없는듯 하지만
나 자신이 자각못하는 부분일수도 있으니..-_-;; )
 
제가 쓴글은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 특별히 돌려쓰기, 이런거 못합니다.
그러니까, 시간에 대한 제 의견말하기 정도로 보시면 될듯.
음..
글속에도 있듯이-'구리다'란 표현을 썼군요.
그날은 신경질나는 일들이 잔득 있었고,
그걸 오라방에게 '투정'부린게지요--;;
 
제 글투가 다소 과격--;; 하다는 말은 종종 들어서요(풉..-0-;)
회원전용의 몇개의 게시판만을 이용합죠.
여긴 공개라..조심해야지 했는데도(i_i 울먹)
 
앞으로는 저쪽 구석..거미줄쳐진 음습한 곳에
찌그러져 있도록 하겠습니다..쿨럭;;.
 
 
치롱님.. 이정도면 설명이 충분한가요?
저희는 서로 갈구면서 형제애를 쌓아간다는..쿨럭.
저는,
건실청년 T(쥔장)의 우직함을 높이 삽니다.
게으름과 나태, 방만함이 디엔에이에 세겨진 저는
절대로 가질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이죠.
 
저의 케세라세라모드는..글쎄요.
쥔장의 '경직됨'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묵인/되고 있겠지요.
또는 동생이란 위치때문일수도 있겠으나,
이건 쥔장의 성격상 확률이 아주 낮을듯 합니다-_-;
틀리기때문에 받아들인다..정도일까요.웃음.
 
캡숑 길군요.
그럼.
 
[re:67] 헛...  
  조회 : 13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6 오후 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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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케세라세라모드는 뭔가영? (발음도 힘들당 ㅎㅎ)
 
살다보면 여러가지 부류가 있숩니다.
저도 한부류에 종사를 하고있구요.
단지.. 그렇다는 것이고..
 
글 올려놓고 부끄러워합니다 늘..
 
이것은 정제된 시간속에서 엮어 내는것이 아닌..
저의 순간 생각은..
그대로 말로 풀어버리고 나면
부끄러버서용..
 
이원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이원님과 쿨럭님의 관계는..
토파즈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토파즈가 머냐면 길드 채널 대화방이지용)
 
그런데 이원님의 글을 읽어오면서..
오 먼가 신선하달까 아님 독선적이랄까 등등의
느낌을 받았죠..
게시판 읽는 재미가 있었죠^^
그러나 드는 의문이 여긴 리얼길드원들이 주로 낙서하는데..
이원이란 아이디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머 어느 누구겠지라고 지나쳐 버렸다는..
 
리얼길드원들은 저마다의 독소와 향기를 뚜렷하게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니 ㅎㅎ
 
그후에 쿨럭님과의 관계를 알게된거져 머 ㅎㅎ
 
채널에서의 쿨럭님 모습은 톡톡튀는 20대 청년의
고독과 허무함이져 ㅎㅎ
그런저런 쿨럭님의 분위기에 이끌려 여기오게되었고..
또한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읽어오던차...
나풀대는 저의 글을 올린거져~
 
멀리 떨어져있어도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서로 대화를 할수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여..
 
물론 저는 막내지만..
형 누나는 장가 시집 다 갔고 또한..
컴맹이라..
이런 분위기엔 익숙하진 못하지만...
 
쥔장의 홈에 떠도는 한명의 필객으로서..
그냥 올린 글이 화두가 좀 되어서 기쁘기도 하지만..
 
문제가 되는것같아 글을 드린거구여...
 
절대 남매의 싸움을 조장하면 했지 말리진 않습니다 ㅎㅎ
 
아참 쥔장의 성격이 좀 보수적이라는 점에 대해선 찬성합니다..
쥔장숙소에가서 아침에 사과까지 얻어먹은 처지라서..
더이상의 험담은 ^^
 
암튼 이원님 쿨럭님 마니 싸우시고..
좋은 글 마니 올려주세요 ㅎㅎ
 
강남/양재에서 치롱..
 
ps. 이원님 글중 젤 감명깊었던건...(아마 젤 잼게 봤던것은)
아마 엘프님의 글에 대한 화답이었지요..
 
타이즈 .... 그건 압도적이었습니다 ㅎㅎ
 
[re:re:67] 오호호호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6 오후 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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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동그라미 두개의 글은 꽤 정확함 ㅋㅋㅋ
뭐 그렇단게고
 
더불어 애기하자면 B형들에겐 "적"이란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적"의 역할을 하면서 공격자로 부터 나오는 독소를 통해서 자칫 정체될 수 있는 자아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어보자! 라는 취지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슴. ^_^;
 
그리고 치렁's 글에 대한 답변및 갈굼모드를 발동하겠심
 
> 질문 : 케세라세라모드는 뭔가영? (발음도 힘들당 ㅎㅎ)
이탈리아말 이었던가. 어땟든. Let It Be와 비슷함(이거 굉장히 좋게 표현한 ._.;;;)
 
> 그러나 드는 의문이 여긴 리얼길드원들이 주로 낙서하는데..
여기는 "Taiho Club" 즉 시골의 조그만 펍(pub)이나 클럽(club)임. 고로 쥔장(바텐더)의 묵인하에(사실은 귀차늠) 여기저기 구석에서 뒹구는건 마음대로이나 편가르기나 특정 집단형성하기는 용납할 수 없슴. ㅋㅋㅋ (단 미소녀 팬클럽은 언제나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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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자작시3] 길 그 두번째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6 오후 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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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그 두번째
 
검바위 열두대 민칠홍
 
오랫동안 굶주려 왔던
사랑에 몸부림치며
달려오는 가시내의 싱싱한 욕정처럼
파도는
하얀 물보라를 내뱉곤 다시
바다로 밀려나가고
소금기가 밋밋하게 묻어있는 항구에서
수줍어하는 소녀의 어색한 포옹을 받으며
아직은 돌아올 수 없는 저 하늘가로
결국은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꺽어진
허리를 부둥켜안고 달려나가던
친구여.
바다여.
 
* 아마도 올해가 가기전 저의 시집에 있는 걸
여기 다 낙서할껏 같군여..
쥔장님~ 하해와 같은 이해를 바람~ ㅎㅎ  
 
[re:68] 우하하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6 오후 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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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널러갈때 허락받구 가나요?
 
한번더 애기하지만 신발벗구 뛰쳐나오는 환영식이 없어도 언제나 환영이며 놀구 싶은대로 구석에서 뒹굴대도 뭐라할 사람 없으며 (어차피 쥔장 자체가 삼류 헨타이 이므로 ._.;;;) 배고프면 냉장고에서 적당히 먹을꺼 꺼내먹구(냉장고가 없나너!! --+) 알아서 놀면 댐. Club 이 왜 클럽이것수.
 
음하하~ 펄럭펄럭~ (<- 이 맨트는 이원의 것을 도용한 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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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자작시4]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7 오전 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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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가 짧게 엮어지던 하루
낮은 저음으로 힘겹게 돌아나오던 그 길가에서
쓰러진 우리의 몸짓을 일깨우며 다가서던 바람은
 
검바위 열두대 閔七泓
 
그것은 작은 울음이었다.
우리들이 서로 저마다의 일상속에서
바삐 외면하며 살아갈때
은밀한 그리움으로 차오르던 새벽 하늘
그 아래
처진 어깨죽지를 힘껏 누르며
날아오르던 한무리의 바람.
지금은 끊겨진 땅의 끝으로 침잠하던
어린시절을 잠시 기억하며
여전한 갈망으로 어른거리던
수줍은 눈망울이었다.
 
계절풍이 다시 북상하는 시린 하늘에
굵게 이어지던 빗줄기
온몸으로 부대끼며
결국은 한줌의 흙이 될 서로의 모습으로
서러움 한껏 뿌려진 날에
우리는 길을 간다.
어쩌면 밝음일지도 모를
우리들의 아득한 미래를 위하여
위하여.
 
[re:72] 출근도장 꽝!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7 오전 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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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침이다..
 
날 기억해주고
 
내가 해야할일이 있어서
 
난 여기에 남겨진것인지도 모른다.
 
the better day -JTL을 들었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
 
그대! 이젠 그대를 기억해줄 사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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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기형도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7 오후 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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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된 성벽
 
 
 
저녁 노을이 지면
神(신)들의 商店(상점)엔 하나둘 불이 켜지고
농부들은 작은 당나귀들과 함께
城(성) 안으로 사라지는 것이었다
성벽은 울창한 숲으로 된 것이어서
누구나 寺院(사원)을 통과하는 구름 혹은
조용한 공기들이 되지 않으면
한걸음도 들어갈 수 없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 城(성)
 
어느 골동품 商人(상인)이 그 숲을 찾아와
몇 개 큰 나무들을 잘라내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본 것은
쓰러진 나무들뿐, 잠시 후
그는 공터를 떠났다
 
농부들은 아직도 그 평화로운 城(성)에 살고 있다
물론 그 작은 당나귀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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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 기형도시인의 기일입니다.
기형도님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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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치롱 개인 홈페이지 완성  
  조회 : 15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7 오후 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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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중이긴 하지만 느긋하게 업하면서~
 
 
 
 
^^;
 
앙 부끄 *^^*  
 
[re:75] 츄카츄카..(냉무)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7 오후 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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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냉무라고 하였습니다.
 
이왕 클릭하셨으니 풍악이나 듣고 가시지요.
 
%*^@+!%%%~ 죄엥~~~~
 
 
[re:re:75] 풍악감사 채엥~~  
  조회 : 9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7 오후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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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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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OQ/EQ/IQ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07 오후 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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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쥔장이 내 가심에 대못을 박는구나..
 
나의 가치를 함 따져보면.
 
오큐.
엠에스엔의 채팅시 필요한 프로필란-일명 자기소개-의 문구.
 
방바닥에 널부러져있기.
그러다..잠자기.
 
그렇다.
음악 듣자고 방바닥을 뜰리가 없다-_-;
고로 낙천지수는 바닥되겠다.
 
이큐.
아무리 후하게 줘서 엥겨도 중간이다.
냉철분석들어가면..이것도 바닥.
흐억.
 
아이큐.
오호~ 통재라..
과거에도 그닥 좋지 안았건만,
최근 들어서의 행태를 보자면
끙아하러 화장실갔다가 양치질만 신나게 하고선
개운함에 기쁜마음으로 나온다.
그렇다..치매인것이다.
무념무상..해탈했다고 자랑하나..순 뻥이다-_-;
 
쿠쿵..
나는야..암적인 존재란 말이던가..-0-
이 험난한 고도자본주의사회를 어케 살아간다 말인가..
 
쿡쿡..(젓가락으로 땅파는 소리)
 
 
[re:76] ^^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7 오후 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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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님 글 잼있네요^^
 
문득 떠오르는
군대 있을때 있었던 실화.
 
늦잠 잔죄로 인사계에 불려간 나.
 
"민병장! 칫솔로 연병장 눈 다 치워!"
 
"근데 인사계님.. (머리 긁으며)
칫솔 좀 빌려주세요;;"
 
말의 요지는 새마을유머~
 
아 썰렁하다 난 항상 ㅠ.ㅠ
 
게으르면서도 급하고
덜렁대면서도 느긋한 나의 OEI 큐는 무엇일까..
 
젓가락 주세요.. 가치 파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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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출근도장 꽝 2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08 오전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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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중간관리자의 4가지 유형은
 
몇년전 길드게시판에서 본 글임..!!
 
반성하라 쥔장~
예전 글을 올리다뉘~
 
ㅎㅎ
 
난 멍게에 속하는군 =.=;  
 
[re:80] 앗 무셔비라 ㅠ.ㅠ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08 오전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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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케 그걸 기억하구 ._.;;
(앗 완전범죄에의 기도가 좌절되다니)
 
그래두 나름대로 보강해서 쓴거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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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월 11일 출근도장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1 오전 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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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출근도장 찍은 이후로 아무도 글을 안쓴다는 -_-;
 
회사에서 기획자 새로 뽑았는뎅..
 
앉을 자리가 없어여...
 
아마도 제자리 내어줘야할듯...
 
난?
 
퇴사하는거지머 ㅎㅎ
 
이상하다 퇴출되는 분위기가 느껴짐 ㅎㅎ
 
앉을 자리가 없는데 오늘부터 출근이라니...흐흐
 
난 퇴출이얌 ㅎㅎ
 
ㅠ.ㅠ
 
[re:82] ._.;;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1 오후 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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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여~ (책상하나더 놓을자리 나올때 까정 *.*)  
 
[re:re:82] ._.;;  
  조회 : 11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1 오후 4: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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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있어여 ㅠ.ㅠ
 
20일에 자리난데여 12층에..
그때까진 오전에 와서 밥먹고 퇴근...
새 기획자 ㅎㅎ 가 그런데여..
 
아 전 제자리에 가만히 있죠...
짬밥이 있는데 누가 절 밀어냅니까 ㅎㅎ
 
 
짤리면 딴 겜에 원서 밀어넣어봐야징 ㅎㅎ
 
> 버텨여~ (책상하나더 놓을자리 나올때 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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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여러가지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2 오후 12:48:34
 
  URL : 없음      
 
 
쥔장아..
클럽과 바는 의미가 다르지 않은지...?
 
그대의 '펍'에 대한 로망은 가득차고도 넘치도록 접수했으니
안심하시오..;;
근데 말이오.
그 로망에 부합하기에는 이 '태호클럽'이란 간판이 구리구료..--;;
당신의 네이밍센스에 대한 기대치는 현저히 낮으나..쿨럭..;;
흠..
굳이 창작의 고통이 두렵다면,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단어중에 느낌이 좋은 문구들이 많지 않소..
지금 머리를 스친 것만해도,
소울키친
재즈 딕셔너리
그린카드
토니즈
라이프 온 마르스
아웃 도어
.....
 
바텐더 티?
호?
김??
오오...구리다-,.-
'태'가 개중 어감이 사는군.
무엇보다 다중적인 뜻을 내포해서 좋군.
태극문양도 떠오르는거이.
 
태. 은영전의 각개격파는 어떠한가.
쓰고는 있는겐가...
아아..
나는 전에 쓴다던 감상은 완전히 포기다.
카오스를 풀길이 없다.
한 단어로 집약하면 '성장의 고통(통과의례)'정도..
좀더 시간을 두고 볼일이지 싶다.
 
이제부터가 본론!이라는..허걱-_-;
 
- 엠넷이 이상.
영상이 뜨지 않는데, 그쪽에선 괜찮은지..확인요!
 
- 천랸.
열라 에러뜬다는. 이것도 원래 그러한지.
클럽 가입을 했는데, 버벅거리고 확인을 못하네.쳇.
비싸게 구는군.
 
- 어제 잭 런던의 단편을 찾았어.
이거또한 어릴때 읽고선 너무 우울해서 몇일 뚱했었다오..;;
원한다면 파일로 만들어 던지지.
인간의 "절대고독"이랄까..흠.
은영전해설서쓰는데 도움이 될듯도 한데..읽을 시간이 되나?
 
- 케이디 랭(K.D. Lang)
요전에 말한 '불법의 바다'건.
어..이 아줌마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안개속에 홀로 서 있는것 같달까..굉장히 좋음!!
 
 
슬슬 실증이 나네..-_-;;
넘 길군.
괜히 앞에 잡담만 하다가 에너지만 소모했다.칫.
 
 
 
앗!!
보실지 모르나,
치롱님! 천수를 누리셔야죠!!!(뭔소리냣! 퍽!)
-_-;;
아는게 없으니..여튼 힘! 빠샤 내십시요오..
 
 
[re:85] 여러가지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2 오후 1:51:34
 
  URL : 없음      
 
 
>
> 쥔장아..
> 클럽과 바는 의미가 다르지 않은지...?
다른줄은 알고있지만 걍 그 느낌만 살릴려구 ._.
 
>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단어중에 느낌이 좋은 문구들이 많지 않소..
직권으로 다 무시하고 그냥 있는대로 가겠심 (귀찮음 ㅠ.ㅠ)
요즘 포스의 힘으로 홈피를 업데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연구중일세
 
> - 엠넷이 이상.
> 영상이 뜨지 않는데, 그쪽에선 괜찮은지..확인요!
엠넷 잘뜸 방금 확인해뜸 (절대 SES뮤비 안봤슴)
 
> - 천랸.
> 열라 에러뜬다는. 이것도 원래 그러한지.
천랸두 방금확인해씀 잘댐
아마두 두루넷 라인에 잠시 오류가 있는듯
 
>
> - 어제 잭 런던의 단편을 찾았어.
> 원한다면 파일로 만들어 던지지.
은영전봐야하구 상도도 봐야하지만 시간내서 봐보도록해야지 ㅠ.ㅠ
>
> - 케이디 랭(K.D. Lang)
> 요전에 말한 '불법의 바다'건.
> 어..이 아줌마 음악을 듣고 있으면,
> 안개속에 홀로 서 있는것 같달까..굉장히 좋음!!
찾아보겠심
 
메렁.  
 
[re:re:85] 아악-0-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2 오후 5:41:38
 
  URL : 없음      
 
 
뭐가 이렇게 복잡해!!!
귀차나서 저 위의 [이멜]을 클릭해서 보낼려구 했는데!
우... xyzxyz...!!
이상한걸 물어대는군!
알게뭐냐!쳇.
 
포스의 힘+____+으로!
(연구)결과물이 나오면 공유함세.
정보공유는 선진국으로 가는 첩경이 아닌가!
 
<모닥불>은 영어 텍스트와 한글 텍스트를 확보했는데
공부도 할겸 영어텍으로 보내려다
오... 목검이 날라올듯하니--;; 한글텍으로 보내지.
<상도> 보다는 이걸 읽어.
하루끼도 영향을 받은만큼 그 절절함이 뼈에 사무친다네..--;;
"절대고립"인게야...
근데,
시간이 정말 없겠어..그 와중에 오락도 당연히 할테고--;;
오옷...
살.아.남.자.구.!!
 
 
그리고,
뭐가 뚜루넷이냔말이다!!
이름만 그따구로 지어놓으면 다냣!
흥! 앞으론, 거짓넷으로 불러주지!
그러저나..큰일아닌가..흑흑.
 
[re:re:85] 여러가지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2 오후 5:49:46
 
  URL : 없음      
 
 
암호문들 같습니다. 특히 뒷부분;;;
 
머가 먼지;;;
 
ㅠ.ㅠ
 
[re:re:re:85] 그럴땐!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2 오후 6:20:59
 
  URL : 없음      
 
 
오래된 좋은말이 있자나요
 
독서백편의자현 이라~
백번 읽으면 깨칠 수 있어여~
 
지름길두 있슴 (-_- ) ( -_-) 두리번두리번. 암두없지.
(살짜기) 술사면 다 갈챠줌  
 
[re:re:re:re:85] 앗! 블랙 커넥션이닷!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3 오후 3:45:16
 
  URL : 없음      
 
 
 
> 지름길두 있슴 (-_- ) ( -_-) 두리번두리번. 암두없지.
> (살짜기) 술사면 다 갈챠줌
 
 
숙취가 3일이나 가다니...라고 불평하지 않았던가!
흠...
나에겐 뭐 떨어지는거 없남?
 
[re:re:re:re:85] 앗! 블랙 커넥션이닷!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3 오후 4:20:22
 
  URL : 없음      
 
 
안주 *.*
 
저번에 쿨럭님이 울 숙소에 왔을때
상당히 안주빨이 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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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도장 꽝~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3 오전 11:03:52
 
  URL : 없음      
 
 
어제 야근했는데..
 
하다가 보니까...
 
내가 왜 이걸 하는건지 몰겠더군여
 
비몽사몽간이라서 그런가 ㅎㅎ
 
7시에 엎드려자다가 9시에 깨서 눈부비고...
다시 작업중인데...
 
음 할일이 있다는 건 좋군요...
 
어떻게 되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예전에 만난던 사람들은 점차 잊혀지고...
새만남을 계속하고...
 
인생인가 봅니다... 허
 
이번주 토요일에 전 또 한번의 완전한 새로운 만남을
하러가는데여...
 
처음의 그 떨림이 있군여...
 
아마 이런 느낌때문에 모임을 하는게 아닌지..
 
모임이 끝날때쯤 늘 그렇다고 자각하기 전까지는 ^^
 
열시미하고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으니...
 
열시미 일해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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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아앗 이거슨!!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3 오전 11:15:32
 
  URL : 없음      
 
 
쥔장님 왜이런 혜택을 갑자기...
 
전 단지 지나가는 과객에 불과하온데...
 
저를 위한 특별코너라니 ㅎㅎ 감동입니당..
 
모르는것이 약일때도 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여..
 
모르면 모르는 대로 덮어두고
아는것만 말하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삶...
 
나이 33살 먹으면서 느낀건...
 
진실로서 상대를 대하면...
상대가 감추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게된다는 것...
 
나자신에 솔직하고 진정 상대를 위하려고 할때..
피해따위야 뭔 상관이랴...
 
현재상황이 행복한 나인데...
 
^^
 
어떠한 논리보다... 땀을 흘리며~
 
저에게 알려주시려는 쥔장의 맘이 고맙숩니다..
 
제가 여전히 이해못한다고 해도..
용서하실꺼죠?
 
(마치 광고에 나오는..
받아주실꺼죠? 랑 비슷하당 ㅎㅎ)
 
제가 모르는것에 대해 궁금중은 가지지만..
그다지..집착과 미련은 없어요^^
 
하루세끼만 해결되면 살아갈듯 하군요...
 
컴터와 인터넷이 있어야 되는것은...
대화가 필요하기때문이고...
 
대화가 단절되지 않고 흐르는 세상이라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생각되네여...
 
언제나 그렇듯이...
 
늘 부대끼며...
 
죽음을 향하여...
 
구차하게 살 필욘 없듯이...
 
때론 당당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웃음을 좋아하는...
 
지나가는 한 과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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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하하하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3 오전 11:29:17
 
  URL : 없음      
 
 
>
> 하루세끼만 해결되면 살아갈듯 하군요...
>
> 컴터와 인터넷이 있어야 되는것은...
> 대화가 필요하기때문이고...
>
> 대화가 단절되지 않고 흐르는 세상이라면
>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생각되네여...
>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동감하네요.
직장다니며 적당히 돈벌구 먹구사는데 지장없구 대화가 단절되지 않는다면야
뭐 사는데 지장이 없을꺼 같다는
 
그런데 요즘 어려움속으로 자신을 또다시 던져넣으려는 다른 자신을 보고 있자니
좀 측은하긴 하네요. 뭐 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
 
[93] 자작시 - 대체 몇번째더랑 ;;  
  조회 : 6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3 오전 11:40:29
 
  URL : 없음      
 
 
공간
 
검바위 열두대 민칠홍
 
집이 묻어 있다
산비탈을 깍아 만든 골프장 아래
하얀 벽돌로 지은 벽이 서 있다
저들의 공간은 넓디넓지만
우리가 디딜 곳은 몇평짜리 판자집
이젠 한 발로 누를 곳도 없어
도시 재개발 미명아래 철거되어
쓰러질 우리들의 공간
 
집이 묻어 있다
내일이면 무너질 우리들의 모습이 서 있다
 
-----------------------------------------------------------
 
[96] 텍스트예술... 스타워즈편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5 오후 5:11:14
 
  URL : 없음      
 
 
흐음 진정한 노가다란 무엇인가에 대한 무한에의 탐구 *.*;
 
통신을 오래해본 사람이나 스타워즈를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시작"버튼을 누르고 "실행"누르고
 
telnet towel.blinkenlights.nl
입력해서 "확인"을 누르십시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거나 아니면 입력 해보세요!)
 
 
20세기 폭스사의 스타워즈가 방영됩니다..
(텍스트로 다 만들었음)
 
 
정말.. 기가 막힙니다 .
 
[re:96] +____________+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8 오후 1:35:09
 
  URL : 없음      
 
 
흑흑..
나두나두나두 알투디투 만들고싶어!!ㅜ0ㅜ
이거 캡쳐 어케하는거야?
힝....
 
 
그나저나 1,2분짜리 에피소드겠거니하고 보다가 시껍했따.
뭐..뭐냐..-__-;;
 
 
앙앙..
텍스트문서에다 그려가꾸 프린트할래할래할래..ㅠ____ㅠ
 
[re:re:96] ._.;;;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8 오후 3:33:43
 
  URL : 없음      
 
 
 
언넘이 캡춰한걸 올리쥐.
캡춰방법은 현재 <니가다해>팀이 연구중
(아무리 해두 줄간격이 200%네 ㅠ.ㅠ;;; 적당히 복사해서 붙여쓰도록)
 
 
                
                   /""\                                     ====         
                  / o o                                     o o~~        
                  _\ -/_                                   _\- /_        
                 /\\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_||_|        
            |                                         |    |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o o~~       Well, my        
                                            _\- /_    little friend...   
                                ___        / \ /  \                      
                               / ()\      //| |  |\\                     
                             _|_____|_   // | |  |//    
                            | | === | | //  | |  //                      
                            |_|  O  |_|('   |===(|                       
                             ||  O  ||      | || |                       
                             ||__*__||      (_)(_)                       
               -------      |~ \___/ ~|     |_||_|                       
               |     |      /=\ /=\ /=\     |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97] x-file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6 오전 10:32:13
 
  URL : 없음      
 
 
춘곤증의 접시위물에서 코를 박고 허부적거리는 나날..
이불을 둘둘말고 자다가 눈이 번쩍 떠졌다.
시간은 12시 30분..
엑스파일이 하고 있었따.
티브에 찰싹 달라붙어서 봤따.
 
스컬리가 멀더에게 잔소리를 했따..T__T
멀더!..(이리저리어째저째)..연방법 위반이에요.
라고 말하면 멀더는 끝까지 다 듣고서 지맘대로 했따!-0-
흑흑..얼마만인가!!
더군다나 어젠 3인조까지 나와서 멀더와 4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0-
흑흑흑..티브를 부여잡고 눈물을 뿌렸따-0-;
 
멀더는 여전히 건들건들거리며 지맘대로 하고다녔지만
스컬리는 엄마가 되어버려서인지...조신했따-_-;;
아쉽다...(뭐가?)
 
 
귀차니즘의 적 <시도>를 물리칠
대시도전용결전병기 <신세기 에반게으름>을 만드느라 졸라당 바쁘해서 이만.
연락은 유엔 직속 특무기관 <니가해>의 전술작전부 작전국 제1과로..쿨럭-_-;;
 
아아.. 인류의 존망을 건 싸움은 시작된 것이다..;;
 
[re:97] 축전도착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6 오후 7:13:34
 
  URL : 없음      
 
 
귀차니우스 카이사르로 부터 축전이 도착했네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졸았노라"
 
아참 그리고 작년 겨울에 반지원정을 떠났다가 중간에 버섯찾느라고 빠져서 지금까지 탱자거리고 있는 프로도한테서 연락두 왔는데 "반지좀 대신 들고가 달라고 ._.;;"  
 
[re:re:97] 특무기관 <니가해>의 혼돈..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8 오후 1:12:29
 
  URL : 없음      
 
 
 
전세계적인 불황과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 재내 : 정식명칭은 "재내가한대" >가 예산을 삭감했따.
대대적인 인원감축이 있었따.
미사토작전부장을 필두로 칠드런들의 교체가 얼마전에 있었따.
정보부가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사토작전부장의 작전은
자원의 낭비와 차후 수리보수에 드는 고비용과
섹시함--;;이 부족하다는 결론이었다.
이에 도넛과 커피를 곁들린 회의가 장장 1분간 행해졌고,
새로운 리스트가 화장실벽에 공지되었다.
두둥~
초호기파일럿에 마사루가-!!!
전술작전부엔 지금 일대 혼란이...
그가 누구던가!
벌써부터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와 손이 떨린다..
아아.... 차후에 다시 경과보고를 하도록 하지..-_-;;
 
 
프로도자식!! 중차대한 임무수행중에 사랑의 도피행을 저질러놓고도
뻔뻔하게 나더러 반지를 찾아가라닛!!
이쁘면 다난말이닷!!!
그래 이..이뻐서 용서한닷..T^^T
나는 지금 <니가해>의 일로 바쁘니,
대신 궁극의 팀웍을 자랑하는 <이나중탁구부>를 보내겠다고
전해주시오오오....;;;;
 
-----------------------------------------------------------
 
[99] 옹담샘이 마르고나면...  
  조회 : 11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7 오후 12:45:20
 
  URL : 없음      
 
 
 
 
수도물을 끌어와야 하나요??
 
 
쥔장의 수필을 읽고나서..
 
 
 
금정산 기슭에서..
 
[re:99] 오오오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7 오후 1:56:46
 
  URL : 없음      
 
 
역시 타이즈신은 엘프는 날카로워~
 
신나게 쏟아내고 나니까 장이 텅빔 ㅋㅋㅋ
 
또 신나게 먹을 시간이 필요한듯 ^^;;;
 
뭐 그런것 아니유~  
 
-----------------------------------------------------------
 
[103] 문학과 예술을 샤릉하는..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8 오후 3:11:45
 
  URL : 없음      
 
 
 
쥔장! 보시오오..
 
<로마인이야기> 10권이 나왔어!!!-0-
+________________+
 
 
어여 교보에 접속하여,
그 섬섬옥수를 친히 들어 주문서를 작성하시와요!
 
 
인문학의 꽃은 괜히! 쓸데없이 피는것이 아니지요!
귀하와 같이 영민하시고 박학하시며
인격또한 고매하신분의 "격려"가 없었던들!!
르네상스는 우리의 역사에서 일어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아!(울먹)
자자.. 어서 카드번호를 부르시...쿨럭-_-;;
 
 
 
도배다... (-_-;)
 
[re:103] 접수완료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8 오후 3:42:02
 
  URL : 없음      
 
 
귀하의 문건은 접수번호 : 차일피일-8282 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S. 실마릴리온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군. 같이 들고가도록 하지.  
 
-----------------------------------------------------------
 
[106] <광고>  
  조회 : 14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9 오전 9:22:23
 
  URL : 없음      
 
 
제목에 <광고>라고만 적으면 대량의 스펨메일을 보내는것이
법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쓰리기를 버릴때..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같은 쓰레기지만 합법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법에 걸리지만 않으면 모든게 정당화 되는 걸까..
 
 
 
금정산에 봄이 왔어요...
 
 
엘프.
 
[re:106] <광고>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9 오후 2:39:57
 
  URL : 없음      
 
 
잠시 사담을 하자면^^
 
저를 위협하고 불안하게 하는 것이 있는데요.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죠.
음..
행려병자가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도 굉장히 공포스럽지만
저를 정말 두렵게하는 것은,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된 저..입니다.
금제(법이나 관습..)들에 익숙해져 안일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거나...
자기합리화의 말장난 따위를 즐기는 부류가 되어버린다는것.
 
'당연하다'라는 것은 당연한것^^;;
그것들은 너무나 '당연'하기때문에
지켜지지못했을때 가할 제재따위는 필요없는것이죠..
 
헉..
그러고보니 말장난이군요..
역시 표현력의 부족입니다요..-_-;;
아니면 원래부터가 생각이 모자라거나..;;
 
엘프님의 글을 읽다가 그냥..^^;
 
금정산에 진달래가 피면, 맛난 전을 부처주세요..홍홍^^
 
[re:106] !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9 오후 2:03:59
 
  URL : 없음      
 
 
오오 금정산에 봄이왔수? 여기는 아직까정 춥소 ㅠ.ㅠ;
 
김빱싸들고 와이프꼬셔서 벗꽃만땅 경주에 하이킹이라두 가소. 나이들면 못하유~
 
글구 <광고>가 아님둥 [광고] 유~
 
글구 법을피하면 장땡이아니라 법에 걸리는넘이 바보유~ 메렁.
 
민주주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계획중인 "은하영웅전설 110편 전격리뷰!"
에서 다뤄질 내용이니 기대하슈~  
 
[re:106] <광고>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19 오후 12:34:54
 
  URL : 없음      
 
 
따쓰한 봄이군여..
 
엘푸님 이제 타이즈 벗어도 될듯...*.*
 
-----------------------------------------------------------
 
[110] 삽질했따..(-_-)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19 오후 3:00:03
 
  URL : 없음      
 
 
 
우오오오오...
 
우선!
쥔장, 고마븅~~ (i__i)..
 
사랑스런 녀석들(알투디투와 쓰리피오)은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이니까
이쁘게 짜짠 모양이 나오기에
아싸라비야~!! 를 외치며 룰루랄라 프린트를 하니..
이게 왠일!
줄간격이 벌어져있더라구!!흑흑.
그래서 다시 워드패드꺼내서 붙여넣으니..
앙... 이번에는 모양이 이그려져버리더라구..흑흑.
그래서 메모장보면서 줄간격 다시 다 맞춰서(;;)..
프린트했따..-______-
 
그리고..
 
테두리 오려서 딱풀로 다이어리에 붙여놨따..-__-;;
 
흠...
알투디투와 갠달프가 사이좋게 지내야할텐데..;;;
(갠달프옆에 붙여놨따..;;)
 
이 모든 작업은 오늘 새벽3시까지 때려부은 숙취로 인한
손부들거림--;;을 동반한체로 행해졌따.
인간승리하고 말해주오!(엄숙)
속쓰리고 머리아포...ㅠ_____ㅠ
 
[re:110] (-_-))))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9 오후 3:43:05
 
  URL : 없음      
 
 
자네가 사랑하는 이안 아저씨가 EBS에 나온다구 캣사마 오늘 일기에 떳군.
 
코너는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 EBS
2부는 19일에, 3,4부는 25,26일 8:30분에 방영
 
앗 손이 부들거린다 함은 영하 77도에서 이미 동상으로 못쓰게 되기
직전이 아닌가! 얼렁 불을 피우게 *.*;
 
글구 "퍼온글"란에 스샷 몇개 추가해놔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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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울 학교  
  조회 : 14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9 오후 7:59:43
 
  URL : 없음      
 
 
정문 수위실 앞에는 오방떡(?) 이라는 것을 파는 아자씨가 있다.
 
시커먼 손에...꼬찔꼬질한 손톱...
 
차림새를 보아하면...저..지하철 바닥에서 밤을지새고..
 
금새 일어나 세수도 안한듯한..모습으로...
 
그래도 그 아자씨는 남들의 시전을 아랑곳하지않고...
 
늘 같은 자리에서 오방떡을 굽고 있다..
 
썬그라쓰를 쓴체로....
 
설령..오방떡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을 받을라치면..손이더러워진다고...
 
직접 동전을 가져가게한다....
 
늘 지나오면서도....10년을 지나오면서도...
 
난 늘 ..그아자씨만 봐왔다...
 
...
 
 
10년을 넘게 그 앞을 왔다갔다하면서...미처 못느낀것은..
 
그 아저씨 뒤에 활짝핀 벛꽃나무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추운겨울 초취한 나무가지만 앙상할때는...저게 무슨나무일까..생각도 안했는데....말이다..
 
클러리...울 학교 수위실 옆...정문앞에..벛꽃있다는 거 알고있수??
 
 
벛꽃이 만개한...효원에서
 
 
엘프..
 
 
[re:112] 몰랐수~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9 오후 8:45:57
 
  URL : 없음      
 
 
아마두 몰랐을듯 *.*;;
 
경주의 어느곳에 벗꽃이 많은지는 기억해도 맨날다니는 학교에 대해선 무관심한. 그게 보통사람 아니유~ -_-a  
 
[re:re:112] 몰랐수~  
  조회 : 8    이름 : 주니  작성일 : 2002/03/19 오후 8:49:16
 
  URL : 없음      
 
 
벛꽃, 벗꽃...둘 다 노 -_-;
 
벚꽃...예스 -_-  
 
[re:re:re:112]  알았수~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9 오후 9:11:34
 
  URL : 없음      
 
 
 
오키 접수~!!!
 
[re:re:re:re:112] 오호 이거슨!  
  조회 : 9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0 오전 3:46:22
 
  URL : 없음      
 
 
간만에 보는 현실참여적인 글이오..
 
엘프님의 굉장한 글은..
잊고지냈던 나의 시심을 꺼내게 만들었소..
 
책임지시오..
 
어느 술집 화장실 벽의 낙서...
 
검바위 열두대 민칠홍
 
-- 죽고 싶다 아니다
기어코 살아남아야 한다
 
나의 하늘은 저 붉은 철판
그 하늘에서
무섭게 내려오는 도시의 진동
그 아래 치떨리는 암흑의 탄광 --
 
이젠 붕괴의 불안감마저
싸늘히 식은 도시락안의 찬밥 한덩이로 배불리고
도심지 중심에다 기둥을 세우며
오늘도 끈적이는 땀의 미래를 엮는다 흥얼대며
지하철 노동자 삼개월째
이 기둥처럼 이놈의 인생 얼마나 버틸지
 
아 그래 요즘은 나도 몸이 말을 듣지않어
 
그래도 시험친다고 매일밤 책상에 잠드는 고삼 아들에게
이불을 덮어주면 웬지 힘이 난다는 김씨
 
아이구 이사람아 자네는 대학다녀 알겠지만
나같이 무식한 놈이 뭘 알겠어
그냥 잘하는가부다 하지뭐
그래도 마누라는 애 시험친다꼬 아침마다 절에 가는데
난 도통 시간도 그렇고
 
그런 김씨와 막걸리를 마시고
이름 모를 술집 화장실에서 내 청춘의 기록을 새긴다
 
-- 새벽녘 쓰린 공복처럼 밀려오는 피곤을
불면으로 이기며 이젠 듣는다
똑바로 서서 한칸한칸
완성되어지는 지하의 신음소리를 --
 
<1993.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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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mail  
  조회 : 13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9 오후 8:05:45
 
  URL : 없음      
 
 
 
은 참 편리하다..
 
근데 E-mail을 쓸데 주의할점이 있다.
 
"한장을 넘기지 말것........~~!!!!"
 
이다.
 
한장이 넘는 퍼온글이나 수필은...독자의 진기를
 
빼앗고...판단력을 흐린다는 것을 쥔장은 아쇼?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엘프
 
[re:113] 한장보고서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19 오후 8:47:38
 
  URL : 없음      
 
 
어떤 장군(스타)은 모든 보고서를 한장으로 만들어 올려라고 지시했었다죠?
 
장문을 싫어하는 엘프~
 
대놓고 애기하기엔 세상은 너무 좁고 내맴은 소심하유~
 
크크. 글구 간단히 애기를 못한다는건 내가 그사람 한테 믿음을 못 줬다는거 아니유? 평소에 공짜술좀 사주고 그래보소 장문의 이멜을 보내는가 ㅋㅋㅋ
그런데 갈치생겼수? 장문의 러브레터?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윌이 있는곳에 웨이가 맨날 따라댕기면 웨이란넘은 스토커유? ?.?  
 
[re:re:113]  !!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19 오후 9:09:49
 
  URL : 없음      
 
 
 
 
 
> 대놓고 애기하기엔 세상은 너무 좁고 내맴은 소심하유~
 
소심한 떡쇠~!!!
 
 
>
> 크크. 글구 간단히 애기를 못한다는건 내가 그사람 한테 믿음을 못 줬다는거 아니유? 평소에 공짜술좀 사주고 그래보소 장문의 이멜을 보내는가 ㅋㅋㅋ
 
ㅋㅋㅋ..장문이멜 귀찮수...그라고 믿음이 아니라...
유명한 시인의 말을 빌리면...--> 표현력의 부족이유..
장황한 설명으로 자신의 무지를 감추려 하지 말지어다..
그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니...
 
 
> 그런데 갈치생겼수? 장문의 러브레터?
 
 
갈치는 모유??
설마 은빛 비늘을 한껏뽑내는 그..길다란 넘 말하는거유?
 
 
>
>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윌이 있는곳에 웨이가 맨날 따라댕기면 웨이란넘은 스토커유? ?.?
 
 
A Will <-- 여자
A Way <-- 남자
 
 
그걸 몰랐수??? ㅋㅋㅋ  
 
[re:re:re:113] 잠깐!!!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0 오전 3:41:27
 
  URL : 없음      
 
 
E메일을 한장으로 하라는건 상대방을 위한 배려요..
 
전자파 고통스럽소...
 
한장만 있다면 전자파의 피해는 더더욱 적을것이오...
 
-_-;
 
강남/양재에서 치롱
 
꼬리빗자루 = ps
 
난 아직 살이있다오..
저멀리 백수때의 모습이 하늘거리며 손짓하고있긴하오..
그러나... 안짤리려고 꿈틀대고있소.. 의지와는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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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0 오전 11:22:07
 
  URL : 없음      
 
 
 
제길..
너무 조용하다.
이해할수 없다.
 
어제 오후에 들은 그녀의 사망소식은 엄청난 데이지였다.
이걸로, 3월엔 두개의 죽음이 자리잡았다.
 
잠을 간절히 원하는 육체에 반하듯
정신은 자꾸만 날카로워져서 무언갈 들이받아버리고싶다.
 
루이제 린저..
당신에게 꼬리처럼 따라붙었던 질문,
' 당신은 생의 한가운데에 있나요? '
그래...이제는 어떤가요. 당신은 행복했나요...?
 
당신의 참배행렬에 섞여서 걷고, 걷고, 걷고..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밤을 보내고 싶다..
 
젠장...너무 조용하다.
 
 
[re:121]  !!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0 오후 8:01:18
 
  URL : 없음      
 
 
 
길몽이군요...
 
 
금정산 기슭에서..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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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알림.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2 오전 11:27:02
 
  URL : 없음      
 
 
 
 
이주정도쯤 되었나..
다음에만 접속하믄 프로그램에러창이 뜨면서 다운되버려서리..
허허.. 다음의 새로운 개인기-_-인가..
그러고만 있었던거시다..;;
 
오늘, 문득 핫멜도 있다는 것이 생각났따..(바보아냐-_-;;)
밀린 멜 후다닥 보내고..-,.-
 
그래서..쿨럭쿨럭(;;)
케이디의 샘플하고 제목리스트 금방 보냈다.
확인해주오.
더불어, 오래전에 구해두고선 보내지 못했던(;;)
구우사마의 윈엠스킨도 동봉했쓰오.
이거.. 어렵게 구했따.
( 플레이버튼도 다 보여도 쓰기편할거다. )
 
당분간은 핫메일쪽으로 던져주시오.
 
 
덤..
입맛없고 나른한 봄철엔 "포쿠테정식"을 추천하오오..-_-;
 
[re:123] 자동회신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2 오후 12:02:41
 
  URL : 없음      
 
 
귀하의 메일은 처리중임을 알려드립니당.  
 
[re:re:123] 알림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2 오후 12:56:47
 
  URL : 없음      
 
 
확인하지 않은 메일은 1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삭제됩니다.
 
[re:re:123]힘빠져-_-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5 오후 4:31:44
 
  URL : 없음      
 
 
 
구우사마 스킨 어때??
웅....
나는 말야, 음악들으며 아무생각없이 모니터를 보다가
오마낫!!..하며 놀라곤하지..-_-;;
 
지금도 잔득 힘이 빠져버려서
원기를 충전-_-하기 위해 정글송 오프닝을 듣고 있다오..
라부라부라부 토로피카라나~~~~~~~ -0-;;
쿨럭..;;
작품상이...흑흑..작품상을 <뷰티플마인드>가 가져가버렸어!!
제길.
어쩐지 기술분야상을 반지쪽으로 몰아서 준다했더니!
 
으... 그래도 상당히 재밌었다.
의외성이 난무하는통에 말이지..-_-;;
블랙파워의 승리랄까..헐..
게다가 폴 메카트니, 스팅+__+, 엔야도 볼수있었고.
아쉬운건 블란쳇의 코빼기, 머리카락 한올도 볼수 없었다는 것..ㅠ..ㅠ
그래도 나의 주목적은 달성했지.
이안의 턱시도차림!! 아우 깜찍햇(>_<)
정녕 라부리했지(운다)
흑흑.. 이안이랑 놀면 정말 재밌을텐데말야.
이 할아버지 굉장히 재치있고, 개구장이같으면서도,
그 박학다식함이라니..오오..ㅠ__ㅠ
 
서울에서는 반지동맹에서 <리처드3세>상영회를 했대!!
참석하신분의 후기를 보니..
할아버지, 정말 끝장이래!!-0-
(그분은 이걸 보고 팬이 됐다더군)
제길. 언젠간 보고 말테닷.
 
[re:re:re:123] 빠자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5 오후 4:41:53
 
  URL : 없음      
 
 
오오 이안사마와 라부라부 *.*;;
 
그럼 자네의 세계정복의 야망은? (앗 이게 아니었던가)
 
어차피 "상"을 준다는건 축제 아닌가. 또 축제하면 서쪽애덜은 "축제"답게 놀지..
 
오오 토로피카나~ 원기충천Song.
나는 디지케럿의 파리투나잇 Party Tonight을 듣고 초자력충전!
아 존경하는 뿌찌꼬짱~ 글구 데지꼬의 로리로리파워~
 
글구 신화속에서 간달프에 대한 많은 의문이 풀리는군.
신화를 알아버리면 반지전쟁이 재미없어지는데(신비함이 사라짐)
그래도 볼텐가? ㅋㅋㅋ
 
어케 3권짜리 전쟁보다 한권짜리 신화가 더 재밌지 *.*;;;
 
[re:re:re:re:123] 동시접속이로군-_-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5 오후 4:49:09
 
  URL : 없음      
 
 
 
> 오오 토로피카나~ 원기충천Song.
> 나는 디지케럿의 파리투나잇 Party Tonight을 듣고 초자력충전!
 
이게 뭐냣! 들어봐야겠군.
집에 있어??
 
 
> 글구 신화속에서 간달프에 대한 많은 의문이 풀리는군.
> 신화를 알아버리면 반지전쟁이 재미없어지는데(신비함이 사라짐)
> 그래도 볼텐가? ㅋㅋㅋ
 
당연하지!!!
이안에 굶주려-_- 있다.
할아버지..라븅~
 
[re:re:re:re:123] ._.;;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5 오후 4:56:22
 
  URL : 없음      
 
 
디지케럿 3,4분짜리 1-16화중에 15화가 Party Tonight 당.
 
> 당연하지!!!
> 이안에 굶주려-_- 있다.
> 할아버지..라븅~
그럼 한가지 추가로 알려주징. 간달프는 인간(멘족)이 아니라넹.
발라(최고신? 인 일루바타르와 엘프(캔디 라고도함), 멘족(인간?)의 중간쯤에 있는 신)이 중간계로 보낸 사자 라네. 또한 그가 발로그의 불꽃속에서도 죽지 않는 이유가 있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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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소리바다 문제해결법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2 오후 9:19:49
 
  URL : 없음      
 
 
아래의 링크
 
요기 http://www.airlinktek.com/kor/faq/faqall_read.php?page=1&uid=35&keyfield=&key=&seek=1
 
를 찍으면 나오는대로 해서 "온라인상태 자동감지"를 끄고 또 같은 그림에 나오는 "랜덤포트할당"두 끄고 다시 시작해서 한번 시도해보게 그래두 안되면 뭐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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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오스카2002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5 오전 11:38:26
 
  URL : 없음      
 
 
아카데미시상식이 진행중입니다^^
 
휴~
금방 반지팀이 분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편집상을 놓쳐버려서
-음..블랙호크다운이 받아버려서 뭐라 불평을 늘어놓을수가 없네요-_-;
 
이안 맥컬런은 조연상 후보에 올라있습니다..
제길.. 제가 다 긴장이 되서 죽을 지경입니다..T^T
 
음.. 남우주연상의 경합이 굉장하네요.
과연 아카데미는 러셀이 아닌 덴젤을 선택할까요?
두고볼 일입니다.
 
와우!!!
우디 앨런의 깜짝 등장입니다!
 
정신없군요..
이순간.. 반지팀이 다시 촬영상을 수상하네요..
( 뭐냐..생중계냐-_-;; )
 
근데,
진행을 맡은 우피 골드버그의 무대장악력은 굉장하네요.
거물급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어버리다니..휴..
 
그럼.. 나중에^^;
 
 
[re:127] 어허라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5 오후 4:32:44
 
  URL : 없음      
 
 
얼씨구나 잘한다~ 쿵닥.
 
^.~  
 
[re:re:127] 뭘..?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5 오후 4:35:19
 
  URL : 없음      
 
 
> 얼씨구나 잘한다~ 쿵닥.
>
> ^.~
 
뭐가뭐가뭐가뭐가아~~~~~~~~~~~
 
쿨럭..
 
이안에게 조연상을 주란말야!!!-0-
(저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re:re:re:127] 메렁이라네.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5 오후 4:44:53
 
  URL : 없음      
 
 
백과사전 항목에서 '추임새'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항목] 추임새
 
 
장단을 짚는 고수(鼓手)가 창(唱)의 군데군데에서 소리의 끝부분에 창자의 흥을 돋우기 위하여 ‘좋다’ ‘좋지’ ‘으이’ ‘얼시구’ ‘흥’ 등의 조흥사(助興詞)나 감탄사(感嘆詞)를 넣어 주는 것을 말한다. 이 탄성은 소리에서 다음 구절을 유발하는 데에도 큰 구실을 하며 양악 오페라에서의 관현악반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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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RE:절하기...  
  조회 : 7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전 11:42:59
 
  URL : 없음      
 
 
 
쥔장의 글중에...절하기내용중에..
...
 
뛰는 사람을 잘보려면 자신은 멈춰야 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
 
좋은말이유...
근데..
뛰는 사람을 잘보려면..같이 따라가면서 봐야...^^
내말은..
사소한것 일지라도...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한 노력이 결부되면 더 많을 걸 얻을수 있다는..
뛰는사람을 잘보려면 멈쳐야한다는 진리지만 한걸음 더나아가
자신이 노력(뛰어가면서)이 들어간다면 더 좋겠죠?
...
 
엘프.
 
[re:135] RE:절하기...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2:57:54
 
  URL : 없음      
 
 
>
> 사소한것 일지라도...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고..
>
> 그러한 노력이 결부되면 더 많을 걸 얻을수 있다는..
>
> 뛰는사람을 잘보려면 멈쳐야한다는 진리지만 한걸음 더나아가
>
> 자신이 노력(뛰어가면서)이 들어간다면 더 좋겠죠?
>
 
흠냐 ^^ 맞는 말이유~
 
역시 마지막 문구는 좀 헤깔리는 면이 많아서 뺄려다 넣었는데 ㅠ.ㅠ;;
 
내용은 뛰는것 자체를 보는건 역시 멈춰서서 보는게 낫다는.
 
세세하게 볼려면 역시 같이 따라가면서 보는게 좋고
시대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 잠깐 멈춰서보는 것도 좋다는
뭐 그런내용이었는데 표현이 아리송해서 지울려다
어감이 좋아서 걍 냅뒀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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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나데시코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6 오전 11:45:59
 
  URL : 없음      
 
 
 
어제 추천받은 디지케럿을 보려고 씨디통을 열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찾는게 구차나서-_-
손에 잡히는거 걸어서봤따-_-
 
나테시코였는데...
3분 넘어서부터 졸리더군..
아방한 사내녀석 하나에 줄줄이 여자꼬이는 스토리인것같고,
운명의 여인이 될 사람은 보나마나 어린날의 소꼽친구인 함장..
이놈의 "소꼽친구에서 운명의 상대로" 클리셰는 지겨워서 죽겠따-_-
스땁푸를 누질를려는 찰나...
오호...
딱 걸리시다-_-;;
야마다상!+___+
감정이입이 너무 확실하게 되더라는..T^T
게키강가 프레야~~! 를 외치며 포즈를 취할때는
오홋! 리얼다큐인가!! 라며 눈물을 뿌렸따-_-;
( 승리를 자축하는 스티커..(컥..) 붙이기라거나..)
어이없게 3화에서 픽- 죽어버리다니..
나도 그만 뚱해져서 끄고 잤따-_-
 
흑흑...
어제는 마지막까지 우울했군.
 
이안의 꽃정장을 본것은 좋았지만 상도 못받았고,
절대로 보고싶지 않았던 이안의 애인도 그만 봐버렸고(ㅠ..ㅠ)
흑흑..그렇게 보란듯이 나란히 앉아있다니..T^^^T
간만에 겔겔거리며 보던 캐릭은 어이없이 죽어버리고오..
흘.....
반지영화씨디 던져죠!!!!!-0-
 
[re:136] 나데시코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3:01:24
 
  URL : 없음      
 
 
역시 나데시코는 좀 그렇지? ._.a 그래두 난 좋더라 헤...
 
> 게키강가 프레야~~! 를 외치며 포즈를 취할때는
역시 이젠 자네도 열혈의 마수에 빠졌네 음하하하
> 어이없게 3화에서 픽- 죽어버리다니..
그 애니에서 "열혈"은 허접한 죽음따위는 초월하는 거라네 ㅎㅎㅎ
> 반지영화씨디 던져죠!!!!!-0-
그러쥐  
 
[re:re:136] 남자라이거지?  
  조회 : 5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6 오후 4:25:24
 
  URL : 없음      
 
 
 
좋겠지..암..끄덕끄덕.
 
가이말고 또다른 열혈 캐릭이 등장하는거야?
그렇다면 계속 봐야겠군 :)
 
어디 근사한 남자들만 바글바글한거 없나.쳇.
 
참! 게타로보는 집에 6화까지 있더라구..나머지는 어디??
 
[re:re:re:136] 남자라이거지?  
  조회 : 3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4:57:59
 
  URL : 없음      
 
 
> 참! 게타로보는 집에 6화까지 있더라구..나머지는 어디??
잘 찾아보면 다음장이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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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Re: 예절  
  조회 : 11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전 11:49:33
 
  URL : 없음      
 
 
쥔장의 글중에..
사람들의 예절에 관한 잘못된 생각중에 하나가 "예절은 단방향이다." 즉 "내가 예의에 맞게 행동해야한다." 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예의(예절)은 쌍방향이다. 즉 저쪽이 예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엔 이쪽이 굳이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단애기다.
말이있수..
 
예란...내가 생각하기에는 "참는다"란 말로 다가오네요.
내가 어떤사람한테 예를 표한다는 것 자체가 인내심을 요구하는것이다. 즉 먼저 인사하고 예를 표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예를 표하지 않는다고해서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는것은
........
 
 
예의란...자신이 그사람에게 하는 자신의 인격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즉...그사람의 인격이 나와 같지
않다고해서 나의 인격을 비하할 필요가 있을까?
 
....
 
만고 내생각이지만..
 
P.S : 쥔장의 생각에 반기를 들다가 IP추출되는거 아닌강..ㅜㅜ
 
엘프..
 
[re:137] Re: 예절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3:06:19
 
  URL : 없음      
 
 
> 예란...내가 생각하기에는 "참는다"란 말로 다가오네요.
정답이유~
 
> 예의란...자신이 그사람에게 하는 자신의 인격일 뿐이지..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즉...그사람의 인격이 나와 같지
> 않다고해서 나의 인격을 비하할 필요가 있을까?
괜찮네요. 메모해뒀수~ ㅋㅋㅋ
 
내가 그 글을 적은 이유는 예의를 갖추다가도 상황이 여의치 못하여 좀 화낸 경우가
있더라도 그걸 가지고 자기비하 내지는 우울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거유.
사실 울나라 사람들 너무 경건하고 또 너무 잘 참잔수~ ㅋㅋㅋ
글구 정론은 도덕교과서라든지 길거리에 넘쳐나는 "사람을 옭아매는 7가지의 생활습
관" "영혼을 좀먹는 닥고기스프" 같은 책들에 넘쳐나잔수 또 와떠벌렸씨에 아줌마덜두
한경건 하고... 어깨에 힘좀빼잔 소리였수~~
 
> P.S : 쥔장의 생각에 반기를 들다가 IP추출되는거 아닌강..ㅜㅜ
귀찮수  
 
[re:re:137] Re: 예절  
  조회 : 15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6 오후 3:40:50
 
  URL : 없음      
 
 
 
 
> "사람을 옭아매는 7가지의 생활습관" "영혼을 좀먹는 닥고기스프" 같은 책들.
 
푸하하하^0^
이런 비틀기들 너무 좋아..T^^T
 
[re:re:137] Re: 예절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3:42:57
 
  URL : 없음      
 
 
 
주인장의 의견에 토를 다는거는 아니유..
 
수필은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적으면 되는것이잖수...
 
근데..말이유...
 
쥔장의 수필을 읽다보면...느끼는건데....
 
소심한 떡쇠에서...현란한 바람돌이가 되는것을 왜그런거유?
 
첨에 한 설명을 아..그렇구나 하고 이해가되었다가도..
 
 
그다음 말을 읽으면 더 헤깔릴때가 있수...
 
단지 그걸 말한거 뿐이유...
 
 
아픔을 딪고 일어서는 진정한 매니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유..
 
 
엘프..
 
 
[re:re:re:137] Re: 예절  
  조회 : 4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6:29:08
 
  URL : 없음      
 
 
> 소심한 떡쇠에서...현란한 바람돌이가 되는것을 왜그런거유?
현란하유? 좀 자제해야 쓰것넹 ㅋㅋㅋ
소심한 떡쇠한테 바람돌이라닛! ㅋㅋㅋ
까피까피 룸룸 까피까피 룸룸.
 
> 첨에 한 설명을 아..그렇구나 하고 이해가되었다가도..
> 그다음 말을 읽으면 더 헤깔릴때가 있수...
> 단지 그걸 말한거 뿐이유...
헤깔림까? 그이유는 아마두 내가 아직 제대로 파악 못해서 그런게지요.
뭐 인생을 걸려서 완성하는 작품두 있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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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RE:쥔장수필 (균형감각이란..)  
  조회 : 8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전 11:54:43
 
  URL : 없음      
 
 
 
 
오늘 이상하게 반기를 많이 드네요..
 
전 나나미여사의 의견에 반대하는거는 아니지만...
 
그런 균형감각이란 말이...
 
속된말로..." 눈치"로 밖에 안보이네요..
 
 
우리나라 말에...벳지장도 맛들면 낫다...(철자가 맞나.--)
란 말이 있수..
 
급격하게 변화는 시대에 부흥하는것..그것자체가..무지
힘들고 어렵고...그리고 그렇게 할수 있다면 대단한 인물이 되것죠...
 
근데...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자신의 스탈대로 살아가는게 한편으론 의미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나중에..오래된 장맛처럼 말이유..
풋사과를 즐기는 나이가 아니잖수...
 
 
엘프..
 
[re:138] RE:쥔장수필 (균형감각이란..)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3:19:23
 
  URL : 없음      
 
 
> 속된말로..." 눈치"로 밖에 안보이네요..
맞수. 하지만 눈치보는게 나쁜건 아니유.
 
> 근데...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 자신의 의지대로...자신의 스탈대로 살아가는게 한편으론 의미있지 않을까요?
백번 의미있수. 또 그런사람이 멋찌기도 하공. 하지만 그런사람에게 "균형감각"이 있다고 애기하긴 좀 그렇죠?
 
이것도 밑에꺼랑 내용이 비슷한데 여러가지 정황이나 상황에 따라서 균형점을 찾아 옮겨다니게 되었을때 그런걸 수치스럽게 여기지 말라고 쓴 글이유. 대신 거기에는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겠죠? 즉 자신의 판단에따라 균형점을 찾아 치열하게 삶을 살았을때 그것에 대해 주눅들지 말란소리유.
요즘 말많은 "호주제"있잔수. 내가 보수주의적 정치가인데도 자신의 판단이 "호주제폐지"라고 한다면 약간 왼쪽에 서서 폐지를 주장할 수 도 있단애기요. 이쪽저쪽 의견이 있는데 맨날 중간쯤에서 타협만 한다고 해서 그게 "균형감각"이 있다고 애기할 수 없단 애기요.
무슨무슨 "주의" 무슨무슨 "이론" 무슨무슨 "파" 이런거도 물론 좋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이쪽저쪽을 움직여 다니며 균형점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 그게 내 생각의 "균형감각"이유.
사실 이 모든내용이 너무 경직된 어떤나라 사람들이 좀 "릴렉스" 해보자는 생각에서 나온것들 이유~ ㅋㅋㅋ
 
글구 반론은 언제나 환영이유~ 쥔장은 독재자가 아님둥 ^.~  
 
[re:re:138] RE:쥔장수필 (균형감각이란..)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3:36:59
 
  URL : 없음      
 
 
 
 
 
> 이쪽저쪽 의견이 있는데 맨날 중간쯤에서 타협만 한다고 해서 그게 "균형감각"이 있다고 애기할 수 없단 애기요
 
..중간에서 타협하자는게 아니유...
 
그냥..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서 사는게 귀찮다는 말이유...
 
균형감각이 살아가는데 그렇게 필요한지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균형만 잘 잡으면...전혀 불편없수..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까 고민하고 따라잡을라고 노력하는것보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의미를 두고 살고 싶단말이유..
 
어차피 자기만족아니유...
 
 
 
엘프.
 
[re:re:138] RE:  
  조회 : 15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6 오후 4:04:52
 
  URL : 없음      
 
 
 
<파악>하는것과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뭔가를 재빨리 파악한다는 것은 정신의 특성이지만
뭔가를 올바르게 행하는 데에는 일생에 걸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 괴테.
 
마지막을 주목해주시오.
'일생에 걸친 연습'의 필요를 이 재미난 할아버지께서 말하시는구료.
이말이 나타내는 "유동성"을 사랑하다오..
 
우리가 말할수 있는 것은 이정도이지 않을까하오..
멀더의 말처럼 진실은 저 외계에 있는것-_-
 
 
[re:re:re:138] RE:~.~  
  조회 : 8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6:19:34
 
  URL : 없음      
 
 
 
> <파악>하는것과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 뭔가를 재빨리 파악한다는 것은 정신의 특성이지만
> 뭔가를 올바르게 행하는 데에는 일생에 걸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
> ----- 괴테.
 
 
올바르게 행하는 데에는 일생에 걸친 연습이...
 
....
 
 
좋은표현이군요...^^
접수...
 
 
엘프.
 
-----------------------------------------------------------
 
[139] Re:문화상품권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전 11:57:21
 
  URL : 없음      
 
 
쥔장의 글..
...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는 장면을 제대로된 환경에서 보고싶단 말이닷
 
...
 
 
 
크크....
 
봄타쇼?
 
 
엘프.
 
[re:139] Re:문화상품권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3:21:07
 
  URL : 없음      
 
 
> 봄타쇼?
ㅇㅋ
 
그리고 눈이란건 가만히 냅두면 하염없이 높아지잔수~  
 
[re:re:139] Re:문화상품권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3:50:29
 
  URL : 없음      
 
 
 
>
> 그리고 눈이란건 가만히 냅두면 하염없이 높아지잔수~
 
 
 
==> 눈이 높아지는게 아니고..키가 크는거는 아니유??
 
엘프  
 
[re:re:re:139] 맞수~ (내용없수~)  
  조회 : 4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6:29:51
 
  URL : 없음      
 
 
>
> >
> > 그리고 눈이란건 가만히 냅두면 하염없이 높아지잔수~
>
>
>
> ==> 눈이 높아지는게 아니고..키가 크는거는 아니유??
>
>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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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다들 왜 그러는 거유?  
  조회 : 14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6 오후 4:06:05
 
  URL : 없음      
 
 
게시판이유 대화방이유..
 
이럴바엔 토파즈와서 박터지게 싸우슈 히히
 
이번주 금욜 대구내려감돠..
 
글씨 적금 2년짜리가 만기가 되었는데..
 
나보고 내려오라지 머유...
 
본인이어야만 찾는다고...
 
하긴 집에 내도장이랑 통장이랑 다 있수..
 
2600만 중에 250만 정도 달라해서..
 
이참에 놋북이나 살까하는뎅... 어떠슈?
 
아 금욜 저녁에 주니님이랑 가치 내려갈꺼유...
 
강냄/양쟁에서 치롱이었수...  
 
[re:150] 다들 왜 그러는 거유?  
  조회 : 1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6 오후 4:11:29
 
  URL : 없음      
 
 
 
치롱님.. 안녕하세요^^
 
와우! 치롱님은 부자시군요!
 
토파즈(?)라면 제가 구경할수가 없잖아요..ㅠ,.ㅠ
지금 말이죠. 막 참견하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회동하시면 재미난 시간보내세요.
아... 안주.... (털석)
 
[re:re:150]  !!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6:31:02
 
  URL : 없음      
 
 
> 지금 말이죠. 막 참견하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 환영  
 
[re:re:150] RE : 다들 왜 그러는 거유?  
  조회 : 7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7:03:19
 
  URL : 없음      
 
 
> 지금 말이죠. 막 참견하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안착하지 말고 일어나욧~!!!
그리고 말해요..
 
 
엘프.  
 
[re:re:150] 아앗...(2\님 글에 대한 답변)  
  조회 : 13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6 오후 8:09:10
 
  URL : 없음      
 
 
아앗 안녕하세요^^
 
저번에 친히 홈피 들러주신다니
영광이온데 감축을 전하지 못했군요...
 
저의 아버지와 저와는 부자지간이긴하지만..
 
전 부자가 아니어영 ㅠ.ㅠ
 
전 가난한 서민이며...
 
식성도 막걸리와 소주 닥발 등을 좋아하지..
 
결코 양주와 맥주를 대동한 안주들은 별로랍니다..^^
 
저의 시 가을산에도 보시듯이 예전에..
울 어머니가 콩나물로 ^^
하루 두끼만 먹던 과거도 있고 ㅎㅎ
 
암튼 토파즈에 오실려면 간단합니다..
 
모 쿨럭군을 조르면 됩니다..
 
아니면 타이즈입은 엘프님이 친절히 설명해줄겁니다 ㅎㅎ
 
안주는 나중에 제가 시간되면 한잔 쏘죠 ㅎㅎ
 
그럼 전 이만 슝~
 
[re:re:re:150] RE: 아앗...(2\님 글에 대한 답변)  
  조회 : 6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8:42:47
 
  URL : 없음      
 
 
>
> 안주는 나중에 제가 시간되면 한잔 쏘죠 ㅎㅎ
>
>
 
설마 부산까지와서...모린체 하시진않겠죠??
 
 
엘프.  
 
[re:150] ㅎㅎㅎ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6:23:59
 
  URL : 없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어릴적엔 엄청 허접했던 것 같수(당연한건가 -_-;;)
 
그동안 나와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도 만나고 대화해보고 세상에 부딪혀 가면서 지금의 내가 생긴거 아닌가 생각이 됨둥.
 
나는 지금이 굉장히 즐거운데요 *.*;;
 
> 게시판이유 대화방이유..
글구 채팅의 단점은 그 즉각적인 반응에 있다고 할 수 도 있죠. 계시판에 글적을땐 그래도 느긋하게 일관성(?)있는 글을 적을 수 있자나요? 아닌감 ㅋㅋㅋ
 
죽어있는 평화보단 들떠있는 논쟁이 아직은 좋은 나이유~
 
또 논할 가치가 있는 글을 적는다는건 나에겐 행복이유 하...하..(에코)..하하
 
> 이참에 놋북이나 살까하는뎅... 어떠슈?
사슈. 치렁님이 제일 좋아하는 "대화"의 "도구" 아님까.
(누님한테 제가 부추겼다고 하진 마세요 ㅜㅜ)
 
아참 덤이유~ 오늘찍은 따끈따끈한거
 
http://myhome.hananet.net/~th4587/sat1.jpg
 
[re:re:150] RE : 쥔장보쇼~!!!  
  조회 : 9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7:06:23
 
  URL : 없음      
 
 
 
우리도 사진첨부할수있게 하쇼.~!!!!!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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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가끔....  
  조회 : 8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3/26 오후 7:13:13
 
  URL : 없음      
 
 
 
 
여기에 하고싶은 말을 할수있고...
 
클러리의 글을 읽고 느낀점을 편하게 적을수 있는게..좋수...
 
내가 잘못된글을 적어도 모라하지않고...
 
차분히 지적해줄수있는...
 
그런 떡쇠를 믿기 때문이유..
 
 
엘프..
 
[re:161] ㅋㅋㅋ 껌이유~ (내용이 또 없수~ 맨날 없는건 어떨깡)  
  조회 : 3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6 오후 7:33:04
 
  URL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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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쥔장 그 동영상은...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7 오후 1:14:06
 
  URL : 없음      
 
 
현재 가지고 있긴 합니다...
 
여자의 내숭이란 제목으로...
 
근데 그게 광고였군여...
 
으음...
 
자신을 봐주길 원하는 성향이 강한 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으음...
 
아주 맑고 화창한 도시의 한낮입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한 잠 때리세영 ㅎㅎ
 
강남/양재에서 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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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화산고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7 오후 1:18:24
 
  URL : 없음      
 
 
화산고... 학원무림...
 
무협의 정통을 걷던 내가..
 
화산고를 보았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개그이지만...
 
나름대로... 특수효과등이 좋더군여...
 
웬지 어설프지만...
 
한편의 무협지를 본듯하네영...
 
^^;
 
내가 너를 도우는 것은 말리는 것이다;;
 
세탁을 도와주겠다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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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게임을 하기 위해..  
  조회 : 14    이름 : lostamaranth  작성일 : 2002/03/28 오후 1:15:32
 
  URL : 없음      
 
 
어디선가 긁어서 편집했음.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마우스들을 보라 -.-
 
http://www.f4community.com/screenshots/3165306e27e9b26d9db09840cd794fbe.gif
 
PC셋조합을 벗어나 커스텀레벨로..
 
http://www.gameexit.com/screen/userscreen/down/p29071_wow.jpg
 
궁극의 경지에 도달한..
 
http://www.ytn.co.kr/new_httpd/special/worldman/worldman_view.asp?prg_code=&keys=906
 
[re:167] 윽 귀하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ㅡ,.ㅡ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3/28 오후 1:37:07
 
  URL : 없음      
 
 
우린 좀더 높은 궁극의 경지를 원하오 -.-
 
암튼 수고하시었소
 
마당쇠 쥴랴~
 
 
[re:re:167] 전나 머싰는넘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8 오후 1:37:47
 
  URL : 없음      
 
 
1번째 넘두 멋있지만 마지막넘은 거의 수십갑자의 내공을 가진것 같다.
(3번째꺼는 동영상을 꼭 보자)
 
이번기회에 인생의 목표를 정해버릴깡 *.*;;;
 
저런짓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선진국민이 부럽다.
 
PS.
아참 그리고 자주 끊기는 분들은
http://file.ytn.co.kr/fs1/special_news/worldman/2002/03/200k_200203010002.asf
이걸 복사해서 붙여넣구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쓰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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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오랜만이죠?!  
  조회 : 12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9 오후 12:08:27
 
  URL : 없음      
 
http://myhome.hananet.net/~th4587/sat1.jpg
 
사진보고 첨든 생각은...
 
외계인............... -_-;
저뒤에 보이는 육각형의 덩어리는 우주선인가..
지구별과의 친선을 도모하고자 파견된..
파마할때쓰는 비닐헤어캡을 뒤집어쓰고 나타난...
허나.. 그것(친선과 우주평화)은 페이크..
<물만먹어도 살쪄>별의 국가존망상태의 비만해결의 사명을 걸고..
지구별의 "다이어트백과"의 획득이 주목적...(;;)
 
으..... 이런장난 그만 쳐야하는데..
사실은 지금도 머리속에선 계속 스토리 진행중... 병이다(-_-)
코드네임: taihos
무기는 A형 바이러스로 이것에 노출되면,
갑자기 근면, 성질 따위의 문구가 대뇌피질에 각인되며
컴퓨터에 "인격"을 부여하고,
항상 그것의 상태 체크는 물론이며.. 그것과 동고동락..
사회와 인간관계에서의 괴리감발생은 물론이며
궁극적으로 "폐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아..
헉..
그만해야해(ㅜ0ㅜ)
 
살 빠진건가?
흠..
도대체 그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데도 살이 찐다니..(절레절레)
 
여기(라이코스)는 리플달기 무섭따..(똥개바보-0-)
여서부터 아래 리플(-_-)
 
치롱님..^^
회사에서는 좋아지셨는지..
출근도장과 시들이 사사삭..자취를 감춰버렸네요.
음..
그리고 토파즈는 게임길드의 대화방 정도일듯하네요..(짐작임-_-?)
그곳은 길드원들을 위해 마련된곳.
그 의미를 존중받아야겠지요^^
제가 정식으로 길드원이 된다면 모를까..하하하(절대로 불가능하다-_-)
 
그리고 절 부추기지 말아 주세요..(-..ㅜ)
저의 광란의 폭주모드를 몰리셔서 그래요오오오~~~
기분업일때는 게시판 작살난다는...(휘잉~)
 
[re:170] 호호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29 오후 1:50:35
 
  URL : 없음      
 
 
캣사바의 하드코어 전기톱 액션을 보고 감명 받은듯 허이.
 
X-File 패로디 SF 열혈 로망 판타지 액숀을 기대해 봄세 ^O^;
 
그럼 덤으로 하나더.
 
거만이란 이런 것이다.
 
http://myhome.hananet.net/~th4587/download/portrate.jpg
 
[re:re:170] 이런...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29 오후 3:10:28
 
  URL : 없음      
 
 
벌써 늦어버렸단말인가....(털썩)
 
그.. 그곳은 생체실험실..
 
중얼중얼..... 안됏!!!!(ㅠ0ㅠ)
(정신병원에 신고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있다--;;)
 
 
웁쓰~
오늘 엑파하잖아..
아.. 적응한돼..(ㅠ..ㅠ)
8시즌을 몽땅 안봐버려서말이지.
처음부터 본 사람들은 도겟요원을 '도겟'으로 보더군..
허나..
멀더가 무덤에서 벌떡 살아난뒤(-_-)부터 본 나는,
도겟요원이 화면에 삭-하고 나타나면...
아닛!!! 저 자식이!!! 라며 개거품을 무는것이다아(훌쩍)
몰래 삭-나타나서 나쁜짓하고 액체로 삭- 변해버릴듯해서리..-_-;;
(자꾸 터미네이터2가 생각난단말야..징징)
웅...(-_-)
 
그럼.. 캣사마를 보러 가야징^0^
하드코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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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인생지침서 비꼬기>에 대해.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3/30 오전 1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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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쥔장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 말이지..
문제는 /'인생지침서'전체/에 딴지를 걸고 있다는 뉘앙스..
이거 졸 심각하다고 봄-_-
 
사실..
우리가 접하는 모든것은 이 인생지침서라고 볼수도 있는것.
처음 우리의 모습(아기, 어린이, 그리고 사춘기)을 생각해봐.
"부모"라는 역할모델의 중요성부터,
내 주변의 '환경'-그속엔 "친구"라는 타자를 통한 자기 정체성 확인까지.
예로든 책들이 내 구미에 맞지 않다고해서,
그 책속에서 의미를 찾고,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정한 사람들을 매도한다는건,
바로,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장르이기때문에 '아동문고'의 카테고리에 포함되고,
더불어 이 책에 /열광/하고 /삶의 의미/를 두는 사람들은
유아적이며, 피터팬증후군에 걸렸다고 하는 사람들과 "동급"이 되는것이다.(헥헥)
성공비결..운운의 책들을 읽는다고 해서,
그들이 소신이 없는건가?
이것(인생의 성공)이야말로 그들의 '소신'인거야.
어떤 부류에서는 비웃어대는 <귀차니즘>이 쥔장에게 준 영향.
그리고 딴지나 고스트 스테이션..
이 모두가 쥔장에게 일종의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 인생지침서일텐데..
재미난것은 이 리스트는 메인스트림이 아니지 않은가(웃음)
 
쓰다보니..길다(ㅠ..ㅠ)
 
이런글 쓰는거 열라 싫어하는거 알지?
개념없기는 나도 마찬가지이니..(T^T)
그치만 위험수위였다구웅..
 
[re:173] 앗 그랬수?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30 오후 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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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랬단 말인가 *.*;;
 
역시 팰대상은 한정해야 되것군. 한넘만 팬다! 접수완뇨.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네.
 
고맙네.
 
요즘 글들이 위험수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가 본데 왜 글치 ㅠ.ㅠ;  
 
[re:re:173] 그럴거까지야..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1 오후 1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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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단락은 좋았어^^
두번째가 쫌 그런 구석이 있었단거지만,
으.. 이런쪽으로 내가 쓸데없이 민감해서일거야-_-;;
 
다수가 소수를 몰아대는것도 열라 재수없지만
그렇다고 소수집단이 자기들 주위에 바리케이트치고
문 닫아걸고 다수를 싸잡아 족치는것도 싫어한다
소수라고 무조건 우대해달라는 식같아서..
음..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신경쓸거없다오오..(ㅠ..ㅠ)
 
타인의 취향.
그걸 좀 정중하게 존중하고 "다같이 재밌게" 살자..가 내가 원하는거..
쥔장은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 생겼지? 캬캬~
 
웅..
그렇다고 글 안쓰면 형틀에 매달아버릴것이닷!!
헉..
 
[re:re:re:173] 그럴거까지야..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1 오후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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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
> 그렇다고 글 안쓰면 형틀에 매달아버릴것이닷!!
> 헉..
 
이거 미저리 분위기 같이 흐르는데 으으으 무셔비라.
뭐가 재밌는게 있다고 ㅋㅋㅋ
 
요샌 스테미너가 딸려서 책을 한방에 못 읽고 찔끔거리며 읽는데 실마릴리온 2번째 읽는중이다 음하하. 그런데 로마인쪽은 아무래도 한방에 끝내게 될꺼 같은데 체력이 좀 될래나... 요새 다이어트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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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꼬리없는 마우스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3/31 오후 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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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에서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인데 재밌네요.
 
http://bbs.merongb.net/ftpfiles/spme_11118_mouse.asf  
 
[re:176] 잡담인것이다-_-  
  조회 : 6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1 오후 1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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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당.. 대학생들이라면 아마일텐데..
 
사실 다 못봤다..
주변 여건이.. 흑흑..
바나나킥 과자박스!!
이 과자 요즘도 나오나?
흐흐.. 엔세대들은 알려나..
입안에 넣으면 흐물흐물해져버리던 바나나킥~
 
오후에 다시 시도를...-_-;;
 
덤디리리 덤~
일본광고 안 떠! 왜! 왜냐구우!
 
디지캐럿은 언제보지.. 흘.. 나데시코도 아직..(겔름뱅이)
 
참!!
SAG 시상식을 드뎌 보고 각혈을..!!
우웃.. 이안 할아버지 오방 큐트(-ㅠ-)하시어 혼절을 거듭하였따-_-
수상소감도 너무 재밌게 하시고
(남우조연상 받았떠-0-)
할아버지 눈이 반짝반짝해지셔서, 나도 덩달아 울뻔했다..T^T
옆자리에 앉아있던 애인이 이안의 팔을 다독다독...흑흑..
엑스맨2편도 촬영에 들어갈것이고..
아아.. 할아버지 건강하셔야해요~
그 꽃미남녀석이랑도 행복하셔요... 흑흑..
 
윽... 추태다. 앞으론 자재를!(맹세)
 
[re:re:176] 잡담인것이다-_-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1 오후 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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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일때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나오는 다른이름으로 저장 명령을 써서 하드에 저장시켜놓고 틈틈히 보면 댐.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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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해피 만우절(>..<)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1 오후 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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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죽음이닷!
 
쥔장!!
어서 캣사마홈을 방문해볼지어다!
 
그대의 추리를 예의주시해 보도록하지!
크크..
나도 하나 던져놨따!!
 
[re:181] 장난 아니군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1 오후 8: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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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들이 이렇게 많을줄을 미처 몰랐군 *.*;;
 
지금현재 게시물 천개를 돌파하고 도대체 얼마나 더 사태가 확산될지 모르겠군 ._.;; 각종 설이 많군 자료를 더 수집해야겠슴. 그럼 휘리릭  
 
[re:re:181] 병고에 시달리며..(;;)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2 오전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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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우절 이벤트의 압권은 캣사마셨지!! 하하하!
 
게시물 올린이들이 다 귀차니스트들은 아닌듯..
이번소동으로 소개받아온 이들도 상당수였어.
내가 고정으로 체크하는 홈들에서도 난리였다구.
그들은 스노캣을 몰랐거든.
 
어제 몇시까지 게시판이 열려있었지??
오늘보니... 하하(아직도 웃겨서 말이지^0^)..
아무일없었다는듯 태연하신 사마와 문제의 도넛만이!!
 
캣사마.. 정말 주도면밀하셨어!
윽.. 아는 동생녀석이랑 너무 떠들어서 반복하기싫다-_-
홈피주소 감춘것도,
씨씨티브속의 의문의 회색고냥들,
멀더 멘트위로 보였던 천장에 꽂힌 연필들!!
(나 이거보고 완전히 뒤집어졌었어!!!-0-)
아이고오...
양념으로 이런짓거리들을 유치하다고 타박하는 무리들까지..
앙앙.. 재밌었어..^________________^
 
동생녀석의 제보에 의하면,
몇일전 모게시판에 캣사마의 아이디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요즘 추리소설에 관심이 있다.
괜찮은 것으로 추천 부탁한다는 거였대!
녀석은 일기에서 본 홈즈씨리즈때문인가.. 했었대!
후훗..
 
어제부터 내 일생을 좀먹는 두통이 시작된터라
체력치가 바닥을 친다.
윽....
왼쪽해골이 너무 아프다.
포쿠테을 먹을면 나을지도..(-_-;;)
 
[re:re:re:181] 병고에 시달리며..(;;)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2 오후 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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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캣사마의 이벤트를 재밌게 봤쥐.
 
홈피는 아마 오늘 새벽에 닫힌거 같구 계시판은 조금전까지 살아있었는데 (어제 저장해 뒀었지롱) 지금은 닫혔네 역시 매몰찬 사마님... 주루룩 ㅠ.ㅠ
 
어제 계시물 한 300번까지 다 읽다가 포기 ._.;
오늘아침 기준 최종계시물수가 1700개정도
그걸 다 읽은 넘들두 무지기수니까 쩝쩝.
 
나는 여러가지 의견중 "절대도넛"에서 쇼킹했었쥐.
기필코 전국 빵집을 뒤져서 찾으리라 다짐했네(권력을 좋아하는 인간이 아닌가 *.*)
 
아마두 어떠한 힘으로도 파괴되지 않는 절대도넛이 캣사마의 포스의 힘엔 결국 견디지 못하고 파괴되어진 것으로 보이네 그리고 드디어 중간계엔 평화가... 아마두 악의 준동을 철저히 막기위해 그 도넛은 본래 태어난곳이.. 에..또.. 아닌... 사마를 위해 헌신할 것으로 보이네 *.*;;  
 
[re:re:re:re:181] 잉.. 심심해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2 오후 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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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계시물 한 300번까지 다 읽다가 포기 ._.;
 
헐.. 니가 잉강이갸!!
나는 중간 중간 상황보고만 받았어-_-
글자 읽는거 열라 싫어서.
왠만한 게시물 아니면 절대! 네버! 안 읽는다-_-
이런거 보면 정말 /존경/할수밖에 없다니까.
책도 한번에 끝까지 읽고말이지..우오오..
난 띄엄띄엄 읽는데다(-..ㅜ).. 그것도 귀차나서 안 읽는다(ㅠ..ㅠ)
애니도 꼬박꼬박 보고, 검도도 하고, 달리기도하고,
게임도 하고, 드라마도 보고,
짬짬이 회사일도 하고(;;).. 에..또..
 
아우.. 심심해라..
내가 열라 좋아하는 몇개의 홈이 닫혀서 너무 슬프다.
일주일간격으로 6개쯤..
이유가 뭘거같아?
쥔장이 고3..(-_-)
녀석들.. 곧잘 운영하더니말야.
음.. 재미난 홈피들을 찾는 개노가다-_-를 바야흐로 해야할듯..;;
아고아고...
 
[re:re:re:re:re:181] 오옷  
  조회 : 4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2 오후 5: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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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심심해라..
> 내가 열라 좋아하는 몇개의 홈이 닫혀서 너무 슬프다.
재밌는거 있으면 같이 보자구요~
 
창작의 우물이 말라버려서 탱자거리는 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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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자리이동에 관하여...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02 오전 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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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롱입니다..
 
만우절 잘 보내셨나 몰겠네여...
 
먼저 암울한 소식입니다..
 
회사에서 대대적인 조직개편및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전 루나럭스에서 손떼고
 
새게임 기획하러 자리를 이동했답니다...
 
원래 짤릴 예정이었으나...
 
새게임 기획하는거 봐서 결정한다는;;;
 
목요일밤 12시에 대구 도착해서..
사람들이랑 밤샌후..
식목일날 좀 쉬고...
 
담날 적금찾고...
 
부산에나 함 내려가볼까 합니다..
 
토요일 내려가서 엘프님이랑 이원님 보고
 
전 다시 서울로 오면 되겠지요...
 
암튼 새게임기획이라 기대가 되는군여..
 
8년간의 온라인머그게임 경험을 살려..
 
최조이자 마지막인 기획을 *.*
 
그런데 일주일만에 하라는 무지막지한...
음...
 
부산 논객분들...
 
휴폰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땅땅땅!
 
강남/양재에서 치롱
 
ps. 게임계는 비리가 많타곤 하지만..
토욜아침까지 전혀모르고있다가..
갑자기 12층으로 올라가라는..
(11층은 게임팀 12층은 웹쪽)
 
현재 12층 구석탱이에서 기존루나럭스 밸런싱 인수인계와..
새게임 기획 구상중...
 
그대로 있던지 아니면 내려가던지
얼렁 위에서 결정내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여...
 
대구 내려가면 또 딴걸 구상하겠죠...
 
1억 들여서 겜방하나 차릴까합니다 *.*
 
그럼 ㅎㅎ 휴폰남겨주세요...
 
[re:183] 이것도 잡담-_-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2 오전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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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소리 하나 할께요^^
이런시기일수록 느긋한 맘.. 가지시고 여유를.
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대우가 이따구라니.. 좀 화가나는군요.
 
아.. 전 아주아주 신나는 만우절을 보냈어요.
여기저기 깜짝 이벤트들 때문이죠..
정말 홈쥔님들에게 눈물어린 감사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또..
핸폰이라니요오... 하하..
음땁미닷!
제가 괜히 게으른게 아니랍니다-_-;
 
에피소드 하나.
억만년전에 사귄 남친이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삐삐(윽.. 얼마만에 듣는말인가)를 강제로 떠넘겼거든요..
가지고만 다니다(이말은 호출이 와도 확인을 안한다는--;;)
방안의 어느구석에 불쌍하게 쳐박혀있었지요-_-
그녀석이 이런 말을 남겼지요..
" 도대체 널 어쩌면 좋으냐! 응! "
 
한때 엄마도 핸펀시도를 하셨다가 실패를.. 클클클..
예전에 쓰던 기계는 서랍속에서 깊이 잠들어있지요-_-
 
서서히 체력이 딸리는고로 잡담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가자면-_-;;
식목일엔 결혼식이란델 가야하구요
토,일은 부산 코믹/아카가 있답니다^0^
윽윽..
이번에는 새벽부터 가서 기필코 근사한 노획물을 건져올것이라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타이즈 엘프님이 신비로운 금정산 숲길을 안내해드릴겁니다.
흠흠..
 
[re:re:183] 답변 감사합니당...^^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02 오후 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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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해여...
 
느긋하게 열심히 일해야겠죵^^;;
(짤리면 짤리는거구요^^)
 
대구에 내려가선 겜방도 알아보공....^^
 
부산가서 ㅎㅎ 엘프님께 회 사달라고 졸라야징 ㅎㅎ
 
이번에 보진 못하지만.. 격려감사하고요^^
 
타이즈의 엘프님이 더 신비할꺼같군여 금정산보다 ㅎㅎ
 
주말 잘보내시고
 
근사한 노획물도 찾으시길...
 
^^;
 
[re:re:re:183] 당연히 잡담.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3 오후 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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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렵씁네다..
윽..
타이즈건으로 엘프님이 화를 내시면 어쩌나 하구요.
절대로 불손한 동기는 없었다구요오~~~(-0-)털썩.
어떻게보면 기분나쁠수도 있거든요..
으..
저의 주접모드를 참아주셔서 감사할따름입져.네.
앞으론 '정숙'과 '조신'모드 입니다.(-_-)
 
바야흐로 유쾌한 홈피사냥을 떠나야하는군요.
건투를 빌어주시와요~
빨리 건질수록, 저의 주접을 보시지 않아도 되거든요..(-_-;;)
 
참!
토요일엔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 필히 챙기시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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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둘레둘레...  
  조회 : 9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4/02 오후 4:25:46
 
  URL : 없음      
 
 
카툰이랑 일본 광고가 잼있네요...
사실 쥔장님의 글보다는 그쪽이으로( '') 눈이 가는...
역시 글보다는 그림과 동영상이.
 
그럼 살짝 더망...쿵쿵쿵  
 
[re:189] 둘레둘레...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3 오후 1:25:09
 
  URL : 없음      
 
 
 
> 그럼 살짝 더망...쿵쿵쿵
 
하하하..
"쿵쿵쿵"하고 사라지시다니요!
실례가 안된다면..
귀엽네엽!^0^
 
음..
그리고 글도 꽤 쓸만하답니다^^
 
봄날이 가고 있네요..꽉 붙들고 신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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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반지의제왕 2편 예고동영상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3 오전 9:16:08
 
  URL : 없음      
 
 
Lord of The Ring - The Two Tower에 대한 예고편이 중국뉴스에 나온걸 누가 퍼온내용이다 처음엔 1편에 대한 간략한 요약과 2편에 대한 내용이 이어진다. 찍어서 안보이면 오른쪽마우스>새이름으로 저장을 이용하여 다운받아서 보자.
 
쥔장홈 : http://myhome.hananet.net/~th4587/download/ttt_trailer.asx
 
http://www.mad3d.net/Download/movie/ttt_trailer.asf  
 
[re:191] 우오오오오(-0-)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3 오후 12:54:40
 
  URL : 없음      
 
 
백색의 갠달프!!!
어쩜 좋아! 징징..
할아버지 백색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머리도 이쁘게 염색하시고
더불어 스트레이트도 하셔서 머리가 찰랑차랑~
피부 맛사지도 받으신듯.. 쿨럭-_-;
 
아.. 빛이 나는것이..(ㅠ__ㅠ)
갠달프는 어째서 한컷 뿐이게야!!(버럭)
젠장!
프로도&샘 세트-_-는 왜그리 많으며!
레골라스의 얼굴 클로즈업샷은 뭐란말이냣!!-0-
 
살아야하는게야!!
기필코 살아남아서 봐야징..(T^^^T)
근데 이번에는 한국에도 오믄 좋은뎅..
일본엔 반지원정단이 단체로 영화원정을 했었다지..
서울에만 오면 은행 턴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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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쥔장 보셔~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3 오후 1:56:50
 
  URL : 없음      
 
 
 
스노캣리뷰의 업된글중에,
<예의>에 오타있어. 확인필.
 
그리고 갠달프는 인기없어.. 오오..인정하기싫타..
1위는 당연히 레골라스.
2위 프로도(& 샘 세트-_-)
그외는 비등한 차이로 아라곤, 보로미르, 백업호빗들(쿨럭-_-)
기타등등등...
 
이안은 오히려 호사가들의 후식거리로 씹히기도 하는것이다.제길.
그래서 더더욱 아카데미상을 받길 바랬어.
캐리어로는 그만이거든!
이번만해도.. 젠장. 말하기싫다.
불쾌한 일련의 일들이 있었다. (오프때 말해주도록하지)
 
그리고 어제 <디 아더스>봤어.
반응이 별로 라더니.. 재밌게만 봤다-_-;;
오히려 <식스 센스>보다 좋던걸!
배우들이 그야말로 굉장했어. 모두다!
무엇보다 툭 불거져나와서 튀는 사람이 없었고 말이지..
윽.
이 시점에서 6잔째 커피를.. 졸려 죽겠따.
오늘 내에 한 30잔쯤 마시지 않을까..
어제는 24잔 이었다-_-
하품..
 
정말.. 졸리다.. 후아하암..
 
 
[re:195] 쥔장 보셔~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3 오후 5:01:54
 
  URL : 없음      
 
 
> <예의>에 오타있어. 확인필.
빠른시일내에 고치도록하쥐
 
> 그리고 갠달프는 인기없어.. 오오..인정하기싫타..
인기없나? 극중 배역의 무게는 상당한데 아마 2편의 염색&스트레이트파워로 인기몰이할 것으로 예상됨
 
> 그리고 어제 <디 아더스>봤어.
디아더스 재밌쥐? 그 아줌마 몸매 죽이자너~~
분위기도 조코 나름대로 반전두 재밌구
 
> 정말.. 졸리다.. 후아하암..
오늘 문뜩 아이스크림 물고 건물밖에 나가봤더니 따땃하더만  
 
[re:re:195] 음.. 디 아더스..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09 오후 1:52:43
 
  URL : 없음      
 
 
황망시럽게도 공포영화를 보고 울었던 거시다(--;)
아.. 한 백만년전에 본것 같군..(-_-)
 
도대체가 졸려서 암것도 못하것다.(하품)
 
그 경황에 니콜의 바디라인을 감상하다니..
정녕 놀랍도고..
본능에 충실한! 쿨럭-_-;
 
으.. 나는 니콜이
"신이 나에게 다시 한번 좋은 엄마가 될 기회를 준거야"
라고 했을때..
심장이 따끔거리고 모가지 저 깊은곳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올라왔다.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디까지 변화시킬수 있을까..
그리고 그 한계는..?
회한.. 참회.. 거듭된 부정..
그리고 그것의 끝/시작 이랄까...
 
(하품)
 
그 의지란 놈은
다른 차원을 열기도, 만들어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혹은 하나의 세계를!
이 부분에서 <아발론>이 떠올랐다.
 
영화는 영화로서 엔딩을 했지만,
또다른 의미로 오픈되어 있어서
한동안 이것저것 스토리의 공백들을 연결하기도 했다.
가령..
그 아이들이 죽던날엔 무슨일이 있었던가?
독일군들의 침입이 (그집에)있었을까?
돌발적인 사고? 혹은...
 
(또 하품)
 
나에게 있어서 영화의 반전은,
니콜의 짜증스럽게 반복되던 강박증적인 행동들이
엔딩후에 너무나도 슬픈 몸짓으로 다가온것.
제길.
공포영화라고 나름대로 13일밤의 금요일적인것을 생각했던 나는,
어이없게도 휴지로 코를 풀며 질질 짰던 것이다.
 
뭔가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졸려서.. 윽.
 
 
 
[re:re:re:195] 음.. 디 아더스..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9 오후 2:47:43
 
  URL : 없음      
 
 
 
> > > 정말.. 졸리다.. 후아하암..
> > 오늘 문뜩 아이스크림 물고 건물밖에 나가봤더니 따땃하더만
>
졸릴때 푹자게나 대기가 따뜻해져서 공짜로 졸수있는 계절아닌가.
깨고나면 자네의 의지로 새로운 세상이 열릴수도.
 
잘가게~  
 
-----------------------------------------------------------
 
[198] 근황  
  조회 : 14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09 오후 2:36:19
 
  URL : 없음      
 
 
4월 일정표
 
4월1일 코감기걸리다..
** 새벽에 창문열ㅇ어 놓고 잔게 원인인듯.
 
4월2일 쇠주마시다.
** 당근 코감기의 업그레이드
 
4월3일
**야근까지하다. 회사책상에 쓰러진걸 아침에 부장이
확인하고 황급히 병원으로 옴겼으나 사망.
이라는 신문기사를 보다.
 
4월4일 대구내려오다.
**주니님과 함께 손잡고 내려오다.
코감기에 투쟁하며. 옆에서 주니님은 에어콘이 고장났나
투덜투덜.
밤 12시 도착 소주에 닥발먹다.
 
4월5일 새벽1시에서 오전 11시
**겜방에 죽치고 날밤새다.
집에가서 간신히 인사하고 시체가 되어쓰러지다.
 
4월6일 눈을뜨니 오전11시.
**엄마의 부름에 씻고 나가서 적금타서
수표로 끊어서 엄마에게 주다.
점심먹고 아스가르드 하는 동생이랑 가치
부산에 내려오다.
아스가르드하는 부산팀 (27살남, 20살여)를 만나
회 20마넌치 먹다. 광안리서.
감기에 회에 소주에 콜라에 사이다에.
미처 타이즈엘프를 생각못하다.
 
4월7일 새벽1시에서 5시까지 광안리 겜방에서 날쌔고
아침첮 기차타고 대구와서 시체로 쓰러지다.
오전 10시에 일어나 머리깍고 양복입고
선보러가다.
아리랑호텔 커피숍에서 서로 소개후
우방타워랜드에 바이킹타러갈려했으나.
바이킹을 내가 무서워해서 포기
시원한 두류산산책로를 걸어서 롤러타러 가기로 하다.
가다가 겜에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맞선녀는 스타를 최근시작한 초보
나에게 롤러말고 겜방가자고한다.
갑자기 황당함을 느낀 나는 흔쾌히 승낙하고
두류산근처 겜방에 가다.
가기전에 후다닥 짜장면을 먹다
(곱배기를 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맞선녀에게 있는듯했다)
겜방올라와서 빈자리 2개 차지후
스타에 대해 가르치다.
2:2로 컴터랑 싸웠는데. 역시 언제나 2:1 상황이 되어버려서
20전 20패를 하다.
내가 단축키쓰는게 신기했던지 맞선녀는 1색러쉬에 먼저죽고
내가 플레이 하는걸 말똥말똥 본다.
흑 스타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해도
1.09로 강해진 컴은 웃는다.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7시 -_-
맞선녀집이 울집에서 1코스거리라서 바래다주고
집에가서 복장변신뒤 가방가지고
터미날에가다. 여떤 아가씨가 9시표를 사라고 하길래 사서
탔더니
 
4월9일 새벽한시에 서울숙소에 도착 쓰러지다.
 
감기심하네여 이젠 목감기까지하네여 흐..
거기다가 황사로 인해..
 
죽어가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맞선녀에게 전화가 왔다.
;; 프로토스로 컴 이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이상하다. 선;;
 
맞선녀는 어제도 새벽3시까지 스타하다 잤다고 자랑한다;;
 
이제 맞선녀의 프로필을 밝히면
일단 아가씨다. 31살이고 대구 울집근처에 살며
작은아버지 회사에 근무하고있다.
하는일은 컴퓨터로 자수를 하는데 디자인과 동시에
수도 놓는다 커텐이나 이불에.
오빠가 많은 집에 막내다보니
오빠들이 하는 스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_-
키는 작고 약간 귀엽다.
 
아무튼 이상한 근황이다..-_-
엘프님 죽을 죄를 ㅠ.ㅠ
 
다들 웃는다
선보러 가서 짜장면 먹고 장시간 스타했다고 하니.
다들 민대리 또 차였군 이라고 한다.
근데 전화오는거 보면 신기하다;;
 
그녀의 아이디는 콩이며
내 홈페지 자유게시판에 글 2개를 남겼다.
 
http://chilong.wo.to
 
이상 근황끝 -_-  
 
[re:198]  오 그렇군요...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09 오후 3:00:42
 
  URL : 없음      
 
 
흰 창호지 펴내어 널리펴내어
누름쇠 누르고
산들부는 봄바람담아 맑은먹 갈아내
한 붓 가득 담아내서
일필휘지로 휘갈긴듯한
동양화적 분위기 다분나는 근황이군요.
(네 한가합니다 *.*;;)
 
> 4월1일 코감기걸리다..
> ** 새벽에 창문열ㅇ어 놓고 잔게 원인인듯.
고작 창문열었다고 감기걸리다니. 드디어 치렁's 사우나도 쇠락의 길을 ㅠ.ㅠ; 아 화려했던 시절이여
 
> 4월2일 쇠주마시다.
> ** 당근 코감기의 업그레이드
생을 마감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가까운 병원에 찾아가서 그대로 애기하시기 바람. ㅎㅎㅎ
 
> 4월3일
> **야근까지하다. 회사책상에 쓰러진걸 아침에 부장이
> 확인하고 황급히 병원으로 옴겼으나 사망.
> 이라는 신문기사를 보다.
부장님의 아침신문 숙독의 황금시간을 빼았다니 그 죄는 대륙을 달려 사막의 분노를 일으킨 것으로 사료되요.
 
> 4월4일 대구내려오다.
> **주니님과 함께 손잡고 내려오다.
> 코감기에 투쟁하며. 옆에서 주니님은 에어콘이 고장났나
> 투덜투덜.
> 밤 12시 도착 소주에 닥발먹다.
에어컨은 불타오르는 사막의 정령의 힘을 못이긴듯 하오.
 
> 4월5일 새벽1시에서 오전 11시
> **겜방에 죽치고 날밤새다.
> 집에가서 간신히 인사하고 시체가 되어쓰러지다.
시체놀이는 재밌지요.
 
> 4월6일 눈을뜨니 오전11시.
> **엄마의 부름에 씻고 나가서 적금타서
> 수표로 끊어서 엄마에게 주다.
최근 시사적 상황이 일반인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증이라 사료되요.
 
> 점심먹고 아스가르드 하는 동생이랑 가치
> 부산에 내려오다.
> 아스가르드하는 부산팀 (27살남, 20살여)를 만나
> 회 20마넌치 먹다. 광안리서.
> 감기에 회에 소주에 콜라에 사이다에.
> 미처 타이즈엘프를 생각못하다.
이런 대역죄를 저지르다니.
 
> 4월7일 새벽1시에서 5시까지 광안리 겜방에서 날쌔고
> 아침첮 기차타고 대구와서 시체로 쓰러지다.
> 오전 10시에 일어나 머리깍고 양복입고
> 선보러가다.
> 아리랑호텔 커피숍에서 서로 소개후
> 우방타워랜드에 바이킹타러갈려했으나.
> 바이킹을 내가 무서워해서 포기
> 시원한 두류산산책로를 걸어서 롤러타러 가기로 하다.
> 가다가 겜에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 맞선녀는 스타를 최근시작한 초보
> 나에게 롤러말고 겜방가자고한다.
> 갑자기 황당함을 느낀 나는 흔쾌히 승낙하고
> 두류산근처 겜방에 가다.
> 가기전에 후다닥 짜장면을 먹다
> (곱배기를 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맞선녀에게 있는듯했다)
> 겜방올라와서 빈자리 2개 차지후
> 스타에 대해 가르치다.
> 2:2로 컴터랑 싸웠는데. 역시 언제나 2:1 상황이 되어버려서
> 20전 20패를 하다.
> 내가 단축키쓰는게 신기했던지 맞선녀는 1색러쉬에 먼저죽고
> 내가 플레이 하는걸 말똥말똥 본다.
> 흑 스타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해도
> 1.09로 강해진 컴은 웃는다.
>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7시 -_-
> 맞선녀집이 울집에서 1코스거리라서 바래다주고
> 집에가서 복장변신뒤 가방가지고
> 터미날에가다. 여떤 아가씨가 9시표를 사라고 하길래 사서
> 탔더니
>
> 4월9일 새벽한시에 서울숙소에 도착 쓰러지다.
>
> 감기심하네여 이젠 목감기까지하네여 흐..
> 거기다가 황사로 인해..
>
> 죽어가고있다.
>
> 어제도 오늘도 맞선녀에게 전화가 왔다.
> ;; 프로토스로 컴 이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
> 이상하다. 선;;
>
> 맞선녀는 어제도 새벽3시까지 스타하다 잤다고 자랑한다;;
>
> 이제 맞선녀의 프로필을 밝히면
> 일단 아가씨다. 31살이고 대구 울집근처에 살며
> 작은아버지 회사에 근무하고있다.
> 하는일은 컴퓨터로 자수를 하는데 디자인과 동시에
> 수도 놓는다 커텐이나 이불에.
> 오빠가 많은 집에 막내다보니
> 오빠들이 하는 스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_-
> 키는 작고 약간 귀엽다.
>
> 아무튼 이상한 근황이다..-_-
> 엘프님 죽을 죄를 ㅠ.ㅠ
>
> 다들 웃는다
> 선보러 가서 짜장면 먹고 장시간 스타했다고 하니.
> 다들 민대리 또 차였군 이라고 한다.
> 근데 전화오는거 보면 신기하다;;
>
> 그녀의 아이디는 콩이며
> 내 홈페지 자유게시판에 글 2개를 남겼다.
>
> http://chilong.wo.to
>
> 이상 근황끝 -_-
 
이상의 상황은 모조리 요약해서 관심없음 되것슴. 남여관계는 당사자들이 지지고 볶고 하는거심. 어차피 사랑이란게 둘사이에서 정의내리기 나름인것으로 둘이 스타를 하면서 사랑이라함은 또 그런게 아니겠죠 여하간 좋은 "대화"상대를 찾길 바라오.
 
수고많으셨소.
 
그리고 꼭 루즈삭스를 빼먹지 말길 바라오.  
 
[re:re:198] 오 그렇군요...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09 오후 7:26:24
 
  URL : 없음      
 
 
 
오 쥔장의 정확한 분석 가히 감탄할만하오..
 
> 그리고 꼭 루즈삭스를 빼먹지 말길 바라오.
 
나잇님이 그러던뎅 이제 루즈삭스 안신는데영..
날라리나 신는데영 ㅠ.ㅠ  
 
[re:re:re:198] 오 역시 빠른시대로고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0 오전 9: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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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님이 그러던뎅 이제 루즈삭스 안신는데영..
> 날라리나 신는데영 ㅠ.ㅠ
 
역시 노력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쳐지는 군요 ㅠ.ㅠ;
아 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고도자본주의 사회여~
 
그래두 루즈삭스 귀엽지 않나요 -_-;;  
 
[re:re:re:re:198] 정말로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1 오후 1:08:57
 
  URL : 없음      
 
 
 
 
루즈삭스따위로 만족한단말야!(-_-^)
 
나로선 이해밖의 영역~
도무지 로리와 쇼타는 영 아니올시다..거든!
그저, 귀엽군.. 끝-
 
'이해'는 하지만 감흥이랄까,
'공감'대를 형성하며 꺅꺅(-0-) 거릴수 없다는 것이지.
 
나는 억만번 죽였다 살려놔도
남자의 매력은 성숙미!!인 거시다아아...
흑흑.
중년에 광분하는..
 
요즘 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는 분은 그리썸..(운다)
티셔츠위로 살풋 나와버린 똥배마저 사랑스럽다..(;;)
어제는 사과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며 신문의 십자낱말풀이를 하는데
우찌나 귀엽던지!
웅...(ㅠ_ㅠ)
 
근데, 섹시한 날라리는 매력적이지 않나?
나라면 이쪽과 데이트를 할텐데!
 
[re:re:re:re:re:198] 그렇단 말인가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1 오후 2:49:56
 
  URL : 없음      
 
 
> 요즘 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는 분은 그리썸..(운다)
그리썸은 누구지 ?.?
 
> 근데, 섹시한 날라리는 매력적이지 않나?
> 나라면 이쪽과 데이트를 할텐데!
흠 간단히 애기하자면 접근의 용이성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겠찌
섹시한 날리리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절묘한 조화
라는건 사실이지만 역시 거리감이 생기는건 당연한게다 (A형에 한정)
엔터테인먼트는 릴렉스인 게시다. 로리한 귀여움은 접근의 용이성을
제공하므로 보다 현실적인 가치와 행동단계로의 빠른 이행에
저항이 적다는 게다. 돌려서 애기하면 심심해서 길게 적어보려하지만
잘 안된다는게고 이런저런 애기해봐짜 실제현상에서는 또다른
이야기가 벌어지고 있는게다. 즉 네버엔딩스토리다.
뭐라고! 그만해라고. 그럼 여기서 그만. 뚝.  
 
-----------------------------------------------------------
 
[205] 쥔장보길:뒷북(-_-)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1 오후 3:09:51
 
  URL : 없음      
 
 
금방 열라리 뒷담화를 불태웠는데,
 
쥔장의 사랑!
"아~ 짱나라"가 열연-_-하는 드라마가 재밌다고하네.
제목도 거창한 <명랑소녀 성공기>..--;;
 
샤방샤방 귀여운 사투리로 장혁을 쥐고 흔든는것 같아(-.-)
사실은 얼마전에 언듯 본것 같아.
그러니까 이거지.
아! 이게 그거군(-_-;)
건성으로 1분쯤 본듯.
별루.. 였는데 각잡고 봐줘야하나 고민중..;
 
그리고,
과거 쥔장의 러브어텍을 오방 받았으나
지금은 잊어진 여인인(땀) 이소라씨가 진행하던 프로가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체인지..
어째서 저런 구린 타이틀을 붙이는지!!(버럭)
 
암튼..
그러하다하오오...
 
공식적으로 말할수 있는건 이것뿐.
그야말로 뒷담화였다(땀)
온갖것들이 차례로 도마위에 오른(뿌듯)..
흐흐..
 
----------------아래 리플(-_-)
 
시간대가 절묘하게 빗나갔구료..
 
나른한 일상의 한줄기 섬광인 그리썸과 케이지!
길 그리썸, 존 비스킷 케이지& 리처드 피쉬 셋트.(원츄~)
언젠가 캣사마 일기에도 등장했던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다.
(동생은 나의 '그리썸사랑'을 열라 비웃고 있다.제길.)
 
 
[re:205] 그렇군.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1 오후 4:10:11
 
  URL : 없음      
 
 
> 제목도 거창한 <명랑소녀 성공기>..--;;
오 짱나라의 열연연기!!
하지만 티브이 없는 쥔장.
그렇다고 티브사기도 귀찮아하는 쥔장.
방바닥에 누워 머리속에 장나라를 떠올린후 맘대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라마한편을 만든후 장혁도 양념삼아 넣어주고 관람후 즐거워한다.
 
>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체인지..
오 윤도현! 그 아자씨 노래도 한때 모방하려 했었던 기억이.
요즘은 봄여름가을겨울 (아따 길다) Bravo Mylife를 무한반복으로 듣고있다지?
 
> 나른한 일상의 한줄기 섬광인 그리썸과 케이지!
> 길 그리썸, 존 비스킷 케이지& 리처드 피쉬 셋트.(원츄~)
자료가 부족하오 추가자료나 관련링크 제공바라오.
그리고 Fly to the Mun 자료가 완성되었소. 총용량이 300메가에 달하오. 그쪽 주인장의 멘트를 읽다보니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소. 기억에 남는것중에 "빛이 되는 남자구만" 이라는게 생각나오. 아 그 아저씨(경쟁상대에겐 존칭생략 및 흠집내기로 일관) 각잡고 째려보는 사진봤는데 눈빛이 섬뜩해서 놀랬수. 겁나더만. ._.;;;  
 
[re:re:205]  난 기면증인가..;;  
  조회 : 5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1 오후 5:25:42
 
  URL : 없음      
 
 
 
졸았다......(-_-)
 
저거 쓰고 잤나보다(황당)
깨보니.. 글이 올려져 있는 화면이.. 쿨럭.
몸상태가 갈수록 말이 아니올시다라니..에혀.
 
티브가 없었나?
저번에 비됴도본다고 하지 않았나?
흠..
에쓰비에쓰는 유료동영상이니 인터넷으론 볼수 없겠고,
오늘 방송분은 녹화해두지.
이봐.
그러고도 팬이냐.
진즉 알았으면 다다닥 녹화 떠 놓았을거아냐!
 
윤씨 프로는 넷으로 한번 볼 생각이다.
분위기 파악겸.
(케이비에쓰는 이런면에선 좋아. 공짜!)
 
'앨리 맥빌'은 케이블에서 방영하거든.
캣사마 일기 보면서 앨리가 뭐지?? 하고 저 무의식 깊이 쑤셔놓았는데,
얼마전에 과자먹다 심심해서 티브트니까 하더라구..
내가 이런 우연이 잘 맞는편이지-_-
지금은 안함-_-
 
내사랑 그리썸은 씨에쓰아이라고 엠비씨에서 방영한다오.
이번에 와서 보믄 되겠구려..
자잘한 정보는 그때 주지.
 
우리 문씨는 외계인(-_-)
그 홈은 안가나서..
알다시피 보드란도 반이 잘려서 안 보인다.
다들 너무한거아냐!
작은 모닛쓰는 인간들은 활동영역이 진짜 작아!(버럭)
오늘도 모처럼 리뉴얼 끝나고 쌔끈하게 등장하신 모홈이
이젠 메뉴도 안보이는 사태가! 흑흑..
거기 좋아했었는데..ㅠ..ㅠ
 
아.. 피곤..
 
그리고 경쟁상대라니..
댁은 댁만의 매력이 있는거지.뭐.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절대비교가 허용되지 않으니까.
 
[re:re:re:205] 그렇다네  
  조회 : 3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1 오후 6:38:48
 
  URL : 없음      
 
 
> 몸상태가 갈수록 말이 아니올시다라니..에혀.
맛간거 같군.
 
> 저번에 비됴도본다고 하지 않았나?
회사동료네 집에가서 본다네
 
 
> 내사랑 그리썸은 씨에쓰아이라고 엠비씨에서 방영한다오.
찾아봐야지
 
> 알다시피 보드란도 반이 잘려서 안 보인다.
마우스 휠있는거면 휠을 홈페이지에 놓구 꾹 눌러보게나 그럼 아마두 방향표시같은게 생길터. 그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겨보게나 안보이던게 보일껄세 버튼3개짜리 마우스면 중간버튼이고.
 
> 그리고 경쟁상대라니..
> 댁은 댁만의 매력이 있는거지.뭐.
>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절대비교가 허용되지 않으니까.
역시 썰렁한 유머는 실패했군. 웃자고 한소리라네. 아 멀고도 험한 새마을 유머의 길이여~  
 
-----------------------------------------------------------
 
[207] 태호님~~  
  조회 : 14    이름 : 별나무  작성일 : 2002/04/11 오후 5:16:57
 
  URL : www.youmillust.com       
 
 
하하 잘 지내고 계셨군요.
근무가 끝나고 여행가실때가 된것같은데
근황이 궁금하군요..
관조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듯한 태호님의
심심한 긁적임이 있으셔서^.^ 저도 이렇게 방문..
그럼.. 행복하시오~~  
 
[re:207] 고맙수...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1 오후 8:40:56
 
  URL : 없음      
 
 
무슨 관조적 까지 ^^
 
관조는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사심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게 아닌가 하오.
나는 아직까지 불타오르는 집념을 간직한 채 대상을 응시하고 있소. 진정한 중년의 힘을 다 소모하고 버리고 난후에야 관조할 수 있을것 같소.
 
그럼 지천에 널린 따스한 봄날을 마니마니 챙기길 바라오  
 
-----------------------------------------------------------
 
[210]  Hi  
  조회 : 10    이름 : 신정익  작성일 : 2002/04/11 오후 7:33:37
 
  URL : user.chollian.net/~greenid       
 
 
방금 집에 들어와서 메일 확인해보고는 니가 다녀간 것을 알 수 있었다.
홈페이지가 미니멀 한 것이 마음에 든다.
나도 요즘 미니멀하게 살고 싶어 방안에 있는 가구랑 잡동사니 최소한 필요한 것만 남겨두고 처분하는 중이다.
어디 있는 지 봐놨으니 틈틈히 수필 감상하러 들릴께.
부산 오면 꼭 연락해라.  
 
[re:210] 그러도록 하쥐.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1 오후 8:38:09
 
  URL : 없음      
 
 
> 부산 오면 꼭 연락해라.
늙어서 같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도 하나의 재산이 아닌가 ㅎㅎㅎ
 
누가 누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재밌게 살아봅세나~
 
그리고 홈피는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된걸세 *.*;;
 
1. 업데이트하는데 드는 시간이 적게~ (업데하는데 1분정 걸린다네 20분 글을적고 1분동안 양식맞춰서 업데이트하고 뭐 그런식이지)
 
2. 홈페이지의 구조를 파악하고 있자 (홈페이지 에디터로 만든건 무슨내용인지 몰라서 좀 답답하거든 어떤걸 써서 만들었는지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체질. 뭐 공돌이의 집착이라고 해두지)
 
3. 10 메가 (보통 공짜 홈페이지의 계정공간의 한계가 10 메가지. 10메가 안에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질 수 있는 형태)
 
기타 다른이유로. 여기저기 옮겨다니기 쉽고 백업 및 관리가 용이하고 등등이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런 형태를 띄게 되었네 ^^;  
 
[re:re:210] 믿거나 말거나인가..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2 오전 10:54:17
 
  URL : 없음      
 
 
 
>> 20분 글을적고 1분동안 양식맞춰서 업데이트하고 뭐 그런식이지)
 
 
쥔장 수필은 길어야 5줄이 아니던가~!
그게 20분을 잡아먹다니.............
할말없음이야.
나라면 지겨워서 키보드를 뽀샤버렸을거야(땀)
문득..
어제 동상이 들려준 내 점성학이 떠오르는군(먼눈)
 
[re:re:re:210] 믿거나 말거나인가..  
  조회 : 4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2 오후 12:02:57
 
  URL : 없음      
 
 
> 쥔장 수필은 길어야 5줄이 아니던가~!
> 그게 20분을 잡아먹다니.............
> 할말없음이야.
 
지금껏 제일 길었던 적이 20분이란 애기라네 *.*;;
 
보통은 약 10분정도고 제일짧았던게 40초던가 50초던가 ._.;;
 
결국은 간단한 끄적임 이라고 해두지 우후훗.
수필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한 이유는 검색엔진 등록을 위해서 -_-;;
 
www.yahoo.co.kr
www.empas.com
www.naver.com
 
세군데에서 Taiho Club 으로 검색하면 전부다 1등으로 뜬다네 -_-a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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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열시미 논 당신 남아라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2 오전 9:46:50
 
  URL : 없음      
 
 
가는곳마다 즐겁게 워크앤조이
 
요샌 가는곳마다 황사..
 
12일에 또 대규모의 황사가 공습한다고 하네영..
잘 대피하시길..
 
아무튼 선녀랑 어제 MSN을 했는뎅..
 
퇴군하고 컴앞에서 식사하고 있더라는;;
예전의 나를 보는 듯한;;
웬지 즐겁고 뿌듯한.
 
아직은 미지수.
 
역시 국은 우뤄내야 맛나고
사람은 오래사겨야 향기가 난다는 옛말이...
 
수영장모임도 있고 등산모임도 있고 볼링모임도있는 선녀..
이제곧 스타 모임에도 가입하지 않을까;;
 
매주내려가고싶지만 나도 모임도있고 선녀의 모임과 절충해보니 4월 4째쭈가 되는것 같소..
 
그나저나 티비없는 방이었다니.. 생각이 불현듯나오..
 
보이는 것은 생각을 한정시키고..
보이지 않고 하는 생각은 그야말로
자신의 경험에 의거한 즐거한 공상의 나락이 아니겠소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 쥔장의 필력이 좋소.
 
바탕화면이 먼지도 모르는 선녀에게
5일에 걸쳐 MSN을 갈켜주었다는것은 내생애
최고의 걸작이었소..
 
아 선녀는 맞선녀의 줄임말이오...
 
요샌 다양한 구상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핑계삼아
즐거운 햇살아래로 몽상을 간혹 하더이다.
 
어젠 줄랴님을 만나 부대찌게를 먹으며
게임기획이란 무엇인가에 심층 토론도 즐겨봤소
 
그나마 날찾아주는이 있으니 어찌
누워만 있으리오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낙호아라고 했거늘..
 
열시미 논 당신 남아라... 열시미 놀려하오
남기위해..
랄랄라... 라이라이라 랄라..
(후렴) 가는곳마다 즐겁게 웍앤조이  
 
[re:213] 오오 회복기에 접어는 일곱가지노인이여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2 오전 10:34:04
 
  URL : 없음      
 
 
칠옹님께선 이제 어느정도 회복기에 접어드신듯 하네요
다행이군요. 글속에 구김이 없는걸 보아하니 발과지면과의 간극은 1cm를 넘어 공중부양의 경지에 이른듯하오
 
그리고
>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낙호아
설명부탁하오 대충 무슨뜻인지 알겠으나 정확히 알고싶소. 한문첨가해주시오. 대충 뜻이 친구가 멀리서 오면 조타 이거아니유?
 
> (후렴) 가는곳마다 즐겁게 워크앤조이
새로 기획중인 게임에 효과음악으로 넣어주면 좋겠네요. 남자캐럭의 경우 거리를 추가동작없이 어느정도 이상 걸을 경우 배경음악으로 칠옹육성으로 "워크~ 앤 죠이~"
 
아 됴타!  
 
[re:re:213] 오오 회복기에 접어는 일곱가지노인이여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2 오후 2:00:25
 
  URL : 없음      
 
 
ㅡㅡ 일곱가지노인;;
 
난 나무가 아니라오 ㅠ.ㅠ
 
노인이 되고싶긴 하지만..
노인이 되면 내가 하고픈 겜 펑펑하며 살듯도 한뎅..
 
고난기 - 폭풍기 - 이동기 - 작업기 - 허탈기 - 포기기 져
끈질긴 시체포스 렙 3으로 버틴다는;;;
 
> 칠옹님께선 이제 어느정도 회복기에 접어드신듯 하네요
> 다행이군요. 글속에 구김이 없는걸 보아하니 발과지면과의 간극은 1cm를 넘어 공중부양의 경지에 이른듯하오
>
> 그리고
> >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낙호아
> 설명부탁하오 대충 무슨뜻인지 알겠으나 정확히 알고싶소. 한문첨가해주시오. 대충 뜻이 친구가 멀리서 오면 조타 이거아니유?
 
아 그런뜻이었군여;;;
 
>
> > (후렴) 가는곳마다 즐겁게 워크앤조이
> 새로 기획중인 게임에 효과음악으로 넣어주면 좋겠네요. 남자캐럭의 경우 거리를 추가동작없이 어느정도 이상 걸을 경우 배경음악으로 칠옹육성으로 "워크~ 앤 죠이~"
>
> 아 됴타!
 
가는곳마다 즐겁게 루즈삭스를 넣도록하져;;  
 
[re:213] 봄날이시군요.  
  조회 : 10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2 오전 11:11:44
 
  URL : 없음      
 
 
 
와...
좋으시겠습니다!
올해 토정비결이 좋으신듯..^^
 
그저 부러울따름(운다)
 
 
오늘 아침엔 모처럼 묵혀두었던 '4월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저의 로망입니다^^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어느시간엔가 그리할거란거죠.. 하핫.
 
 
[re:re:213] 봄날이시군요.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2 오후 2:06:07
 
  URL : 없음      
 
 
예전에 기억나시눈지
 
숙소에 아파서 누워있을때..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
"해는 져어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머 지금도 다르지 않치만..
그저 웃으며~ 낙관하며~
 
4월의이야기에 나오는 여배우가 마츠다까고 라네여 쥔장이..
 
제 홈피 바탕화면에 있는 ㅎㅎ
 
아무튼 이원님도 좋은 봄날 얻으시길...
따스한 햇살과 함께
꼬옥~ 빕니다..
 
글타구 배는 타지마세요..
 
출렁이는 바다를 보고 뛰어들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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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드디어 대한민국에 개벽이!!! ㅠ.ㅠ  
  조회 : 1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2 오후 5:47:22
 
  URL : 없음      
 
http://myhome.hananet.net/~th4587/download/gaebuk.jpg
 
[re:220] 오호 이거슨!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3 오전 9:38:36
 
  URL : 없음      
 
 
내가 보내준것을 무단 게시하다니;;;
 
미오 ㅎㅎ  
 
[re:re:220]  헉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4 오후 4:25:33
 
  URL : 없음      
 
 
올리달래서 올려줬구만 ㅠ.ㅠ;;
 
미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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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배칠수의 음악텐트  
  조회 : 6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3 오전 9:40:11
 
  URL : 없음      
 
 
잃어버려야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mms://211.236.164.22/이인죄.mp3
 
mms://211.236.164.22/호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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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No Cry..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3 오전 11:44:19
 
  URL : 없음      
 
 
 
나는 진.심.으로 사람의 자아는 백만개!는 오버고(-_-)
매우 섬세한 가닥을 수없이 뻗어내고 있다고 믿.고.있고,
그러고 싶.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저질스럽고 지독한 인간들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함이다.
 
붉은 색연필을 들고 그 누군가의 이마에 X표를 친다는것은
정말로 슬픈일이다.
 
[re:223] No Cry..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4 오전 11:35:07
 
  URL : 없음      
 
 
삶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강한 사람들 아닐까여?
 
저같은 부류야.. 어릴때부터 많은것을 포기 또는 희생
하라고 교육받아왔고 순종또한...
 
또한 지금에는 그저 그렇게 살고
욕심부리지 않고... 온갖것들에 대해 귀차나하며...
서민적인 생을 행복하게 느끼고있죠...
 
그런것보다 명예 재산 권력 또는 이기심으로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많은 사람들도 있죠...
 
아직은 햇살이 따스하다고 느껴봅니다만..
 
그리고 붉은 색연필은 구할려면 어렵고하니..
립스틱으로 마빵에 x자를 그려봄이 좋을듯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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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조회 : 9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5 오전 9:22:21
 
  URL : 없음      
 
 
오늘 드뎌 첫 새게임 기획에 대한 회의가 있습니다..
 
근데 오전에 하자고 해놓고... 흠
 
아무튼..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일좀 해야겠습니다
 
그간 넘 놀았다는 반성이 흠...
 
... ㅠ.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그녀를 보내지 아니할것인데 말이져...
 
그녀는 이미 애둘의 아줌마;;;
남편의 부도로 생활이 어렵다고 들었을때
가심이 왜 답답한지...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re:226] ^_^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5 오후 12:02:25
 
  URL : 없음      
 
 
자기자신이 그때 그랬었으면 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과신" 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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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황구조로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5 오후 2:40:33
 
  URL : 없음      
 
 
궁지에 몰린 조로 황구로 변신하다.
 
제공 : 줄랴
 
http://myhome.hananet.net/~th4587/download/100-0010_SMAL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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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친구로....  
  조회 : 12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16 오후 12:43:29
 
  URL : 없음      
 
 
선녀는 역시 저랑 안맞았나봅니다..
 
하긴 첫맞선의 99%는 실패한다고들..
 
걍 친구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친구 알져?
 
시간나다 가끔 생각하면 연락하는 친구정도..
 
전 물론 단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장점도 물론 있습니다..
 
선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단점보는데 익숙합니다...
 
사실 저도 별 맘 내키진 않았습니다..
 
단지.. 짜짱면 먹고 스타한것이...
선녀는 가식이 없다라고 생각했었다니...
 
오해였져...
 
하긴 일찍 끝나는게 좋았네여..
상처덜 받고...
 
선본사람에게 키작고 못생기고 직업 변변찮고
자기자랑만 하고 우물쭈물하다고 또 거리도 멀고..
저의 단점이랍시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
 
그럼 왜 계속 연락했죠 하니까..
그냥이라고 말하는...(스타, 컴 강사였던게 확실해!)
 
아무리 맞선이래도...
 
어느정도의 끌림이 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감춤과 남심정을 배려하는
아가씨...
 
현재 게임길드중에 그런걸 느끼게 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현실로도 만났습니다.. 알져 4월초 부산내려간것)
나이가 20살이라서 접근하기가 곤란합니다..
또 부산아가씨라... 그래도 매일 채팅은 하니까..^^
 
끌림을 무시해선 안되겠다는...
 
선이 아무리 결혼을 전제로 한다고 해서..
끌리지 않치만 능력만 좋으면 하는
정략결혼을... 가난한 서민이 할필욘없겠져...
 
이세상은 혼자서 살아도... 머찐 세상이기에...
 
뜻을 같이하는 친구같은 아내가 있으면 더욱좋구여..
 
떨어지는 비를 보며 눈물을 흘릴줄아는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왜 나만 눈물이 나올까...
 
ㅠ.ㅠ
 
이상해여...
왜 자기중심적이고 밀어부치는 사람에겐 반박심이 생길까여..
느긋하고 부드럽고 여유로운 사람을 만나고 파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땀의 행복을 아는..
일벌레말고... 굶더라도...
남에게 피해안주고 피해안받고 살수있는...
 
역사나 세상은 언제나 이기주의자들이 이끌어서
그런가여...
 
그냥 느긋하게 살다가고싶습니다...
 
음...  
 
[re:229]  친구로....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6 오후 2:01:40
 
  URL : 없음      
 
 
 
> 현재 게임길드중에 그런걸 느끼게 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 (현실로도 만났습니다.. 알져 4월초 부산내려간것)
> 나이가 20살이라서 접근하기가 곤란합니다..
> 또 부산아가씨라... 그래도 매일 채팅은 하니까..^^
>
> 끌림을 무시해선 안되겠다는...
 
 
그렇지요!!
'끌림'을 무시하믄 벌 받습니닷!(-_-;)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 나온 대사인데요.
머리가 너무 나쁜지라.. 분위기만 대강 전하자면..쿨럭-_-;;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와 '너'가 만나는건
아주 특별해..
게다가 서로가 서로의 상대라는걸 바로 찾았을때는
그건 정말... 우주적 이벤트야...!
 
쿨럭... 죄송함다.. 기억나는 단어는 '우주적 이벤트'뿐-_-
앞뒤는 기냥 끼워맞추다보니.. 문장이 절라 후지군요..
요는,
끌림에는 끌려가야 하는법이지요..네.
뭐가 필요하답니까!!(버럭)
우주적 이벤트라는뎃!!!-0-
 
아싸!
원기충천탕 끓여드신뒤에 가열찬 데쉬를..!!(-_-;;;)
 
[re:229] 기가 허할때는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7 오전 8:57:51
 
  URL : 없음      
 
 
정관장이 죽여요~ ^O^
 
아참 글구
> 느긋하고 부드럽고 여유로운 사람을 만나고 파요..
이런 아가씨 없슴. 느긋하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사람은 영화 "집으로.."를 보면 나와요~ 구럼 이만 빠빠시  
 
[re:re:229] 심통부리기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7 오전 9:54:48
 
  URL : 없음      
 
 
 
> 이런 아가씨 없슴. 느긋하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사람은 영화 "집으로.."를 보면 나와요~ 구럼 이만 빠빠시
 
 
하하..-_-
"느긋하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사람"이란 할머니를 말함인가?
뭐..
난 왜 그 영화에서 비틀린 가학밖에 보지 못한걸까나..
모두들 자신이 '상우'이고 인내의 달인 할머니를 원하지만,
정작 손주녀석에게 "병신"소리를 듣는 할머니에게 감정이입하지를 않는군.
다시 한번 나는 못되고 심통맞는 심보를 가졌음이 증명된건가..흘..
 
 
[re:re:re:229] 기러기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7 오후 12:09:52
 
  URL : 없음      
 
 
헛 몸살탈출을 축하하네 *.*; 물론 완벽쾌치는 아니겠지만 =.=;;
 
난 할머니에 감정이입이 되던데 @_@;
역시 최고의 감정이입의 상대는 철이! 그 완벽한 A형의 화신이여~
글구 애덜이란 원래 잔인하자너 곤충들 잡고 괴롭히는등등.
어떻게 보면 권력이란데 가장약한게 아이들이쥐롱
 
상우의 설정쪽은 꽤 현실적이라서 맘에 들었고
영화 전반의 부늬기가 좋았다구 할까...
 
그런데 다 죽어가더만 영화는 다봤나 보군 대단허이!
 
PS. 글제목은 끝말잇기를 해봐뜸. 요새 제목생각하기가 구차나서 ㅋㅋㅋ
 
> 다시 한번 나는 못되고 심통맞는 심보를 가졌음이 증명된건가..흘..
법칙은 증명할 필요가 없네 음하하.  
 
[re:229]  RE : 친구로....  
  조회 : 5    이름 : 엘프  작성일 : 2002/04/19 오후 1:54:30
 
  URL : 없음      
 
 
...
 
 
세상의 절반은 여자인데..몰그리 고민하시는지...
 
느긋하게 찾아봐요...
 
아직안만난 사람이 더많잖수...
 
~.~
 
-----------------------------------------------------------
 
[236] 아 잘 둘러봅니다  
  조회 : 9    이름 : Sarada  작성일 : 2002/04/18 오전 1:46:58
 
  URL : http://sarada1224.wo.to       
 
 
홈에 남겨져 있던 태호님의 주소를 따라와서 살펴보고 갑니다.
제가 꿈꾸는 심플하고도 체계적인 게임홈이네요 +_+
스타크래프트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다들 알만한 게임들인데 설마 모두 능통하신건 아니죠? -_-
 
저 많은 게임을 할려면 얼마나 폐인이란 말인가!!?
 
자주 올게요  
 
[re:236] 방명록  
 
 
 
 다각형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8 오전 9:02:40
 
  URL : 없음      
 
 
> 스타크래프트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다들 알만한 게임들인데 설마 모두 능통하신건 아니죠? -_-
홈페이쥐를 800*600에 최적화 하려다보니 넣을 수 있는 게임의 양에 한계가 ㅠ.ㅠ;
던전시즈 옆에 넣을까 했는데 그럼 너무 퍼져보임. (슬림한게 죠아~)
후후 모든건 변명이고 게임도 능통하진 못해요 ^^;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얼까 생각해 보다가 나온게 이런거네요.
 
> 저 많은 게임을 할려면 얼마나 폐인이란 말인가!!?
사실은 그랜드 아크 폐인 마스터 라고 *.*;; 불리는 나날이 언제쯤 올려나 (오늘밤도 쥔장은 광렙의 늪속에서 허우적 허우적)
 
> 자주 올게요
네~
 
PS. 역시 끝말잇기 리플은 재밌다! 앞으로 계속해야지~  
 
 
[re:re:236]  다각형-형질-_-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8 오후 2:59:31
 
  URL : 없음      
 
 
글 지웠따..
미안타
외계인 문씨의 말마따나 "정신이 보라색"인 거시다-_-;
 
스타를 넣는 방법은 하위메뉴를 두면 된다.
커다란 카테고리를 나열한뒤에
그 밑에줄에 커서를 대면 하위메뉴가 나열되게 하는거시다.
<마스터>밑에,
[?] [쥔장수필] [퍼온글] [쥔장소개] [email] [snowcat review] [links]
 
<게임>밑에, 주룩 나열..
 
<게시판>
 
적어도 쥔장 개인이 쓰는 란은 통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여튼 수고수고..
 
난 지지리궁상들의 삽질모임에 땀과 열정과 정력을 소비할까 하오..
쥔장은 이땅의 게임계를 수호하시오..
 
아.. 넘 조용하고나~
난 난장까고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정신상태를 끊임없이 변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입에 단말들은 어디서나 들으수 있다.
자신의 머리속과 마음을 오픈하고서 상대를 대해야만
그때서야 "변화"는 일어난다.
상처를 각오하지 않으면 내머리는 굳을 대로 굳어서
내말은 항상 맞아!!를 외치는 존나재섭는 인간이 되겠지.
친절한 말따위나 듣자고 시간을 죽이기는 싫다
 
뭔 헛소리람.
 
이래저래.. bye~..
 
[re:re:re:236]  질책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8 오후 3:25:12
 
  URL : 없음      
 
 
> 글 지웠따..
시오노의 당당함 앞에 사그러진 그림자인겐가. ^^
요근래 계속 힘든가 보군 *.*;;
 
> <게임>밑에, 주룩 나열..
하고싶다. 하지만 구찮다 -_-a
그걸 할려면 공부를 더해야 하는데 계임계 수호천사로의 활동이 바빠서 ._.;;;
 
> 아.. 넘 조용하고나~
시끄러운델 찾아가면 되지용~
 
> 자신의 머리속과 마음을 오픈하고서 상대를 대해야만
> 그때서야 "변화"는 일어난다.
맞다.
 
> 뭔 헛소리람.
아니 자기성찰의 분위기를 보이다니! 탈색한 보라색인게냐?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한다는건! 역시 자네두 인생의 정점을 지나가나보군 후후.  
 
[re:re:re:re:236] 질책-책사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19 오후 2:27:26
 
  URL : 없음      
 
 
 
혹시 <이영도의 판타지 단편집>이라고 내가 야그한적있었나?
출시가 2001.7.월인데..
난 왜 몰랐지..??
 
긁적..
 
시간적 갭으로 봤을때 책나눔터에 배치됐어야 하는데,
왜 본 기억이 없지..
이 작가의 지명도로 봤을때 필수구입배치일텐데.
책장에 진열된것을 봤다면 잊을리가 없다.
흠...
미스테리..
 
아.. 바보가 돼 가고 있나?
나한테 들은적이 있다면 알려줘.흑.
 
[re:re:re:re:re:236] 사전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9 오후 9:27:53
 
  URL : 없음      
 
 
이건 명백한 자네의 노화증세에 대한 시사적 정답이라고 할 수 있지.
 
들은적 없네 ._.;; 단편집이라.. 그 아저씨가 단편을 낸적이 있던가 -_-a
 
교보문고 검색에는 뜨는군 ^^;
일단은 구매예정 리스트에만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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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저이 하다 여기왔는데염...  
  조회 : 9    이름 : 안녕하세효  작성일 : 2002/04/19 오후 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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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3 프리섭 주소좀 갈켜주세효..
 
안녕히 계세효 ^^  
 
[re:242]  염소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19 오후 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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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3 프리섭이 주루루 문을 닫았군요 ._.;;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이
 
메가넷
http://www.meganet.pe.kr/
 
요기 가시면 괜찮을꺼 같네요...
 
워크3는 베타버전이 너무자주 바뀌어서 정식이나 나오면 시작할까하고 생각중이라 자료가 너무 옛날것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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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사전-전두엽비대증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0 오후 1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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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엑파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8시즌 마지막 에피였는데,
멀더가 윌리엄(스컬리의 아들-_-)을 안고서
오..갓.. 스컬리와 키스 했따.
......
 
크라이첵은 죽고(총맞고 쓰러졌을때 당장 달려가서 정말 죽었는지 흔들어보고 싶었다-_-;;;)
스키너는 다치고,
스컬리는 아기낳고,
마른멸치 도켓-_-과 멀더는 끝도없이 도망다니고,
난장판였따.
압권은 역시 세명의 동방박사로 등장한 론건맨(푸하하하)
뭐냐..
빛을 따라오니 윌리엄이 있었다니..(멀더 굉장하다-_-)
 
엑파... 마무리를 어케 할려구..
진짜 적응 안된다.
 
+1
레이어스는 왜 스컬리에게 그런 엄한 발언을!!
아악-0-;;
 
+2
스키너의 마음이 심히 궁금하다-_-;;
 
[re:245] 엑파는  
  조회 : 7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1 오전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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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을 야기하는거 많져?
 
서로에게 질문이 많겠지만 접어두는 이유는 바로 모르기 때문 ㅎㅎ  
 
[re:re:245] 엑파=엑스파일(냉무)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2 오후 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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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Tlrk RnwlfRnwlf.... godiEjfk~
 
 
[re:245] 증오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1 오후 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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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엑파일이 그런가 아니유~
 
뭔가 상식적인듯 하면서 아닌듯하기도 한
(이야기든 캐럭이든 배경이든)
 
어차피 리얼월드라도 상식적이지 않기는 매한가지지만  
 
[re:re:245] 증오-오딘 (팬과 비팬의 차이)  
  조회 : 8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2 오후 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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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엑파일이 그런가 아니유~
>
> 뭔가 상식적인듯 하면서 아닌듯하기도 한
> (이야기든 캐럭이든 배경이든)
 
 
푸슈...........................(김빠지는소리-_-)
 
비팬들은 한발 물러서기가 가능하지.
바싹 긴장해서 조마조마하는것도 없고.
그러니 커뮤니티란게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역시 팬들끼리 뭉쳐서 꺅꺅거리는것만큼 잼나는것두 없지..
댁이 암만 게임에 대해 피를 토해도-_-
내가 덤덤하듯이....꾸웩.
 
[re:re:re:245]  위의 내용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2 오후 4:21:30
 
  URL : 없음      
 
 
아래의 내용을 적고 제목에 빈칸을 넣었더니 클릭이 안되는 증상이 *.*;;; 클릭이 안되서 삭제도 안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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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 제목생각하다 포기해따 ㅠ.ㅠ; 반칙쓰지마랏!!!
 
그말이 맞네 아무리 내가 200방 갑옷과 300방 갑옷의 차이를 피토하며 애기해봐야 자네는 모를테지 ._.;;
 
토욜에 14시간 겜을 했더만 온몸이 다쑤시누만 아.. 이짓도 나이들면 모하는가!
 
 
[re:re:re:re:245] 오딘-딘트족  
  조회 : 7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2 오후 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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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에 14시간 겜을 했더만 온몸이 다쑤시누만 아.. 이짓도 나이들면 모하는가!
 
간바레~
 
짱나라.. 진짜 귀여워>_<
비디오 테입 딱 준비하고 기다렸건만(새로 샀따-_-; 장하지 않은가~!)
피에쓰비에서 야구 중계를 하더만!
에쓰비에쓰에선 하던데.(여긴 녹화 안되는거 알지?)
그래서 녹화 몬했떠-0-;
 
<명랑소녀 성공기>이거.. 진짜 허접하더든.
근데, 아! 장나라 빛이 나더만.
졸 귀여버.
정말 동생 삼고 싶더라.
이번주엔 귀차나도 수,목에 녹화 해둘께(ㅜ_ㅜ)
일요일엔 2개 연이어 해줘서 편할거라 생각하다 피박썼다.흑.
 
보탬-
이 드라마 댁이 초초초 좋아할거라 사료되오.
근거는 평강공주(장나라)가 나와서 건달(장혁)이 하나 인간만든다.
 
[re:re:re:re:re:245]  족발  
  조회 : 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2 오후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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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 장나라 빛이 나더만.
오옷 *.* 기대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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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족발-발퀴리 (짱나라 뉘우스)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3 오후 1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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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디지털타임스 2002년 4월23일 오전 11:11
 
장나라, 포트리스2 광고모델로
 
인기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22세, 사진)가 국민게임 ‘포트리스2블루’와 온라인 만화포털 사이트 ‘X2코믹스’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체 GV(대표 윤기수)는 온라인만화 서비스 ‘X2코믹스(www.X2comix.com)’와 인기 게임 ‘포트리스2블루(www.X2game.com)’ 홍보 및 광고지원을 위해 장나라의 매니지먼트사 퓨어엔터테인먼트(대표 심상민)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나라는 향후 6개월 동안 GV의 TV·신문·잡지 및 지하철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GV 관계자는 “신세대들이 즐기는 게임과 만화를 홍보하는 데 장나라의 톡톡 튀는 매력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며 “귀엽고 솔직한 대중적 이미지를 게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장나라는 가수뿐만 아니라 탤런트로서 각종 인기차트의 순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나라는 최근 모 이동통신 업체에서도 게임서비스 모델 제안을 받았으나, 팬클럽 회원들이 ‘포트리스2 블루’ 모델이 낫다고 주장해 GV 측과 계약을 맺게 됐다.
 
GV는 장나라를 모델로 앞세워 온라인 만화의 주 이용자층인 10~20대를 집중 공략함으로써, 회원수를 150만으로 늘리는 한편 연말까지 5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택수기자>
이택수 (micael@dt.co.kr )
 
----------------&
 
잊어버려서 다시 추가..-_-;
 
전에 깔려죽을만치-_- 책자료를 보유한 사람이 있다며?
물어봐주오..
로저 젤라즈니/앰버 씨리즈(보통 "엠버 연대기"라고도 하더라구,전10권)
최근 이사람이 궁금해졌따.끙-_-a
 
 
[re:255] 리동통신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3 오후 2:03:53
 
  URL : 없음      
 
 
57 리동통신에서 연락이 온바로는 그런책 읍따는디유 *.*;;
 
게다가 10권짜리~ 시립도서관을 이용하슈~
 
메렁
 
짱나라 화이팅! 세상을 다가져라~  
 
[re:re:255] 리동통신-신화(푸하하-_-)  
  조회 : 6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3 오후 2:46:17
 
  URL : 없음      
 
 
 
흑..
젤라즈니의 다른 책도 없대?
단편 몇개 밖에 못구했는데..
장편 번역 한다고 한 (모홈의)쥔장은 나몰라라 하고 다니는군.
울나라에 번역판도 나왔던데!
은영전보다 좋다는데, 어째서 은영전은 넷을 돌아댕기는데..제길.
판타지라 그런가..
우야튼, 수고하셨소..
미치면 살지도....(땀)
 
제목의 엄함은 아는 자만 아는것..겔겔.
타자치며 졸 웃었따.
 
보탬.. 아니다..<샌드맨>을 먼저 살지도..
 
그사람은 도대체 뭘 가지고 있는게야!(버럭)
소유하고 있는 리..리스트를 볼 수 없을까???(소심모드)
뭔가 건질수도..쿨럭.
 
[re:re:re:255]  화학반응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3 오후 4:23:46
 
  URL : 없음      
 
 
환타지였나 *.*;;;
 
은영전보다 좋다니! (아 은영전 110편 리뷰를 해야하는데 ㅠ.ㅠ)
 
리스트! 좋쥐~ 내일 가져오겠네 그런데 용량이 쩜 되네. 홈피용량같은걸로는 안되는데 뭐 방법을 모색해보도록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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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출근도장 꽝...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6 오전 9:39:26
 
  URL : 없음      
 
 
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
 
여전히 난해한 논객들의 글을 보면서...
 
겜군과 독서양과의 난해함...
 
아무튼 잘들 살고계시겠져..
 
저도 패엽신공으로 하루하루 살아나고있습니다..
 
패엽신공 = 낙엽처럼 발길채이는대로
바람불면 날아가는대로 낙엽처럼 엎드려 쉬는 신공.
 
글구 예전의 그 심플하던 홈피가 나았어여..
 
갑자기 왼쪽 프레임이 들어서니까..
넉넉하던 홈피가 갑자기 줄어든 느낌이어영..
 
예전으로 안 바꾸어주면...
안 들어옵니다 앞으로
 
협박임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영..
 
이얀(이원님인줄 알았는뎅)님 쿨럭님 타이즈님.... 빠빠
 
강남/양재에서 치롱  
 
[re:263] 꽝꽝이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6 오전 10:18:17
 
  URL : 없음      
 
 
> 넉넉하던 홈피가 갑자기 줄어든 느낌이어영..
그건 당신 컴사양이 낮아서 그래!
 
ㅋㅋㅋ
 
바버치렁~
 
그런데 좀 답답하긴 답답하네요
 
프레임하나 추가가 이렇게 미묘한 느낌의 차이를 주는지는 *.*;;
 
미묘한 선의 굵기차이로 스노우캣의 표정이 변하듯 아 멀고도 힘든 예술의 길이여~ 이래서 예술적 홈페이지 운영하는 주인장은 외로운듯~
 
하지만 전체적인 홈페이지의 확장을 위해선 메뉴를 늘려야하는데 공간이 만만찮게 들어가기때문에 어쩔 수 없슴.
 
넉넉했던 과거는 영광속에 묻어둔채 퇴행이 될지언정 한발짜국 앞으로~
 
이상이 A형 쥔장의 주접이어씀돠 ._.a  
 
[re:263]  @..@  
  조회 : 11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6 오전 10:55:47
 
  URL : 없음      
 
 
> 겜군과 독서양과의 난해함...
 
오옷.. 독서양-_-은 겜군이지요!
겜군은 엄청나게 읽어대지요.
정말 질릴정도랍니다!
저는 특성상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지요^^;
 
 
> 이얀(이원님인줄 알았는뎅)님 쿨럭님 타이즈님.... 빠빠
 
이얀은 어디서 나왔죠??
이원이 맞습니다^^
 
 
-------- 보탬.
 
누군가 읽었다...(땀)
급히 수정.
윽.. 누가 뭘 질문하면 아무생각없이 대답하는 버릇이..
공개게시판이란 생각을 못했따.
아악.
캣님글도 오늘에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서보니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지않은가!!
겜군(쥔장)!
저 글 지움지 어떨지...!
혹시 캣님에게 피해가면 어쩌지..iㅇi
(안절부절)
글쓰기 무섭따.흑.
 
[re:re:263]  @메렁@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6 오후 12:06:45
 
  URL : 없음      
 
 
광고글이 아니면 본인이 지우기 전엔 지우지 않지롱~
 
> 누군가 읽었다...(땀)
내가 읽었지롱. 메렁~
 
>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지않은가!!
> 혹시 캣님에게 피해가면 어쩌지..iㅇi
> (안절부절)
> 글쓰기 무섭따.흑.
허접한 변방아닌가. 뭘 그리 신경쓰나.
쓰고싶음 쓰는거공 ㅋㅋㅋ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거 보니 슬슬 때가 된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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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퍼온글] 던전시즈는 과연 실패작인가..  
  조회 : 9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6 오전 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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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잡지 및 웹진에서 리뷰어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26세의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임을 미리 밝히며 여러분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일종의 과시가 아닌 글쓰기전 자신에 대해 밝히는것이라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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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던전시즈를 디아의 허접한 모방작이라고 하는분들.
솔직히 좀 문제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을 깍아내리는 발언이란 얘깁니다.
물론 아이템의 구성면에서는 디아의 영향을 받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문제는 보는관점에 따라 틀리죠.
대중성있고 성공한 게임의 장점을 도입한 것이라 볼 수 도 있는것입니다.
그건 흠이 될 수 없는것이고요.
한가지 좋은예로 우리나라사람들이 극찬하는 스타의 원조인 워크래프트는 듄2의 모방작이었습니다.
스타? 역시 듄2의 후속으로 출시된 c&c1편과 맞대결하기위해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워크래프트나 스타를 모방작이란 이유만으로 허접하다 욕하지 않습니다.
던시를 디아의 허접한 모방작에 쓰레기 아류라고 하는분들은 던전시즈의 멀티에 주로 불만이 많은것 같군요.
왜냐? 디아의 멀티개념과 틀리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러니 같은 모방작이라도 이미 자기마음에 안들기때문에 나쁜의미로의 모방작이라 몰아부치는겁니다.
 
저역시 게임방열풍이란게 없던시절 집에서 모뎀으로 디아1을 즐겼었고 디아2역시 예약구매를 해서 출시당일부터 숱한 밤을 지세웠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결코 디아2의 배틀넷 시스템을 비롯한 멀티구조가 유일한 정답이자 최상의 시스템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지금의 디아.
그 멀티가 재미있습니까?
rpg의 참맛인 협동플레이(파티)란게 존재합니까? (물론 경험치 나눠먹기 위해 존재하긴하죠.)
카우렙말고 다른맵 가는사람 몇명이나 있습니까?
이미 다 알려져 신비감도없는 최상급 아이템들 떨어뜨릴 0.001%의 확률만을 맹목적으로 바라보며 아무런 의미나 스릴, 재미없이 그저 마우스클릭만 하고 있지않습니까?
게임방에는 지금 이시간에도 날밤까면서 멍하니 앉아 메피, 바알 학살만을 반복하는 말그대로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뭘 위해서? 그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걸까요?
트레이드?
이미 디아의 트레이드는 현금거래와 사기로 얼룩져버린지 오래입니다.
결국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서, pk방 들락거리면서 시폭이나하고 쌈박질할라고 디아하고있지는 않은지요?
디아는 1:1 대전게임이 아닙니다.
 
던전시즈가 우리나라 게이머들 취향이 아니라고요?
그건 아닙니다. 게임방 취향이 아닐뿐이죠.
진짜 게임매니아들은 게임방 잘 안갑니다. 또한 게임매니아들은 어느 특정한 게임에만 몇년씩 매달려 살지않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귀찢어져라 틀어놓은 음악소리에 각종 게임효과음들속에서 게임하고 싶습니까?
자기집에서 자기컴으로 편안하게 게임에 몰두 할 수 있는게 최고죠.
디아만 죽어라 하는사람들. 또 스타만 죽어라 하는사람들.
포트리스만 죽어라 하는사람들. 밤새도록 고스톱만 치는사람들.
그 사람들은 디아매니아이지 결코 게임매니아는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게임방에서 밤새도록 스타만하는사람들. 그사람들은 스타매니아일뿐 타게임에 대해 게이머로써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웨스트우드의 c&c시리즈와 레드얼럿 시리즈, 그리고 엠퍼러등이 우리나라에서 실패했다고들 말합니다.
물론 많이 팔리진못했죠. 왜냐고요? 게임방에서 팔리지않았기때문입니다.
게임방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조성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선 게임방에서 팔릴만하느냐 아니느냐에 따라 전체 판매량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죠.
단지 그것뿐입니다. 그게 이유인것이죠.
다르게 말하면 게임방에서 먹히는 게임인 스타나 디아와 같은 눈높이의 게임을 만들어야 소위 말하는 흥행작이 되고 성공하며 그렇지못하면 게임방에서 안팔리기때문에 실패작이라고들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이 크다고들합니다.
특히 온라인게임 시장은 더욱 그렇죠.
하지만 게임방이 주축이 된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질적 수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습니까?
상당히 낮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대다수의 수준이 올라가야 게임제작사들도 그 대다수의 수준에 맞춰 질적으로 우수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것입니다.
왜냐면 게임 역시 상업이며 많이 팔아서 이득이 남아야 하기때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울온을 알고 있을겁니다.
또한 리니지도 알고 계시겠지요.
두 게임의 질적인 수준과 온라인 rpg로써의 완성도를 비교해봅시다.
어느누가 보더라도 울온이 압도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리니지 유저에 비하면 초라할정도의 지지도를 가지고 있지요.
그게 우리나라 대다수 온라인 게이머들의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제작사들도 리니지를 타겟으로하고 온라인게임을 제작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제작사들도 얼마든지 울온수준이상의 완성도 있고 훌륭한 시스템을 갖춘 게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리니지를 타겟으로 하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합니다.
왜일까요? 리니지가 우리나라 대다수 온라인게이머 수준이기때문입니다.
 
결국 우리, 게임을 즐기는 바로 우리들이 원인이란것이죠.
그 잘난 리니지. 게임선진국인 미국 진출했다가 각종 웹진에서 얻어터지며 쓰레기 취급받았습니다.
그게 단지 동서양의 정서차이때문에 실패했다고 보십니까?
수준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머릿수만 많다고 게임강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다소 격한표현이 포함되어 있는듯해서 긁읽는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게 우리나라 게임계의 현실입니다.
다시 던전시즈에 대해 얘길 해볼까요?
던전시즈의 멀티플레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저의 권유로 던시를 구입해 함께 플레이하고 있는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두 친구는 모두 스타와 디아의 시스템에 적응이 되어버린 친구들이고요.
그 친구들이 어제 던시하던중에 저에게 이런말을 말하더군요.
'야 이겜 망했지?'
'배틀넷도 없고 캐릭도 자기하드에 저장되고 이거 실패할꺼같다. 치트도 쉽고..'
'이거 이래서는 우리나라에선 안팔릴거같은데.. pk하는 재미도 없구..'
물론 어떤면에서는 다 맞는말이지만 이친구들의 말엔 스타와 디아의 배틀넷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기때문에 그렇지 않은 게임은 단점이자 실패요소로 보이는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않으면 어떠냐? 그게 뭐가 문제냐? 그냥 이렇게 우리 아는사람들끼리 같이 재미있게 즐기면 그만이지. pk할라고하는게 rpg냐? 이런게 진짜rpg지'
하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것 같더군요.
 
저는 던전시즈의 매니아도, 디아의 매니아도 아닙니다.
그리고 두 게임 모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던전시즈란 게임은 분명히 디아의 멀티방식과는 다른쪽으로 접근을 한 게임입니다.
그사람들이 돈없어서 배틀넷을 못만들었겠습니까? 아니면 기술력이 딸려서 못만들었겠습니까?
아니면 만들기 귀찮아서요? ^^
아니죠.
애당초 디아의 배틀넷을 위주로한 멀티시스템과는 다른 의도로 접근하고 제작된 게임이란 겁니다.
어떤분은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얘네들이 미쳤나보다. 감히 우리나라 게이머들(제가보기엔 우리나라 디아매니아들입니다) 스타일과 취향을 무시하고 이따우로 만들다니. 그러니 이거 안팔리고 실패한다. 욕먹어야된다. 허접하다.'
이 말이 얼마나 무식하고 웃긴말인지 모두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애당초 디아와 같은 멀티시스템을 기대하고 던전을 접한게 실수인겁니다.
아이템의 구성의 유사함은 단지 디아에 적응되어있는 게이머들이 던전시즈라는 새로운게임에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던전시즈에게 그 이상의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거죠.
제작사인 크리스테일러가 던전시즈 개발중에 인터뷰에서 수차례 밝히던 말이있습니다.
'우리는 쉽게 친숙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복잡한 고민없이 그저 함께 즐기는 편안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이런것이었습니다.
던전에서는 기본적으로 d&d의 룰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게이머에게 복잡한 계산같은건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디아에서 레벨업때마다 올려주는 스탯치조차 던전에서는 해당스킬 사용시마다 알아서 올라가도록 해놓았죠. 그것부터 디아와는 차별화되는 것이고 게이머들이 힘올릴까, 지력올릴까 하며 고민하고 망설이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입니다.
그만큼 쉽고 편안하게 이것저것 고민하는 시간없이 그저 게임에 몰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위해 노력했다는 얘깁니다.
직업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냥 게이머는 하고싶은대로 하라 이겁니다. 그럼 게임에서 알아서 직업 결정해준다는거죠. 이게 대단히 참신하고 훌륭한 시스템이란 말은 아닙니다. 단지 게이머에게 이것저것 게임도중 고민할 거리를 없애고 게임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하고싶었던 제작사의 제작방식일뿐인것이죠.
그와 관련된 또 하나는 모두 아시듯이 던전시즈에선 초기를 제외한 로딩이 없다는것입니다.
크리스 테일러가 이 로딩부분에 대해서도 늘 자랑삼아 떠들곤 했었죠.
물론 이건 로딩이 없이 진행된다고 간접적으로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자랑할라고 로딩없는 시스템을 개발했을까요? 아니죠.
그들은 위에도 말했듯이 게임에만 푹 몰입해서 그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어야 한다는 기본컨셉에 부응하기위해 로딩이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했던것입니다.
중간중간 던전이나 마을 들어갈때마다 로딩이 걸리면 게임의 흐름과 맥이 끊기고 그만큼 몰입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그덕분에 우리는 크리스테일러가 의도한대로 에브왕국과 우트래반도의 세계속에서 정말 여행하는듯한 기분속에 몰입되어 플레이하고 있는겁니다.
각각 액트마다 다른세상으로 차원이동하는 느낌을 주는 디아와는 달리 정말로 하나의 연결되고 이어진 대륙이란 느낌을 받을 수 있는것이죠.
 
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글이너무 길어졌습니다. ^^
어떠한 특별한 마무리따윈 필요없을것 같네요.
이렇게 두서없이 써내려갔어도 충분히 알아들으실분들은 알아듣고 이해하고 공감하셨으리라 믿고,
여전히 못알아듣고 씹을분들은 그렇게할테니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264]  가쉽거리  
  조회 : 15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6 오전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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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 모든게 밥그릇 싸움 및 편가르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건 왜일까 싶소.
 
어차피 D&D룰을 따르며 게임자체에 개인의 자유도와 그에 따른 책임 (게임 플레이 및
게임 자체에 관해)이 있는 게임들을 하는 사람들은 리니지 류의 게임을 폄하할 것이
고. 또 리니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유롭지만 느슨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게임들을 하
는 사람을 깔보고 다 그런것 아니겠수.
 
사람들이 좃선을 오노같다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골통같은 짓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그
것보다는 자기들은 중립의 지극히 온전한 언론임을 표방하면서 하는 짓이 골수우경(?)
같기 때문이오. 신문마빡에 "우리는 극우꼴통신문이다"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똑같은
짓을 하면 아무도 조선을 미워하지 않을것이오. 그런넘두 있구나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그걸 사보겠죠.
 
위의 글이 별로인 이유는 글쓴사람이 자신은 진짜 게임매니아 인척 하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을 운운했다는 것이오. 차라리 "나는 던전시즈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
람들이다 그래서 리니지/디아블로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말 하는건 못참겠다." 이렇게
애기했으면 좋았을뻔 했수. 내가 보기엔 꽉막힌 꼴통이 자기밥통 챙기고 양쪽의 편가
르기를 부추겨 자기의 입지를 넓히려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수.
 
그리고 세상돌아가는걸 쫌 보다보니까(좀 노친네 같은척 해서 미안하유 ._.;;) 이 시
대의 흐름이란게 있는거 같이 보이더군요. 정치판이 바뀌어야 겠다는 사람들의 생각.
공대생들에 대한 대우가 이래선 안된다는 분노. 등등. 느리지만 사람들의 수준은 꾸준
히 상승하며 때론 좌절하고 그래도 시대는 천천히 흘러가고...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소. 지금 전선에서 죽으나 40년후 푹신한 침대에서 죽으나 나한텐 별로 차이가 없
수.
 
강호엔 고수가 많수. ㅎㅎㅎ
나같은 주접쥔장 말고도 알고도 말하지 않는 고수들. 그들에게 시대를 맡겨보죠.  
 
[re:264] '_'  
  조회 : 9    이름 : yi_won  작성일 : 2002/04/26 오전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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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친구들이 어제 던시하던중에 저에게 이런말을 말하더군요.
> '야 이겜 망했지?'
> '배틀넷도 없고 캐릭도 자기하드에 저장되고 이거 실패할꺼같다. 치트도 쉽고..'
> '이거 이래서는 우리나라에선 안팔릴거같은데.. pk하는 재미도 없구..'
 
 
전 일단은 그쪽 세계 사람이 아닌지라-_- 코멘할 입장이 아니지만,
저 위의 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흠..
 
[re:264] [퍼온글] 던전시즈는 과연 실패작인가..  
  조회 : 8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4/26 오후 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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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 실패인지 성공인지가 뭐 중요합니까?
 
"자기 자신"이 즐기고 좋으면 그걸로 족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죠..
 
세상을 살면서 나에게 손해가 되지 않으면, 혹은 손해가 올것 같지 않으면 무덤덤히 흘려보내죠..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혹은 무한대의 시간이 되면..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네요..삶을 살면서 여유있을때나 잠시 주위를 둘러봐도 좋을 듯 싶네요..전 제 삶을 살고 싶어서 혼자 살려고 하는 상식적이지 못한 넘이죠..쿄쿄..각자 삶이니, 자기 삶의 선택에 대해서 책임만 지면 되죠..최소한 저의 삶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타인의 삶에 방해만 주지 않으면 되겠죠..즐인생..
 
p.s. 크엑..코피 타려구 물 끓이고 있었는데..쩝 모두 허무하게 허공속으로..인생무상이로다..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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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또 퍼온글] 우리나라 싱글게임제작  
  조회 : 5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6 오후 1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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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간 지나가다가 여길보고 할말이 있어서 들른 사람입니다...
 
많은분들이 공유냐 정품이냐를두고 말들이 많으시던데...
여기있는 글들을 죽 읽어보고 마치 우리나라 게임계 10년동안 죽 이어져오던
논쟁들을 한자리에서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도 한글 남기고 싶어지더군요...
푸념처럼 들리실테지만 조금이라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저는 어느 조그만 게임 게발사의 프로그래머 입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때부터 컴퓨터, 특히 게임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게임 하나 엔딩보겠다고 일주일 밤을 하얕게 지새운적도 있습니다...
 
게임 하나를 사기위해 새벽일찍 일어나 신문도 돌려봤고 우유도 배달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에 들어와 이렇게 게임을 하지만 말고 만들어보는게 어떻겠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다니면서 개발사 분들을 많이
찾아가보고 혼자서도 이모저모 많이 연구해 봤습니다... 그러다가 졸업해서
저는 제가 원하던 게임게발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외국겜을 번역하고 국내 시스템에 맞게 컨버젼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가분들의 고생을 이해 합니다... 컨버젼이라는거 정말로 힘든
작업입니다... 해보지않은분은 모릅니다...)
 
그러다가 직장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대학 선.후배들과 같이 지금의
개발사를 차리게 됐습니다... 순수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망 하나만으로 뭉친
사람들이라 처음엔 줄기차게 일했습니다... 서로 양보해가며 밤도 새고.. 몇평
안되는 다락방같은 개발실에서 쪼그려 한달을 새우잠 잔적도 있었습니다...
아침점심저녁모두 라면으로 때우는건 기본....
 
한번은 개발도중 정전이 되어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애써만든 데이터를 다
날려보기도 했습니다...첫 타이틀을 개발하면서 모두 한번씩은 병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피땀흘려 만든 게임이 패키지로 묶여 세상에 나왔을때 우리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우리가 보고 좋아만 하던 게임을 직접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다는거...
 
하청업체에서 첫 패키지가 완성되어서 도착했을때 팀장님은 엉엉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우리의 첫 작품은... 기대한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팔리는거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말입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판매율은 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복사 cd라고...
게임 몇개를 막 묶어서 천원 이천원에 막 파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본전만 간신히 건진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두번째 개발에 들어간 상태였고 이번 개발은 저번보다 더 퀄리티를 놓이는
바람에 돈이 더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퀄리티를 높인다면 더 많은 유저가 살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번째 타이틀... 정말 힘들게 작업했습니다...운이 따라주지 않았던지
저번보다 여러가지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저의 선배 프로그래머
하나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늉貶?일년동안 투병해야 할때... 저는 거의
혼자 작업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였습니다...결국 신참내기 하나를 동원해서
일을 끝냈지만.. 석연치 않았습니다...
 
결국 출시되자마자 우리는 버그잡으러 이리뛰고 저리뛰어야만 했습니다...
계속 들어오는 항의 문의 전화.. 메일 때문에 고생하는 팀원들을 바라보며
저는 미안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개발해 놓으니... 와레즈가 등장했습니다....
 
한창 초고속 통신망이 인기를 끌었을 때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기
시작했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런 시기를 이용해서 등장한 와레즈는 사람까지
바꿔가며 작업한 우리의 결실을 한번에 쓸어갔습니다...
 
우리는 이번 패키지를 내놓을때 저번처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프로덱터를
걸었는데....(락) 그것도 일주일도 안걸려서 깨고선... 버젓히 내놓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희는 와레즈 운영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고생과
사정을 말하고 공유를 중단해 달라고 말입니다...(다른 타이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
나 답멜이 올리가 없었습니다... 아, 하나가 오긴 했습니다... 물론 "당신
망하든 말든 우리상관할바 아니다... 공유당하는거 싫으면 안만들면 될꺼
아니냐?... 이런 신같은 메일 보내서 귀찮게 하지마라 ...아, 이메일 쓰면서
당신네들 겜 하나더 다른계정에 올렸는데.. 기분이 어때?...ㅋㅋㅋ"
 
정말로 할말이 없었습니다... 기가막혀서 할말이 안나오는것보다 열밭아서
할말이 안나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이버 수사대에 요청해서 그
운영자를 잡아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잡아놓고보니 이건 더 가관이었습니다... 이제 중학교 1~2학년? 그정도 밖에
안된 꼬마가 꽤 큰 규모의 와레즈 운영자 였습니다... 그 꼬마는 자기의
컴퓨터를 서버 처럼 이용해서 와레즈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공판에
들어가자 그애 부모라는 사람이 나와서 하는소리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컴퓨터 사주고 인터넷 연결해준게 죄냐? 그리고 그 메일이 내 아들이 보낸게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괜히 우리 착한아들한테 생트집 잡지 말라..."
 
세상에 자기 아들한테 300만원짜리 서버급 컴퓨터를 사준 정신나간 졸부
부모가 여기 있었습니다.
 
결국 그 소년은 자기 컴퓨터에서 와레즈 공유를 했다는 증거가 나와 감방에
들어갈 처지가 되었지만 미성년자란 이유로 벌금형으로 가볍게 끝났습니다...
 
어쨌거나 우린 이번일로 꽤 큰 충격을 밭았습니다...
 
재판때문에 큰 돈을 쓴것도 문제가 되거니와 시간도 많이 낭비하고 말았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시간이 흘렀는데도 컴퓨터를 만지면서도 한숨을 쉬는 일이
많아졌고 개발토의 시간에 푸념이 늘어갔습니다... 안피우던 담배도 다시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세번째 타이틀이 나왔습니다...
 
기대도 안했거니와 역시 와레즈에 뜨는것은 기본이었고... 몇몇 인터넷 업체가
자기들 잇속 채우려 만든 일명 "공유" 프로그램으로 우리 마지막 작품은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저의 회사는 꽤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의 패키지
타이틀은 만들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 개발사나 팀이 패키지
가지고 유통회사에(그것도 다 망해 몇 안되는...) 찾아가면 빠꾸당하는건
예사입니다... 팀원들 월급... 60%도 주기 어렵습니다... IMF때문에 몇달치
월급이 밀린다는 소리.... 저희도 듣게 생겼습니다....
 
회사 분위기.. 장난이 아닙니다... 3번째 타이들이 나오고 나서 3명이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한명은 이나라에서 게임 못만들겠다며 외국으로 나갔고
나머지 둘은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업체에 들어가 있습니다... 제 아래 있던
인턴 사원도 다음 주부터 인터넷 게임서비스 업체로 직장을 옮긴답니다...
전체의 30%밖에 출근하지 않은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와 팀장님.. 그리고 몇몇 스타팅 멤버만이 우정 때문에... 의리 때문에
간신히 회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게임개발에 대한 열정은
이미 식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게시판 들어와 글남기는 사람중에 앞으로 게임제작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왠만하면 포기하고 더 나은쪽.... 그러니까 불법복제가 안통하는쪽으로
가라고... 적어도 이나라에서 게임 만들어서 먹고 살겠다는 발상은 정말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입니다....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젊은시간을 이렇게 미래가 없는 곳에 버리지 마십시오....
 
그래도.. 정말로 미련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민이라도 가서 거기 개발사에서
일하십시오... 여기는 뜨기도 전에 기울어버린 배와 같습니다...
 
이런 기를꺾는 얘기만 남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진짜 일선에 서서 일하는 사람의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얘기를
나누셨으면... 아니
 
우리나라 개발사의 처지에 확실히 아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남기는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270]  작명가  
  조회 : 7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6 오후 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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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요약하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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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쥔장 홈피의 매력  
  조회 : 11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4/26 오후 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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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이랑 답변이 매력인 홈피..
 
인쇄된 포스터를 연상케 하던 일반적 홈피에 비해. 편지를 주고 받는 느낌을 준다..
 
머드나 멀티를 선호하는 이유는 멀까? 아마도 혼자가 아님을 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 길드원 대부분의 얼굴은 모른다. 하지만 정이 있고 애정이 간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되기 싫다. 우르르 몰려 다니는 하이에나라도 좋다. 고고한척 할 필요 없지 않은가? 잼있게 살고 정도 주고 받고. 울기도 하고 웃자. 인생은 즐겁게.  
 
[re:274] 력발산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6 오후 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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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글이라 답글이 매력인 홈피..
캬캬 고맙수~ 세스코나 취직해 볼까낭~~
 
>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되기 싫다. 우르르 몰려 다니는 하이에나라도 좋다. 고고한척 할 필요 없지 않은가? 잼있게 살고 정도 주고 받고. 울기도 하고 웃자. 인생은 즐겁게.
그 뭐시냐 노친네 칠옹님이 하신말 있잔수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면 라면만 먹구도 살 수 있다.
대충 비슷했던 걸루 기억이 -_-a 아 멀라멀라.
 
오늘의 머싰는말
 
"생각은 진지하게 말과 행동은 재밌게"  
 
[re:re:274] 아니... 내가 언제...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6 오후 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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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수....
 
아... 그때 백수로 있을때 하루밤에 계란 20개 삶아서 먹고
아침에 디지게 맞았을때 했던말인가?
-_-
 
오늘의 머찐말
"삶은 계란 20개 이상은 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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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출근도장 꽝꽝...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7 오전 10:17:02
 
  URL : 없음      
 
 
홈피..
이전으로 되돌릴때까지 계속... 출근합니다;;;
 
나른한 주말이라는...
 
중국과 한국이 축구했다는뎅...
 
별 관심을 안기울이자...
축구에 미친 후배가 날보고 등을 돌렸다네..
 
형 입장권 구했어여?
아니
왜 안구했어여?
축구 티비중계해줄꺼 아냐..
네..
그럼 집에서 보믄 되자나..
-_-
그럼 안되냐?
 
형 한국이 이기고있어여..
에이 설마 중국이겠지..
-_-
췟 형이랑 말안해..
 
암튼 축구는 전국민적 관심사이다..
그러나 난 관심없다.. 아니다..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다...
 
내 관심은 오로지..
머찐껨 하나 만드는거다..
결혼도 부자도 돈도 스포츠도 티비도 다 귀찮다..
24시간 겜만 하고싶고 글을쓰고싶다.
 
비정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난 한없이 친절하며
남의 말을 잘 들어주며 착하다..
 
게임에 관한한 고집과 주관과 욕심을 부릴뿐..
딴건 어느정도만 채워지면
더이상 욕심이 없다..
 
겜중독이라 하지만...
스스로 행복을 찾은거다...
 
겜하고있을때는 고민없고 즐겁게 미소지을수있으므로..
 
누구나 그런 스킬이나 내공 한가지는
다 보유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외부인들과의 접촉도 많이한다..
게임 즐기는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 많으며 게임외적인 이야기도 많이한다..
 
이것이 내가 살고있는 세계이다..
 
난 비정상적인게 아니다...
근히 정상적이고 현실적이다..
 
단 그 모티브가 게임이란것이다..
 
게임기획자로서 게임을 하며 게임으로 먹고살고있다...
오늘도 스킬과 내공증진에 힘쓴다..
또다른 게임을 분석하며...
 
시나리오구상과 스토리구상은 잠시도 멈추어보지 못한
공상이다..
 
난 내면적으로 부드럽다...
단지 내색할 필요가 없을땐 굳이 말을 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단지 나의.. 컴스킬을 높이 쳐줄뿐이다..
내가 살고있는 환경에 대해서는 그다지..
존중해주지 않는다...
 
고로 난 혼자 살것이다..
날 이해해주는 사람 만날때까지...
 
우리는 모든것에 집착하려한다.
그러나 삶은 짧다...
단 한가지라도 이루고 가고싶다..
게임과 컴과 사람과 대화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대해선
비정상인 이라 불러도 좋다..
신경쓰지 않으므로...
 
우리는 과연 한쪽을 보아야만 하는가..
다른쪽을 보는사람들을 왜 돌리려고 애를쓰는 것일까..
 
쿨럭님 몸빵님 이원님 주니님 줄랴님..
이때까지 여기에 낙서하신 모든 분들께
이말한마디 남깁니다..
 
왜 사냐면 웃지요~  
 
[re:277] 다양성과 진화 알과리즘, 그리고 발전의 상관성  
  조회 : 7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4/27 오전 11:25:12
 
  URL : 없음      
 
 
진화 알고리즘의 기본 모티브는 다양한 유전자형을 적용하여 근사값을 빨리 찾아보자.
 
가끔식 엇나간다고 생각되는 넘도 선택하고 그런넘과 잘난놈을 결혼시켜 새로운 유전자형을 가진 자식을 만들게 한다. 요는 잘났다고 정답이라고 확정하지 않는다. 즉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
 
다양한 삶과 생각을 존중해주는 사회는 발전과 가능성을 내포한다. 자신과 다른 삶을 산다고, 비상식적이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자신에게 덧덧하고 당당하고 주관이 있는 삶과 태도를 존중하자.
 
p.s. 몽중한 부시시 몸빵  
 
[re:277] 꽝꽝따  
  조회 : 6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8 오후 5:07:00
 
  URL : 없음      
 
 
> 이전으로 되돌릴때까지 계속... 출근합니다;;;
머찐 취옹님~ 저항정신! 높이 존중함.
하지만 제국은 저항군의 말을 항상무시하는거 알죠? 음하하
아 너무 위대하니까 반대세력이 등장하는구나...
영웅은 외로워~~
 
> 이말한마디 남깁니다..
한마디가 아니잔수!!!
예전에 신비로운 숲의 엘프가 애기하길 한페이지 넘어가는 글은 머리아프다고 했수. ㅋㅋㅋ
아참 글구 취한노친네여~ 그대는 정상이 아니유~ 하하하
하지만 비정상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말은 헌법에 없수~
뭐 그렇단 애기유 -_-a
대충사소.
오늘 설에 갔다왔는데 강남길거리에서 멀쩡한 사람을 안대씌우고 지팡이 들려서 한블럭 걷게 만드는일을 하고 있더만요. 좀 가식 같지만 그런것들을 해보면 쩜 나아질 수도 있지 않겄수? 사실 관심은 그걸 시키는 도우미들에 있었지만 *.*;; 난 왜 안시켜줘!!!!!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울나라 꾸준하게 변하고 있어요 취한노친네도 조금 살기 편한쪽으로... 그러니 대충살면서 시대를 믿어보소. 그럼 쥔장은 사라짐둥 (6.9))))))
 
> 왜 사냐면 웃지요~
영어로 하면 *grin*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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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마징가Z......폰 -_-  
  조회 : 11    이름 : 주니  작성일 : 2002/04/29 오전 7:45:44
 
  URL : 없음      
 
http://www.gamezone21.com/community/bbs/cshot/mazinga[1].jpg
 
[re:280]  폰팅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9 오전 9:14:37
 
  URL : 없음      
 
 
수많은 역경을 겪어온 듯한 핸폰의 꿋꿋한 절개가 느껴지는 구려.
특히 액정에 있는 땅과 하늘을 가르는 수직 절단층은 양보하지 않는 완고함이 느껴짐 ㅎㅎㅎ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re:280] 우와..  
  조회 : 10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4/29 오전 11:26:58
 
  URL : 없음      
 
 
 
이 근성!! 곤조!! 너무 좋아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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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대단한 사이트야.  
  조회 : 13    이름 : 문종훈  작성일 : 2002/04/29 오전 8:23:35
 
  URL : 없음      
 
 
태호의 능력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사이트다.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놓고 있는 줄은 몰랐다.
잘 다듬어서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내가 추천한 책은 꼭 읽어 봐라.
다 읽고 나에게 메일 주고  
 
[re:281] 야사시이  
  조회 : 12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9 오전 9:07:35
 
  URL : 없음      
 
 
어이~ 고맙네 *.*;;
 
대충 잘 했네 정도면 되는데 ㅋㅋㅋ
 
책은 어제 영풍에서 샀는데 어제두 밤새 겜을 해버렸다는 -_-;;;
오늘내일 대충 읽고 노동절날 좀 보면 될듯 싶기도 하공
 
여튼 다 읽고 이멜 보내주징  
 
[re:re:281]  야사시이-이득  
  조회 : 12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4/29 오전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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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책???
 
아.. 나는 점점 /팬더/가 되어가고 있다(-_-)
<팬더가 되자>모임을 만들 계획이...컥.
 
11시간을 자는 강행군-_-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경고를 두번 먹어서
이제는 회원제명이 눈앞에 다가와도 무덤덤..
할일은 태산-_-
발등엔 불 활활...3도 화상을 입고도 움직이기 싫다.윽.
 
뇌의 석고화-_-는 착착 진행되어 눈은 이미 풀렸고,
팔,다리는 이미 제어불능의 붉은등이 켜졌고....(중얼중얼)..
 
1미터를 움직이기 싫어 굶어죽는 팬더..
끙..
시체처리반을 대기시켜랏~!
 
5월 13일부터 건담윙을 투니버스에서 해준다고함.
졸 보고싶음(-_-)
 
방한한 주성치의 어리버리한 표정..원츄.
(멜로 보낸 홍콩 금상장 시상식 사진 봤나?)
뽀로뽀로미~~~~~~~~~~
내사랑의 기한은 천년이오!!
주옥같은 대사들.. 성치오퐈~~ 라븅~
 
 
$%$#@%%한 너는 정말 %$&#*하구나!!!!
 
 
[re:re:re:281] 득의양양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9 오후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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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순물을 응고시켜서 가루로 만들어서 잘가게나 ._.;;
 
웬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식물들이 생각나는군 *.*;;
 
비도 꾸질꾸질 몸도 노곤노곤 홍냐홍냐
 
A형은 아무리 몸에 힘을빼두 Ed처럼은 안되것지 홍냐홍냐  
 
[re:re:re:re:281] 득의양양-양자역학  
  조회 : 11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4/29 오후 2:08:11
 
  URL : 없음      
 
 
 
책제목이 뭐냐니깐.엉!
타자치기두 싫어..~(-_- )~ ~( -_-)~
 
to make it fall in hell~~~~~~~
(무시무시한 가사.. 후렴으로 엄청나게 반복하는군-_-)
lost in the ghetto.. just way.
 
yo! break it on down.
 
앗싸!
 
[re:re:re:re:re:281] 학춤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4/29 오후 3:18:32
 
  URL : 없음      
 
 
흠냐 근래에 보기드문 귀차니스트의 집착이로세
 
정확한 제목 및 리뷰는 몇일내로 올라갈꺼 같고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머리에 더듬이가 나는건 아니고 에..또
 
Zig Ziglar - See you at the summit (정상에서 만납시다?)
다른한권은 기억안나는군. -.-;;
 
[re:re:re:re:re:re:281] 학춤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4/29 오후 5:49:19
 
  URL : 없음      
 
 
> 흠냐 근래에 보기드문 귀차니스트의 집착이로세
>
> 정확한 제목 및 리뷰는 몇일내로 올라갈꺼 같고
>
>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머리에 더듬이가 나는건 아니고 에..또
>
> Zig Ziglar - See you at the summit (정상에서 만납시다?)
> 다른한권은 기억안나는군. -.-;;
>
 
답변글 어디까지 갈까;;
 
 
 
[re:re:re:re:re:re:281] 학춤-춤사위  
  조회 : 11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4/29 오후 6:11:21
 
  URL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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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소소한 알림사항.  
  조회 : 9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02 오후 12:35:57
 
  URL : 없음      
 
 
명랑소녀성공기는 죽 녹화해두었고,
오늘이 마지막회라는군.
흠..
어제는 딱 시작하고 1분 넘어서 부터는
더 보다간 성질 버릴듯해서-_-
알람을 11시에 맞춰두고서는 잤따.
종소리에 인나서 녹화 끄고 또 잤따(-_-)...
뭐.. 그런거지..(-..ㅜ)
 
코난은 잘 도착했나?
그거 움직이는건데(죽 보면 전체 줄거리가 다 들어가있지)
엑파 팬픽은 안 갔지 싶은데..
같이 첨부해야지하다 용량도 있고 해서 따로 보내자 해두고 잊은듯..
문제는 그 뒤에 파일을 어데다 뒀는지 기억이..--;
미국쪽건데 잼있더라구.
멀더가 스컬리에게 뭐라 말 시키면,
스컬리의 대답이 "과학, 증거, 과학, 증거..." 무한반복!!
진짜 웃겨!
미국쪽의 팬픽은 정말 하드한거시..
전에 반지팬픽도 그렇고... 그야말로, 핫핫!
 
오늘 날씨... 죽음이군.켁.
오늘에서야 뭔가 정신이 돌아온.. 피마른 3일.
 
에브리바디.. 굿럭..!
 
 
[re:291]  항구적평화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2 오후 3:00:18
 
  URL : 없음      
 
 
> 명랑소년성공기는 죽 녹화해두었고,
드뎌 짱나라가 트랜스 했나보군 ._.;;; 어쨋든 내려가서 봐주도록 할테다!
 
> 오늘이 마지막회라는군.
인기프로 엿가락 늘리기 필살기는 에노지가 다 떨어져 못쓰나보군... 흠
 
> 코난은 잘 도착했나?
잘봤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군. 애들이라 그런제 신체비례는 귀여븐 쪽으로 촛점을 맞춘듯 싶군. 자네 애기를 보니 줄거리가 다 들어가 있군 *.*;; 역시 압축의 미학 -_-)b
 
> 스컬리의 대답이 "과학, 증거, 과학, 증거..." 무한반복!!
-_-;;;;; Oh My 라부
 
> 오늘에서야 뭔가 정신이 돌아온.. 피마른 3일.
정신이 돌아왔으니 꽃꽂구 외출(?)
그래두 간만에 꽤 진지하게 내린 비였는데 끝나니 섭하군 ^^
 
요즘 무한반복 몬스터, 패, 몬스터, 패 를 반복하다보니 정신이 몽롱한게 좋군 =.=;;;  
 
[re:re:291] 몸빵은 진디유..  
  조회 : 9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5/03 오전 12:31:09
 
  URL : 없음      
 
 
> 요즘 무한반복 몬스터, 패, 몬스터, 패 를 반복하다보니 정신이 몽롱한게 좋군 =.=;;;
 
무식한 패, 패, 패는 지구요..
 
쥔장님은 '위생병!!' 가끔식 지글지글,,파지직!!
 
글구 가장 중요한 돈 줍기.*_* 아무래도 디아의 영향인듯...경외감이 물씬..  
 
[re:re:re:291] 유비  
  조회 : 10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3 오전 10:02:03
 
  URL : 없음      
 
 
오 몸빵의 Identity를 침해하다니 ^^;; 미안하오.
 
어둠의 위생병~ 이라 불러주요 ._./~ 음홧홧
 
돈줍기는 의식수준이라기 보다는 무의식의 수준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시오. 그래두 많이 자제하고 있는 거심. 우후훗. 맘먹구 쓸어담으면 *.*;;; 예전에 뽀즐,줄랴,엘프와 적대적 돈 쓸어담기를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구려. 흐음.
D&D2 하던 시절이었는데 게임에 아주 익숙해 진후 눈을 돌린게 적대적 플레이 -_-++ 라이프 떨어진 사람에게 달려가서 바로앞에서 셀프힐링, 돈 쓸어담기, 그리고 절대 돈 안주기(어떨땐 챕터끝나고 담으로 넘어갈때 돈이 없어서 라이프를 못채우고 그냥 진행하기도 함 그래도 절대 안빌려줌 그래도 그 라이프로 꿋꿋이 100원 엔딩을 봄.) 뭐 다들 기본적인 빵빵한 실력과 게임시스템에 워낙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여유(?)이기도 했지만... 그래서 돈이 딱 떨어졌을때 빨리집기 위해서 동작이 큰 공격은 안했다죠? 필살기들은 딜레이가 크기때문에 돈 떨어지면 반응이 느리죠. 그래서 잔 공격들로 진행을 하기도 했다는 ._.a  
 
[re:re:re:re:291] 비교체험..  
  조회 : 12    이름 : 줄랴  작성일 : 2002/05/03 오후 6:44:44
 
  URL : 없음      
 
 
비교적 기억나는건..
 
D&D2의 파란 성직자와 닮았던 엄모군,
돈에서 경쟁자와 먼거리를 롱&팬스트 슬라이딩 한방으로 역전하던 순간,
모두가 에너지가 한방거리여서 여기저기 피할때 에너지가 800*600 화면의 좌측에서 우측까지 라잎이 남아있던 레드용가리의 마빡에 찌르기 한방으로 골로 보내던 때,
시꺼먼 개의 껍데기를 차지하기 위한 암투.. 그리고 견제,
달려오는 개떼와 공포에 떠는 빨간줄만땅의 일행 그리고 한방에 보내버리던 개잡이 그린 마법사,
떨어지는 돌과 트랩을 무시하고 돈과 아템에 달리던 옆자리의 동료,
"전사의 로망은 이도류닷!"을 외치며 칼질하다 닭엘프의 3연속 화살에 비명을 토하던 김모군의 전사,
브레스를 피해 짱돌뒤로 가기위해서 슬라이딩을 하던 순간 누군가의 반대방향 롱슬라이딩, 그리고 화면을 뒤엎는 ... 이어서 비명..(히든: 익스트라콤보로 이어지던 나머지 3명의 웃음소리.. -.-),
두번정도의 여행을 끝내고 올라가면 당당하던 햇살은 어느새 지고, 나즈막한 저녁 빛의 금정하늘을 보며 폐인..쓰렉스.. 궁시렁 거리던 일행.
 
황혼은 지다.
 
[re:re:re:re:re:291] 비됴로 찍었더라면...  
  조회 : 7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5/03 오후 10:34:59
 
  URL : 없음      
 
 
그 장면을 비됴로 찍었더라면..
 
예전에 바이오 하자드 2편이던가 마지막 보스를 칼 하나로 죽였던 넘이 있었다고 해요..
프로그램 만들었던 사람은 절대 칼로 죽일수 없게 만들었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이 친구가 칼로 클리어한 장면들을 비됴로 찍어서 보냈죠..
 
만들었던 회사에서 고액 스카우했다는...
 
아마도 4분들의 오락장면을 찍었다면..어디에 출분했다면 냉장고나 TV라도 타지 않았을까?
 
지나가던 객이..  
 
[re:re:re:re:re:291] 면사리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3 오후 10:54:38
 
  URL : 없음      
 
 
후후 정확히는 5명이었죠.
 
5명이 다 모였을때는 한명이 뒤에서 구경하며 궁시렁 댔었죠 ^^;
글구 스틱4개중에 한개가 콤보가 잘 안먹는 거였는데 그 자리 앉은 사람도 궁시렁궁시렁
 
풀로 뛰면 2시간 가까이 됐었는데 그걸 우째 찍누~ ㅎㅎㅎ
 
아참 글구 전 그때 오래 살아볼라고 Cleric 을 주로 했었죠 ㅡOㅡ;;  
 
[re:re:re:re:re:re:291] 오오 2시간 ㅡ0ㅡ;;  
  조회 : 7    이름 : 몸빵  작성일 : 2002/05/04 오전 8:26:07
 
  URL : 없음      
 
 
> 아참 글구 전 그때 오래 살아볼라고 Cleric 을 주로 했었죠 ㅡOㅡ;;
 
장장 2시간의 딴지 팀 플레이..ㅋㅋ
 
정말 한 번 보고 싶네요..세상은 요지경~~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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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다소 황망시런 경험으로,  
  조회 : 10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04 오전 11:22:39
 
  URL : 없음      
 
 
 
 
안하던짓을 하면 뭔가를 건지는 법-_-
괜히 게시판글이 읽고 싶어서
눈에 띄는 제목을 클릭해서 읽었는데
아이고.. 상당히 유아틱--;하지만 사랑시러븐 글이었던 거시다.
비내리는 날 들은 라디오헤드의 노래는 너무 슬퍼서 울었단다.......-0-;;
귀..귀엽지 않은가~!
급히 녀석의 아이디로 검색해서 글을 찾아 읽어보니,
감성이 여린 고3........(여기가 중요하다-_-)... 사내놈이었따!!
오마낫! (참한 여고생을 생각했었다-_-)
 
게시물을 쭉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 이런 남동생하나 있으면 옆에 끼고 다니면서 이뻐해 줄텐데!! 아흑!
이 녀석 애교장난아닐듯..
누나앙~ 나 공부한다고 힘들어엉~~
하면 그으냥 소원 다 들어주지 않을까....쿨럭-_-;
 
여튼..
오늘의 교훈은 앞으론 누가 나더러 '남자아녀요?'라고 태클걸어도,
조신하게 넘어가주지,훗. 인거시다(뜬금없다-_-)
 
 
보탬..
 
에쓰이에쓰의 노래 너무 도발적아냐!-0-
후렴에 이런 가사가..
"너를 내게 줘! 내가 갖겠어!"
제목마저도 "저스트필링"이다! 세상에나..우워-ㅁ-
 
[re:299] 로리로리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4 오후 1:48:17
 
  URL : 없음      
 
 
산통을 깨주마! 아 재밌어~
 
그애는 원래 여자였는데 네트워크의 수많은 남성들의 껄떡임에 지친 나머지 자기 오빠 아이디를 빌려쓰고 있었던게다! 그리고 그 오빠는 지존마초인 거시다!!!! 뭐 그래도 그 애의 감수성은 그대로겠지만 -_-a
 
> 비내리는 날 들은 라디오헤드의 노래는 너무 슬퍼서 울었단다.......-0-;;
슬프지. 슬퍼서 난리지 ^^;
 
> 여튼..
> 오늘의 교훈은 앞으론 누가 나더러 '남자아녀요?'라고 태클걸어도,
> 조신하게 넘어가주지,훗. 인거시다(뜬금없다-_-)
원래 자네 조신하지 않은가!!
 
> 에쓰이에쓰의 노래 너무 도발적아냐!-0-
> 후렴에 이런 가사가..
> "너를 내게 줘! 내가 갖겠어!"
> 제목마저도 "저스트필링"이다! 세상에나..우워-ㅁ-
SES.. 예전엔 다주마 컨셉이었는데 함주마도 아니고 다주마다 -_-;;;
이번 앨범의 조잡한 뮤비(주성치옹을 보고 좀 배워라 엉?)를 보면 알겠지만 이번엔 사도마죠히즘(헉!!)을 표방하고 있따. 쩜 나이가 먹었으니 어쩔수없자너! 가수도 나이먹고 팬도 나이먹고 에헤라 더불어 강산은 변하고~  
 
[re:re:299] 추가(추천)  
  조회 : 10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06 오후 1:46:39
 
  URL : 없음      
 
 
 
 
< Portishead >
< Nell >
 
< Nas >
< Massiv Attack >
 
소리바다검색 부탁(이라 함은 가능하믄 구워주길 바란단거지)
 
[re:re:re:299] 가사상태  
  조회 : 8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6 오후 3:13:03
 
  URL : 없음      
 
 
스피커 바꾸고
 
놀랬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 거슬
 
그리고
 
명곡이 왜 좋은지
 
알았다.
 
- Bose 201 + 마란츠 Slim Amp을 써보고 눈물흘리며...
 
> 비오는날 들으면 일나지...
비!
내가 사는 곳은 1층이라 비올때 마다 행복하다네 뭐 그렇단 애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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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IMP와 부산 3'대'  
  조회 : 9    이름 : 멈빵  작성일 : 2002/05/05 오후 12:50:50
 
  URL : 없음      
 
 
해운대 IMP 이전에 인기 있던곳(서서히 인기 회복중)
태종대 IMP 중에' 뛰어 말어..'
부산대 IMP 중에 '싼 값에 한잔' 회사원들이 많이 왔음..
 
오늘은 어린이 날..
 
배란다에서 밖을 보니 차들이 북적북적...다들 어디에 가는가?
어린이날과 관계없이 주말이면 언제나 북적된다..IMP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면 화물차가 거의 없었는데..어느 듯 화물차도 많아졌다. 하지만 주말마다 붐비는 승용차는 더욱 많아 졌다. 정말로 삶이 유택해진 것인가?  
 
[re:301] 대통령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5 오후 5:31:15
 
  URL : 없음      
 
 
삶이 윤택해 진지는 몰라도 주변에 지르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히 지르게 되는거져 ._.;; 그리고 구질구질한 생각하는거 보니 행복한가보우. 그런데 IMP는 뭐유?
 
인생은 아주 드문 특별한 시간과 대부분의 행복한 시간으로 이루어 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푹쉬어요 ^^;
 
글구 결혼해 보슈 지금보다 698689&^(*^00^%%^- 배 만큼 삶이 복잡해 질테니 (아. 이건 저주인감?)  
 
[re:re:301] 켁 IMF  
  조회 : 9    이름 : 멈빵  작성일 : 2002/05/05 오후 11:40:52
 
  URL : 없음      
 
 
오늘 제 정신이 아니였던가벼...
 
속이 쓰려서 겔포스 쪽~~  
 
[re:re:re:301] IMP는....  
  조회 : 8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5/06 오전 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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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 정신이 아니였던가벼...
>
> 속이 쓰려서 겔포스 쪽~~
 
IMP 는 그 예전
 
IMPLAY 3.1 (도스용 노래연주기-윈엠프와 같은 기능.)
 
의 노래파일의 확장자...
 
ps. (오리) 군다리 사바라...(꿍따리사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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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추적추적 비-  
  조회 : 10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07 오전 11:17:14
 
  URL : 없음      
 
 
 
베고
베고
베고
베고
베고
베이겠지.
 
후회는 없다.
내가 결정했다.
 
 
---- 친구랑 수다떨다가 ****가 보고 싶어졌다(-..ㅜ)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있는 저 말.. 베고..베고..베이고..
13권 나왔다던데, 오늘은 반드시 빌려다 봐야징.
오..오늘도 8시에 잠들어버리는건 아니겠지...
미리 바카쑤를 마셔둬야겠..;;
 
옛날엔 이 친구랑 종종 쇠주마시면서 만화책 봤었던.. 아득하군-_-
 
[re:309]  합이 500백원이네여...^^  
  조회 : 10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5/07 오후 1:54:58
 
  URL : 없음      
 
 
>
> 베고ㄴ
> 베고ㄴ
> 베고ㄴ
> 베고ㄴ
> 베고ㄴ
 
베곤 + 베곤 + 베곤 + 베곤 + 베곤 =
 
비다.
비가 내린다.
노을이 아스라이 잠긴 착취의 대지에 비가 내린다...
그리움하나 남겨둘것 없는 서러운 언덕에서
혁명의 새벽을 기다리며..
 
[re:re:309] 이미지 파괴.  
  조회 : 7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08 오전 9:38:50
 
  URL : 없음      
 
 
 
> > 베고ㄴ
> > 베고ㄴ
> > 베고ㄴ
> > 베고ㄴ
> > 베고ㄴ
>
> 베곤 + 베곤 + 베곤 + 베곤 + 베곤 =
 
 
아니!! 500원! (=..= )
 
대..대단하십니닷(풀석)
 
베고... 라는 단어가 가지는 이미지는,
희게 번득이는 칼날에 맺힌 붉은 핏방울..
뭐 이딴걸 떠올리는데 말이죵.... 허허..
 
큰일입니다.
앞으론 봉두난발의 무사가 이류도를 길게 늘어뜨리고 서 있고
(물론 땅을 향해 있는 검신의 끝자락엔 붉은 피가 방울져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 )
무사의 뒤로 괴괴하게 떠 있는 달이 무려.."백원짜리 동전"으로 보이겠군요(휘청)
 
[re:309] 비탄  
  조회 : 9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07 오후 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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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에 라면에 만화면
 
대 장마철 대비 폐인모드 예행연습이라고 할 수 있겠군.
 
훈련에 만전을 기해 실전에 차질이 없도록. /(-.-)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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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쿵쿵..와지근..  
  조회 : 11    이름 : 멈빵  작성일 : 2002/05/09 오후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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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로 점프...쿵쿵..
둘레둘레..쥔장 없는 틈을 타서..
구르기...좌우로 뒹굴뒹굴..와지근..
 
슥슥 낙서하기..
 
쥔장 오는 입구에 깨끗히 바닥 청소해주고..침빨라 놓기..
쥔장의 유인하기 위해..훔..야한 여자 사진 놓고..본드 발라 놓기..캬캬..먹는것에 약하니..부침개 놓고 더망..
 
손해배상은 ..훔..빼째..  
 
[re:313]  근성  
  조회 : 1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10 오전 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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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구석텡이가 부서졌네 누구징
 
앗 낙서까지~ MEK로 지워야징
 
여자당~ 앗 미끈. 넘어지며 척
 
그래두 마지막은 배부르게~ 냠냠.
 
결론은.......... 해피엔딩~
 
[re:re:313]  던 없으면  
  조회 : 6    이름 : 치롱  작성일 : 2002/05/10 오전 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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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아 집에서 해준 따뜻한 밥 한공기가 그립다..
 
사먹는다는건...
 
산다는건 아닐테지;;
 
저랑 같이 부채 같으실래여?
코리안 부채카드 국민카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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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런거 싫으-ㅅ-  
  조회 : 6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13 오후 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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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로 급부상하고도 한참 지난 오늘;; <쵸비츠chobis> 봄.
 
역시나 클램프.. 욕하면서도 본다는(T_T)
 
결국 마저 3,4권을 빌려다 봐야하는 것이다.
또 투덜대면서 보겠..;;
 
치이가 너무 이쁘다(-///- 발그레)-->결론인거시닷!(퍽)
 
[re:316]  으자왕  
  조회 : 4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13 오후 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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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쵸비츠가 글케 재밌어띠유?
 
함번 빌려봐야 쓰겄슈.
 
그럼 사라지는구만유.
 
[re:re:316] 방명록  
 
 
 
 으자왕-왕소금('' )  
  조회 : 3    이름 : yiwon  작성일 : 2002/05/13 오후 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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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매 쵸비츠가 글케 재밌어띠유?
>
> 함번 빌려봐야 쓰겄슈.
>
> 그럼 사라지는구만유.
>
 
 
클램프라고 했떠! 분명히!
끙끙.
난중에 돈 물어달래도 몰라!! 배째!!!-0-
 
앗싸리 무시할수 없는 그 화려한 비쥬얼..(먼산을 바라보며 운다)
 
음.. 이거 삐리리 처리 안해도 될라나..
글쎄!
동상이 게시판에서 일본만화야그를 좀 했대.
근데 리플에 '너는 매국노다' 운운을.. 아.. 말세야..
졸라 조심해서 살아야하는 거시야.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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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공지] 계시판을 닫습니다.  
  조회 : 1    이름 : 쥔장  작성일 : 2002/05/14 오전 12:58:42
 
  URL : 없음      
 
 
2002년 2월 1일부터 2002년 5월 14일까지 운영되었던 Taiho Club의 자유계시판 및 방명록 계시판을 닫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고맙구요. 새로 옮긴 계시판에서두 즐겁게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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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주] 갈무리가 끝났습니다. 추억을 삭제하시겠습니까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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